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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명절 성수식품 위생 점검 실시
[피디언] 경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식품위생감시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 등으로 5개조를 편성해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재래시장과 마트,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등 202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기본 식품위생관리 중심의 지도점검으로 무신고영업 및 무신고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부정불량식품 근절 비위생적 식품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반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점검활동과 더불어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설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위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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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값 기숙사' 입주 대학생 406명 모집
[피디언] 경주시가 기존 기숙사 비용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학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경주시 연합학생생활관’의 2021년도 1학기 입주자 406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동국대, 위덕대, 경주대, 서라벌대 등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경주시 연합학생생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주시 연합학생생활관 여진동 관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2021년 연합학생생활관 관리비 및 식비 등에 관한 사항 학생 모집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연합학생생활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입주 학생은 이번 달 총 406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생활관비는 지난해와 같은 학기당 30만원이다.
또 식비는 주중 5식 기준 학기당 28만원이며 선택사항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역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를 모으기 위해 지역 대학 간 업무협약을 통해 연합학생생활관을 개관·운영하고 있다.
또 반값 기숙사 실현을 위해 경주로 주소 이전시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하고 월성원전 사업자 지원사업비인 연합학생생활관 지원금 혜택도 주어진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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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삼국통일 위업 이룬‘문무대왕 해양역사관’건립
[피디언] 삼국통일 위업을 이룬 문무대왕을 기념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오는 5월에 착공한다.
2015년 12월 기본 구상안을 내놓은 지 5년 만인 지난 연말 최종 설계가 마무리되면서 문무대왕릉 성역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17번지 일원 대본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건립하는 공사를 오는 5월에 착공한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부지 9102㎡에 사업비 121억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오는 2023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1748㎡로 1층에는 문무대왕 청소년아카데미, 해양마린스쿨, 체험장, 카페,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문무대왕관, 신라해양실크로드관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역사관이 완공되면 경주시는 신라의 동해구와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 일대의 해양문화 유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는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된 내륙관광에 비해 소외되어 있던 동경주 지역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을 통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무대왕릉 소재지인 양북면을 문무대왕면으로 변경하는 행정명칭 변경절차까지 진행되면서 문무대왕릉 성역화사업의 숙원이 풀릴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9년 경주시 최초로 개최한 경주시민원탁회의 의제가 ‘경주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으로 170여명이 모인 원탁회의 토론결과에서도 역사체험관 및 홍보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올 정도로 시민들의 문무대왕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역사관 건립을 통해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위업과 역사를 알려 대한민국의 문무대왕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더불어 경주시 동해안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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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 분양신청 접수 시작
[피디언] 경산시는 관내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분양한다.
시가 운영하는 공영농장은 신천동 241-1에 위치하며 운영규모는 체험형 텃밭 5,600㎡로 주차장, 쉼터, 화장실, 수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양 구좌수는 12.2㎡가 220구좌, 21.6㎡는 70구좌로 총 290구좌이며 실버세대, 어린이집, 요양기관 등 대상별 특화된 텃밭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분양대금은 12.2㎡ 25천원, 21.6㎡ 45천원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
경산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비농업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당 1구좌를 분양받을 수 있고 신청은 방문, 팩스, 이메일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공영농장은 도시민에게 건강과 바른 먹거리, 텃밭 농업을 통해 사회적 공유농업과 원예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것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환경 보존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기초 텃밭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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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피디언]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3일 제251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고 ‘합천군 긴급 재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긴급 심의 의결했다.
장진영 의원 외 5인의 발의로 제안된 ‘합천군 긴급 재난지원에 관한 조례’는 긴급 재난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해 중대한 재난이 발생한 경우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고자 발의됐다.
위 조례에 따라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설 대목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지원금 44억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의회는 이날 하루 동안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를 연달아 개의해 집중 심의하고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배몽희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중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 긴급히 운영됐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되어 군민들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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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형 긴급재난지원금 군민 1인당 10만원 지급
[피디언] 합천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극복 합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1월 31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써 사망자 및 기준일 이후 타 지자체 전출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총 지급규모는 44억원이다.
이달 9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재난지원금은 선불카드 형식의 지역화폐로 신청 시 현장에서 바로 지급되며 합천군 관내 모든 카드가맹점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한편 합천군은 이와는 별도로 제3차 정부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상공인들에게 지난 1일부터 제2차 합천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사업장을 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여행업체 및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로 지원금액은 업체별 50~300만원으로 정액 지급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근로자의 고용불안과 자영업자의 매출감소 등의 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 군민에 대한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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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문준희 합천군수가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17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진행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9일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해 전국 각지로 이어져 나가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의 바통을 이어 받은 문군수는 ‘어린이 교통안전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근절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강성태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 김경미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도담 용주초등학교 6학년생 총 3명을 지명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챌린지에 꼭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합천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명자뿐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이번 챌린지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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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명절맞이 부패방지 종합계획 추진
[피디언] 합천군은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위한 첫 단계로 설 명절맞이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금품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수 부패방지 협조서한문 발송 설 명절 부패방지 감찰 실시 부패방지 문자메시지 전 직원 전송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3일에는 본청 현관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금품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 등 공직 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월 27일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표명한 합천군수 부패방지 협조서한문을 공사·계약 관련 업체, 이장단, 명예감사관 등 총 700여명에게 발송하는 한편 자체 내부감찰을 실시해 금품·향응 등 부정부패 행위, 복무 위반 행위, 소극행정 및 품위훼손 등을 중점 감찰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작년 청렴도 평가에서 우리군이 최하위 성적을 받아 참담한 심정이지만 이러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관행과 인정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온 부적절한 행태를 바로잡고 2021년을 청렴도 도약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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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이산 고분군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피디언] 함안군은 지난 2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호 함안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과 담당공무원, 도 가야사복원담당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수행 기관의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사업목표와 기본 방향에 대한 발표, 참석자들의 의견제시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 수립 용역은 가야사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이 정부국정과제 및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됨에 따라 말이산 고분군 및 주변 핵심유적을 연계한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 군수는 “올해 세계유산등재 현지실사를 앞둔 말이산 고분군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성산산성, 북쪽으로 가야리유적까지 한눈에 이어지는 막힘없는 문화경관은 가야문화권 중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만이 가진 특징이다”며 “이번 역사문화환경 관리계획 수립과 추진을 통해 아라가야 문화유적의 탁월한 문화경관을 보존하고 유적과 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함안의 유적이 지닌 역사적 메시지를 살려 아라가야의 찬란했던 과거가 재조명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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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마산대학교, 창원직업교육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
[피디언] 함안군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직업교육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군수, 이학은 마산대학교 총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운영에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마산대학교는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프로그램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업무를 수행해 지역주민의 직업교육 허브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실업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한 우수 직업교육프로그램 개설·발굴에 필요한 제언, 교육수료생 취업지원, 수강생모집 홍보 등 행정업무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인 ‘후진학 선도형’사업 수행 교육훈련 수요조사 및 주문에 따른 우수인력 양성과 지원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조 군수는 “오늘 협약식이 지속가능한 평생직업교육 정착과 창원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군에서도 일자리센터를 통한 기업체 취업 알선과 직업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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