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진주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의 공공성 실현을 위해 2021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진주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은 2019년부터 시작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68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 및 관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이다.
지원금액은 동·하복비를 포함해 1인당 30만원으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 등에서 교복비와 관련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진주시 소재 학교 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관외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자격 및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교복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복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수리부엉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5일 진양호 숲속에 자연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진양호동물원 내 조류 사육장 주변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는 당시 날개 부상과 오랜 기간 먹이사냥을 하지 못해 탈진 상태에 빠졌다.
진양호동물원은 신속한 치료와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수리부엉이의 기력을 회복시켰고 최근 건강생태가 호전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도 좋을 만큼 활동성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활동반경이 넓고 다른 새나 소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조류의 맹금류인 수리부엉이를 현 사육시설 내에서 보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 경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자문을 구했다.
3월 2일 경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해 수리부엉이의 상태를 본 후 구조센터로 이송해 야생적응 가능 여부, 건강 상태, 비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등 방사 훈련을 거쳤고 구조되거나 치료가 끝난 동물은 구조된 장소에 방사하는 것이 원칙임을 감안해 3월 5일 진양호 숲속으로 자연방사에 성공했다.
진양호공원 관계자는 “이번 자연방사는 동물원이 단순히 전시 위락의 공간이 아니라 동물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동물 개체의 수 조절은 물론 희귀동물이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종 보전의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유 중인 동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개선은 물론 동물행동풍부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
진주시, 재활용품 품질개선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재활용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선별인력 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서 1회용품, 스티로폼 등 포장재 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해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활용품의 선별·재분류 인력을 증원해 재활용품 품질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재활용품 선별인력으로 채용되면 4월부터 6개월 간 진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품목별 선별, 파봉 등 품질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1일 약 32톤의 재활용품을 종이, 필름류, 페트,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품목별로 분류해 재활용 효율을 높여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200톤의 재활용품을 판매해 6억 7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 매립장사업소를 직접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매립장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 기준을 준수해 배출하면 인력 및 처리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활용품 품질개선으로 효율적인 자원 재이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페트병은 겉면의 라벨을 제거하고 스티로폼 포장재는 테이프, 택배송장 등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
진주시, 문학 쉼터‘문학자판기’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인‘시청 민원실’과 ‘서부보건지소’에서 유명 문학작품의 일부를 읽을 수 있는 ‘문학자판기’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수필, 시 등의 문학작품 속 글귀 1200여편이 저장되어 있어 이용자가 ‘짧은 글’과 ‘긴 글’ 중 버튼을 선택하면 원하는 분량의 작품 일부가 무작위로 한 조각의 종이에 출력된다.
출력되는 내용은 고전을 비롯해 현대의 작품까지로 인간의 주된 감성인 사랑, 흥미, 관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시민들이 작품의 좋은 문장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무료한 대기시간을 활용해 한 장의 글귀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얻고 더 나아가 문학작품의 일부를 읽고 나서 작품 전체가 보고 싶은 분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책 읽는 도시 진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3-08
-
진주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빵과 장미 나눔’ 이벤트 눈길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월 8일 113주년‘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청 여직원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화훼농가 및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인근 상가에서 구입한 장미꽃과 빵을 직원들에게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여직원들에게 꽃과 빵을 나눠주면서 “여직원들이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근무여건을 향상시키고 능력에 맞게 대우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다가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한 한 여직원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비상근무 등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빵과 장미를 받아 너무 행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1-03-08
-
양주시 광적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총력
[한국Q뉴스] 양주시 광적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내 취약가정 아동·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 후원을 연계·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적 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시재생 정책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원 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생 1명과 대학생 1명을 발굴했다.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돕고 학업의지 고취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양주 CEO 골프회와 연계, 장학금 수혜 대상자로 추천했다.
이에 양주 CEO 골프회는 지난달 장학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초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각각 100만원, 150만원 등 총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주CEO골프회 홍상암 회장은 “광적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꿈을 향해 걷는 학생들에게 이 장학금이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복관리소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광적, 덕정, 샘내 등 주거취약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하고 안전약자 보호, 생활환경 관리,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03-08
-
강진군,“강진 딸기 육묘 메뉴얼”제작 배부
[한국Q뉴스] 강진군이 딸기 농민들을 위해 딸기 육묘 메뉴얼을 제작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메뉴얼은 딸기 농사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육묘기술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뉴얼에는 건강한 딸기 모주 준비 방법부터 관수 및 온실 환경관리, 화아분화 등 육묘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담아 딸기 재배농가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앞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딸기 농업인들이 불량모종을 구입한 후 재배 중 피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을 확인해 우량모종을 만드는 기술개발에 주력한 바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기술을 개발·보급하는 등 관내 딸기 육묘기술 보급에 앞장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이번에 제작한 메뉴얼에 그간 연구한 기술과 정보를 담아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춘기 소장은 “이번에 제작한 딸기 육묘 메뉴얼이 강진 딸기 육묘 농가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딸기 육묘 메뉴얼은 군농업기술센터나 읍면농업인상담소에 비치해 방문 농가들이 수시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03-08
-
부천시, 코로나19로 멈춘 여행업 피해 지원하기로
[한국Q뉴스]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 위기에 처한 여행업 업체당 10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부천시에 여행업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휴·폐업 업소와 행정처분으로 사업정지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이같은 조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국내외 여행길 차단으로 영업 제한 업종 이상의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소외되어 도움이 절실하다는 여행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조사한 ‘2020년 관광레저소비 지출동향’에 의하면 여행업에 대한 소비 규모가 전년 대비 79.6%나 감소했다.
또한, 한국여행업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여행업체 실태 전수조사’에서도 전국 여행사의 약 22%인 3,953개의 업체가 사실상 폐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체는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행정복지센터 민원위생과나 시청 축제관광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 업계가 힘을 내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3-08
-
양주시, 2021년 직장맘 자녀학습 컨설팅 운영…학습격차 해소 적극 대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장맘 자녀학습 컨설팅’에 참여할 직장여성과 자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직장여성 자녀의 돌봄 공백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자기주도학습 안내와 그룹별 상담을 위해 마련했다.
자기주도학습에 열의가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와 직장여성, 일하는 한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지현 자기주도 학습상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2교시로 나눠 온라인 그룹코칭 방식으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자녀의 맞춤형 정서·학습 관리 등 종합적인 상담이 이뤄지며 2교시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환경의 필수적인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습관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장여성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녀학습, 돌봄공백 등 문제로 퇴사와 휴직을 고민하는 직장여성을 위한 자녀학습 컨설팅”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일·가정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장여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홍천군, 평생학습 배달강좌 리스터디 운영
[한국Q뉴스] 홍천군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평생학습 배달강좌 ‘리 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 스터디는 5인 이상의 학습모임 또는 가족, 지인 등이 강좌를 신청시,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를 파견해 교육하는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최대 20시간으로 캘리그라피부터 시니어 라인댄스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교재 및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3월부터 10월까지, 학습자가 교육장소를 확보해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시에는 다음달 1일 이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교육이 진행된다.
접수는 홍천군청 교육과를 방문하거나 홍천군 평생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1-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