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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미등록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한국Q뉴스] 담양군은 관내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이용과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5월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로 자진신고 시에는 의무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과 과태료 처분이 면제된다.
또한 자진신고자의 구비서류 최소화를 위해 이행보증금, 지적도·임야도, 시설설치도, 준공신고서 수질검사서 등 기본 제출서류를 면제하고 있다.
자진신고 방법은 허가 신청서 토지 사용 수익 권리 증명서류 등을 시설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담양군 생태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득하지 않고 지하수시설을 개발·이용하는 자에게는 형사처벌, 과태료 처분 등 법령상 벌칙을 엄정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신고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로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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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8일부터 유용미생물 유상공급 시행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제2청사 내 미생물 배양실에서 생산, 무료로 공급하던 유용미생물에 대해 8일부터 유료화를 시행한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적정공급과 다수 농업인의 사용을 독려하고 유용미생물의 무분별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료화 전환을 결정했다.
5종의 유용미생물 개별 소포장 가격은 2ℓ 500원, 5ℓ는 1,000원으로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개량과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비료용 미생물과 가축 사료효율 증대, 소화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사료용 미생물 등 총 5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공급 개시 후 670여 농가에 100여 톤을 무상 공급했다.
유용미생물을 처음 사용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가축사육업 등록증을 가지고 미생물 배양실에 방문하면 된다.
미생물 활용 방법에 대한 상담 후 공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주 1회 정기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의 무분별한 사용 방지와 자원의 균형적 사용을 위해 유상공급을 결정했다”며 “적재적소에 유용미생물이 활용되어 안전 농축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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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림 분야 녹색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Q뉴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8개 분야 66개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마련해 민간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자를 모집했다.
지난 1월 신청을 받아 서류검토와 면접을 거쳐 66명의 분야별 근로자를 최종 선발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재정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등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늘렸으며 참여 종료 후 작업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자리 분야는 공공산림 가꾸기 산사태 현장 예방단 덩굴류 제거단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원 숲길체험지도사 숲 생태관리원이다.
시는 산림 분야 일자리를 통해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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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정읍, 산업·농공단지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호응’
[한국Q뉴스] 정읍시는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정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년 1억6천만원 씩 3년간 총 4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지원 조건은 근속 년수 5년 미만 근로자에 한해 입주기업당 10명 이내로 그 중 신규채용 비율이 20% 이상이어야 한다.
3월 중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선정할 계획이며 4월에서 12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과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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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시민과의 공감 대화로 지역 현안 해결한다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감동시정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관소통이 단절되고 경기침체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찬 정읍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공감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읍·면·동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2021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과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읍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또, 시정 주요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 등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림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과의 공감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웅비하는 2021년, 향기 경제로 정읍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일 산외면과 산내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유 시장은 시민과의 공감 대화 행사장에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택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택시업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정신을 강조해 온 유 시장은 앞으로 13일간의 일정도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9일 북면과 장명동, 10일 수성동과 연지동, 11일 초산동·시기동, 12일 농소동·상교동, 15일 내장상동·옹동면, 16일 칠보면, 24일 감곡면, 25일 입암면·소성면, 26일 고부면·영원면, 29일 덕천면·이평면, 30일 태인면·정우면, 31일 신태인읍 순으로 이어진다.
13일간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읍면동 업무보고와 시정 비전 영상 시청, 시민과의 공감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등의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비전과 신성장동력 확보는 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읍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읍면동 행사장 출입구에 광촉매 소독기를 설치해 체온측정과 전신 소독 후 입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코로나19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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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종합체육관 재해 복구 총력전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종합체육관의 재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9월 말 재개장을 목표로 정밀한 피해조사와 재해복구 설계 의뢰를 시작으로 지난 12월부터 실내체육관 바닥 및 비품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재해복구 공사는 실내체육관 바닥, 복도, 천장, 각종 비품 등 폐기물 철거와 건축, 전기, 통신, 기계, 소방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조용상 문화체육과장은 “막대한 수해 피해로 불가피하게 기능이 마비되었던 종합체육관을 조속히 복구해 주민들의 건강과 각종 동호회의 활발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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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특별 집중 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과천시는 봄학기 시작을 맞아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특별집중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에게 선정적, 자극적인 유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등, 하굣길을 조성하고자 3월 2일부터 19일까지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특별집중 단속’을 통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요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학생들에게 선정적, 자극적인 유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게 되며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간판에 대한 정비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이번 단속은 주중에는 주야간으로 주말에는 민간단체인 해병대과천시전우회와 민관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신수오 건축과장은 “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제거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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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키움봉사회 나무뜨개옷 탈의 봉사활동
[한국Q뉴스] 오산시가 중앙도서관 키움봉사회에서 3월 5일 경칩, 재능기부 활동으로 나무뜨개옷 탈의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겨울동안 중앙도서관 주변 나무에 입혀져 있던 나무뜨개옷은 키움회원들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달여간 직접도안을 그리고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제작됐다.
탈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 봉사활동이 힘들었는데 나무뜨개옷 제거 활동에 참여해 즐겁고 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이 생겨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현 도서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봉사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나무뜨개옷 제작 활동을 나무당 작품가족을 공모하고 가족단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전통매듭 등 다앙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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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주민연합회 임원진 및 독산성 협동조합원 일동, 마스크 5000장 기탁
[한국Q뉴스] 오산시은 지난 3월 5일 세교주민연합회 임원진, 독산성협동조합에서 장애인 거주시설에 계신 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세교주민연합회 임원진을 비롯한 독산성협동조합원 일동은 “잇따른 코로나 집단감염 소식에 마스크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오산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감염위험으로부터 안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심재활원 이은한 시설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설 거주 장애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교주민연합회 및 독산성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설에 계신 장애인의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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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밍가든 프로그램’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오산시가 시민의 가드닝 욕구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욕구 증대에 따른 도시정원 및 농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오산 세교2지구 1호 근린공원에서 ‘파밍가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밍가든’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일컫는다.
지난해 12월 오산시는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시농업 커뮤니티 파밍가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세교 2지구 도시공원에 경관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도시경작공간을 조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민의 그린라이프 실현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녹색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오산시-LH 파밍가든 프로그램’은 3월 8일부터 오산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신청을 받아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시농업과 정원 디자인 및 조성, 유지관리방법 등의 이론 및 실습을 겸비한 교육과 팜파티를 통한 나눔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가드너 양성교육을 통한 지역 일자리 확충 방안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파밍가든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전반적인 우울감을 해소하고 도시생활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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