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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 완화
[피디언] 구례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 27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관광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조건인 최소인원 규정을 20명으로 조정하고 당일 및 2박 이상 여행 지원기준도 완화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구례군 관내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또는 체험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례군은 관광객이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남도 내륙의 관광도시이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관광객이 2019년보다 93% 급감하는 등 지역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었다.
변경되는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최소인원 기준을 내국인 및 외국인 25명 이상과 수학여행 50명 이상에서 각각 20명 이상으로 조정하고 당일 인정조건을 음식점 2식 이상에서 1식 이상으로 숙박 2박 조건을 음식점 4식, 관광지 4개소 이상에서 음식점 3식, 관광지 3개소 이상으로 완화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패턴도 단체보다는 소그룹 형태로 변화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조건 변경이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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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오는 25일 구례군 방문
[피디언]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해주는 국민권익위‘이동신문고’가 25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처리하고 민원·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오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구례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고충 상담이 가능하며 2월 10일까지 사전 상담 예약이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생활법률 등 상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관련 분쟁 상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분쟁 등에 대한 상담, 고용노동부의 노동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주민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원 및 고충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2월 25일 3시 이전까지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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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완료
[피디언]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로부터 거창국제연극제 관련 상표권 이전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간 법적 분쟁까지 갔던 연극제 상표권은 군과 집행위가 10억원에 이전받기로 지난해 12월 4일 합의서를 체결하고 올해 제254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8억원을 승인했다.
군은 지난 1일 집행위로부터 상표권 이전 서류를 양도받은 후 신속히 이전 절차를 밟아 특허청에 신청 접수 다음 날 최종 이전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이전된 상표권은 ‘KIFT 거창국제연극제’를 비롯한 총 4건이다.
집행위는 올해 연극제 정상화 개최에 방점을 두고 8억원 우선지급 요청과 상표권 양도서류를 1일 군에 전달했다.
또한, 지급 잔금 2억원에 대해서도 군과 의회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후보시절부터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공약으로 선정하고 민선 7기 출범 이후 연극제를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양쪽의 의견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법원 판결 이후 집행위와 합의, 집행위 소송 취하, 군의회 예산 승인 등 각고의 노력으로 드디어 상표권 이전의 열매를 맺게 됐다.
군은 상표권 이전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연극제 정상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운영 방안 논의 등 의견을 수렴하고 거창문화재단 인력 확보, 행사 계획 수립, 연극제 개최 관련 추경 예산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다시 투명하고 빛나는 연극제를 군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극제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 상황에서 다시 연극제의 불씨가 타오르게 결단을 내려준 집행위와 그동안 연극제 정상화를 위해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군의회, 언론, 시민단체,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표권 이전으로 그간의 갈등은 봉합되고 이제 발전의 길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차질없이 준비해 연극제를 군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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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웃사랑 나눔 행렬 잇따라
[피디언] 진천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비콤시스템은 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콤시스템는 진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상·하폐수 처리장 감시제어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도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에 거주하는 박윤경, 김혜선 모녀가 군청을 방문해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씨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학회에 기탁을 결심했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는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수필집 ‘멍성 까페’를 출간하는 등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도 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00kg을 기탁했다.
오 공장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시리얼과 커피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결손가정돕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40kg을 기탁했다.
허진성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자녀들의 고향 방문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2022년까지 5만평 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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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치매예방사업 추진
[피디언]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온라인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체크 앱이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종합포털 프로그램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치매체크’ 검색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해당 앱은 치매위험체크 뇌건강트레이너 뇌건강실천하기 알짜정보내비게이션 돌봄백과 치매백과 마음건강수첩 치매시설정보 돌봄다이어리 등 총 1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치매위험체크’ 메뉴는 치매위험수준 확인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로 검사방법은 교육연수와 기본 인적사항 입력 후 33가지 안내음성 질문을 통해 답변을 체크하면 된다.
해당 검사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좀 더 정확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위험도 체크 외에도 해당 앱을 통해 치매예방법 등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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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피디언] 진천군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지원관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전한 신청사 내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57.02㎡ 규모로 지원관을 조성했다.
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작년 11월부터 해당 교육 수료자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도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부터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농산물 가공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3월부터 진행한다.
군은 현재 액상차, 잼, 분말 가공제품 등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해 과채주스의 생산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공포한 ‘농산물 가공지원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지원관에서 생산한 제품을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과수농가 대표는 “앞으로의 농업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생산량에서 부가가치를 얼마나 더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판단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군에서 다양한 시제품 제작, 실습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진천 농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등록을 앞두고 있어 유통전문판매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에 대해 직접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관이 지역 농업인들의 도전 정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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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의심가축 발생 긴급대책회의 개최
[피디언] 충주시가 AI 항원 검출에 따른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충주시는 3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AI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대응 방안 여부를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동량면에 소재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농장 내외부 소독, 지역 내 가금농장·기관 등에 상황 전파 및 긴급 예찰 등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또한, 3일 오전 중에 발생 농장의 가축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릴 시에는 3km 이내 사육 가금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0km 이내 가금사육 농가의 이동 제한을 위해 8개소의 통제초소를 운영해 지역 내 확산을 초기에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사항도 논의했다.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길형 시장을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인체감염예방반 이동통제 및 보급지원반 살처분반 및 사후관리반 등 4개반을 편성하고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AI 방역에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미 코로나와 한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이 가중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AI의 지역확산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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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취약계층·경로당 LED 교체 지원
[피디언] 부안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 전등을 소비 전력이 낮은 고효율조명로 교체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복지사업을 2월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 중이다.
이 복지사업은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주거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작년에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54곳의 조명을 무상교체했는데 교체 받은 대상자들이 “집이 환해지니 마음도 밝아지고 삶이 빛이 난다”고 전할 만큼 군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었다.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효과가 있는 부안형 복지정책이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100곳의 조명기기를 상반기 안에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김창조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은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복지사업 수요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부안군만의 신속 행정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자 차별화한 복지정책 개발과 시행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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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피디언] 부안군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2021년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설맞이 및 마무리 국토대청소 추진,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쓰레기처리상황반·기동청소반 및 단속반 편성·운영,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정비 및 청결상태 유지, 음식문화 개선 및 과대포장 점검 등을 추진한다.
오는 9일 관과소 및 읍면 설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10일까지 쓰레기 수거 등 대국민 홍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14일에는 공중화장실 정비 및 청결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쓰레기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을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또 연휴기간이 끝난 오는 15~17일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로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인 12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만큼 미리미리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고 음식은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준비하는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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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설 명절 연휴기관 응급진료체계 운영
[피디언] 부안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부안군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병의원 6개소, 약국 10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2개소를 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기간 진료공백 방지와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구입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과 혜성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4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세부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사전에 반드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한 후 필요 시 해당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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