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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활근로사업 통해 취약계층에게 자립 기회 제공
[한국Q뉴스] 홍천군이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 8일 군에 따르면 자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활특례자 등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지난 2000년 10월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취약계층 스스로가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창업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활근로사업은 홍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정부의 양곡을 배송하는 ‘나르미’, 입주청소·소독·방역업체인 ‘클린’, 편의점 및 카페사업을 하는 ‘드림샵’, 영농사업을 하는 ‘푸른농산’ 등 각 분야 11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홍천군 사회복지시설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클린 사업단이 사회복지시설을 전담으로 방역하는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센터는 또 취약계층 70여명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 사업장 운영 컨설팅, 회계교육, 정서함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립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아울러 사업단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단별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자활의지를 독려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자격증 취득지원, 복합적인 복지욕구 해결을 위한 사례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홍천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운영 중이며 자립·자활 대상자를 위한 창업자금과 전세점포 보증금의 융자도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창업한 자활기업으로는 집수리 사업을 운영하는 ‘보금자리 건축’, 찐빵 전문업체인 ‘협동조합 홍천찐방’이 있다.
올해에는 자활기금사업으로 자활센터 리모델링, 사업단 차량교체 지원, 사업단 참여자 정서함양 프로그램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남궁명 복지정책과장은 “홍천군에서는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의 개인별 성향을 고려해 2개월간의 게이트웨이 과정을 거쳐 자활사업단에 배치하고 있다”며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해 5년간의 자활근로기간이 종료되면 완전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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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수도보급률 82%’ 가시화
[한국Q뉴스] 강진군이 2025년까지 관내 8개 지구에 약 456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보급률을 82%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 2018년 만덕지구 상수도 공급사업 착수 당시 강진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63.9%로 도내 최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말 71%까지 끌어올렸다.
군은 현재까지 확보한 예산과 진행상황을 감안하면 2025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82% 초과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 기후변화 징후가 뚜렷해지고 안전한 수돗물 수요가 크게 늘면서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완공해 335가구에 수돗물 공급을 마친 도암 만덕지구를 포함해 3년간 7개 지구에 380억을 확보했으며 신규 2개 지구에 대한 예산협의를 전라남도와 진행 중이다.
그동안 도암 신기지구와 군동 풍동지구 상수도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까지 총 731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며 지난해 착공한 성전 송학지구와 작천지구 사업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올해는 군동 삼신지구와 칠량 삼흥지구에 대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협의를 추진한다.
이 사업이 2024년까지 마무리되면 군동면 삼신리, 쌍덕리, 칠량면 송로리 일원 9개마을 429가구, 칠량면 영동리, 송정리, 삼흥리, 단월리 일원 9개마을 341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한편 군 관계자는 삼신지구 및 삼흥지구 기본설계를 위한 현장조사를 3월 말부터 8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마을 방문 및 시설물 조사에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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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6일까지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접수
[한국Q뉴스] 곡성군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드론 보급률이 높아졌지만 전문적인 교육이나 법령 숙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드론 자격증반을 운영해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고자 교육을 개설했다.
교육신청은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 거주자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농지원부 및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3월 16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업용 이외 상업 또는 취미용 목적으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교육은 지역 내 드론 교육기관 4개 업체 중 희망하는 곳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군에서 비용 50%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밭 작물과 수도작 방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노동력 부족 등에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격증취득 농업인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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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탈 플라스틱 실천‘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충섭 김천시장은 5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고고챌린지’에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강조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1월 4일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해야 할 실천 한 가지,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 가지를 약속하고 릴레이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무실이나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은 경고 다회용품 사용은 칭찬하고~~’의 문구로 실천을 다짐했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겸수 강북구청장, 최종환 파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를 지목했다.
평소 김천시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1회용품 근절 캠페인, Zero day,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등을 실천해 1회용품 사용을 안하는 문화를 전파하고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은“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부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이번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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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3월 5일 김천시청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준비를 하고 있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를 이창재 부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남산지구는 전략계획상 구)김천경찰서 중앙보건지소 일원 주거지 109,000㎡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지역경제의 침체·공공시설 이전 및 정주환경 악화에 따른 도시재생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으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유형 중 주거지지원형으로 준비 중이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2021년 5월 공모예정인 남산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에 앞서 관계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남산지구 내에서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 예정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계획방향 논의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 결과 발굴된 부처 연계사업은 향후 주민공청회와 김천시 의회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종합적인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인 이창재 부시장은‘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비확보와 아울러 본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바란다’며 관계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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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김천경제 UP
[한국Q뉴스] 김천의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천상공회의소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들과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은 2월 5일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인 L&H테크, SA테크를 시작으로 ㈜무한썬에너지, 김천시 약사회에 이어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여를 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열기를 점점 더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안용우 회장님을 비롯해 김천상공회의소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경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합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에서는 많은 기관들이 김천사랑상품권 구매운동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판매대행점과 가맹점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김천사랑상품권이 김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밀접한 소비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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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업의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완수해 나간다
[한국Q뉴스] 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는 제5대 윤숙희 신임회장과 3대, 4대 김갑분 회장의 이·취임식을 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숙희 신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별 회장, 초대회장인 곽양희,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 김영우 농업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윤숙희 신임회장은 김갑분 전직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임 윤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은 우리농업·농촌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함께 힘을모아 파이팅하자고 피력했다.
또한, 이번 한여농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 정국을 감안해 최소인원참석으로 간소화했으며 별도 식사자리를 마련하지 못함에 이해를 구하고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연시총회와 겸해 개최됐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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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버섯재배 양양농업대학 10일 개강
[한국Q뉴스] 양양군은 버섯재배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1년 양양 농업대학 버섯재배 과정을 오는 10일 개강한다.
군은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장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버섯재배사 과정 입학생은 지난 2월 신청서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50명이며 오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총19회 9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버섯재배 입문, 버섯산업의 현황 및 이해, 버섯생육 환경 관리 이해 등 이론과 종균제조, 배지제조, 관외 농가 견학 등 현장실습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한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를 주교육장으로 우수농가 농장, 현장실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교육장 출입 시 체온 체크, 마스크 항시 착용, 1m이상 건강거리 두기, 주기적 소독, 마이크 위생커버 사용 등 코로나 19 예방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우형 기술지원과장은 “버섯은 양양의 주요특화 작목으로 이번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영농 기술과 합리적인 농장경영으로 농가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하겠다”며 “교육생 모두를 위해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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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빙기 취약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양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해빙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서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 시작하는 시기로 지반침하 변형 등이 발생해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1일과 2일 내린 눈이 녹아내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석축, 노후주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재난취약시설 위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합동점검을 통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조치하고 필요시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교량 등 도로기반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현장 출입자에 대한 증상 확인절차 이행 등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군은 3월말까지 건설현장, 옹벽·석축, 사면, 노후주택, 문화재 등 4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또는 재난안전 부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 사전에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오니, 군민들께서는 주변을 살펴보고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또는 119나 양양군 재난안전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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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드림스타트·달콤꽃시루 공방 아동교육구축 업무 협약
[한국Q뉴스]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우리군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구축을 위해 장흥군 떡 공방 달콤떡시루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재료비는 드림스타트에서 제공하고 떡 공방은 떡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업무 협약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3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장흥군 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되며 지역 아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함께 직접 만든 영양 떡을 가족들과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성장기의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아동친화도시의 위상에 적합한 세심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동이 행복해지는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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