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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 공모 선정
[피디언] 고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1백만원을 확보했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 및 실내 공기정화 등의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자연家득의 3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고성읍행정복지센터가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옥상텃밭과 자연家득의 2개 유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텃밭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고 텃밭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사 사무실에 입면녹화를 설치해 건물 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녹색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강민선 주무관은 “녹색 공간 확충과 텃밭 운영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성읍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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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기관장과 함께 간담회 열어 군민 안전 관련 논의
[피디언] 고성군은 2월 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 가치를 담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의회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117연대 2대대 통영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장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우리 지역 내 음주운전 등 사건·사고로 인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이 위협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원인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에 있어 기관별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고성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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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지원센터 사업 함께 하실래요?”
[피디언] 춘천시 마을자치지원센터가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부터 재단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조직 구성원의 환경 변화에 따라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직원은 적절한 직무분석을 거쳐 적재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르면 3월 8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면접은 2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춘천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자격 및 경력 사항,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평가하고 2차 면접 심사에서는 태도 및 인성, 성장 가능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 분야와 규모는 마을공동체 부문 1명, 주민자치 부문 2명이며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 성별 제한은 없다.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근무 평가에 따라 계약 연장 및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재단의 적절한 인재상과 직무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배분할 것”이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추진과 근로 환경의 효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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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마음 고민해결 ‘심리살롱’ 운영
[피디언] 여수시는 진로와 취업문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심리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MBTI, SCT, HTP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성향파악과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익명을 보장하고 상담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에서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하며 상담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모집인원이 50명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청년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100명으로 늘렸으니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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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 부족…여수시, 5일 응급 혈액 확보 헌혈
[피디언] 여수시는 오는 5일 여수시청과 문수청사에서 시청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 나눔 현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 감소와 단체 헌혈 행사 취소 급증 등으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부족난을 해결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 나섰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사전검사를 통해 헌혈에 적합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간 기능 검사와 B형·C형 간염검사를 포함한 11종의 혈액검사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응급혈액 부족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헌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나눔 실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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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뜨락몰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피디언] 여수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중앙시장, 꿈뜨락몰 청년상인회가 지난 연말부터 3개월간의 협의과정을 통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 한해 여수시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사업’으로 임대료 50%와 공용요금 일부,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시장은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청년상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년상인회는 고객들과의 약속인 성실한 영업활동에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꿈뜨락몰 이용자수가 급감해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열정의 작은 불씨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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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국비 3억 5천 확정
[피디언] 여수시는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 문체부로부터 3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연초에 문체부로 국비지원요청서를 제출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회하는 대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9월 24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7개 국 3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는 반대로 ‘여수 신항’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다.
여수 신항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대회 레이스가 시작되고 미니게임인 인쇼어레이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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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설 명절맞이 장애인거주시설 위문
[피디언]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청계동에 위치한‘녹향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녹향원’은 1990년 개인시설로 개소해 1997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청계사가 운영·관리해오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새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윤미경 의장은“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의왕시의회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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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피디언] 담양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의결했고 일정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담양군 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대해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실질적인 대책과 제도적 지원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정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첫 회기로 6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 청취했다”고 말하며 “실과소별로 보고했던 업무계획이 올 한해 내실 있고 알차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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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 하남시수어통역센터장 퇴임. ‘농인과 함께한 20년’
[피디언] 20여 년을 하남시 농인과 함께하며 수어통역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허옥 하남시수어통역센터장이 지난 1일 퇴임했다.
허 센터장은 2001년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를 설립한 데 이어 2003년에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 개소를 주도하고 지회장과 센터장을 맡아 지금까지 이끌어왔다.
재임 중에는 수어교육실 운영, 하남시 농문화제, ‘하남시 한국수어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건의 등 하남시 농인 복지에 앞장서며 농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허 센터장은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중계된 온라인 퇴임식에서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농인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수어통역사들이 함께하며 귀와 입이 되어 준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며 “센터장의 소임은 마쳤지만 일반 회원으로서 농인들과 더 활발히 교류하며 새로운 지회장과 센터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허 센터장님은 하남시 농인이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통한 수어 활성화, 공무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물리적 · 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진정한 배리어프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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