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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진주시 복지여성국은 25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근로자 작업복세탁소‘진주오아시스빨래방’개소 함께쓰는 공구 고방 확대 시행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전보호기 지원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학대피해아동 방지 등 복지여성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관련 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근로자 복지향상과 저소득층 고용창출을 위해 근로자 작업복세탁소‘진주오아시스빨래방’을 오는 3월경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오아시스빨래방’은 4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시 금산면 소재 건물전체를 임대하고 대형세탁기 4대와 건조기 3대를 설치해 하루 최대 1000벌을 세탁할 수 있는 세탁장을 갖춘 후 산업단지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벌 당 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세탁·포장해 사업장에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 추진해 민·관의 좋은 상생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지난해부터 문산읍사무소와 천전, 중앙, 상평,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정용 생활 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인‘함께 쓰는 공구 고방’사업을 동부권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일반성면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구를 대여하고자 하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6개 무료대여소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진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구 대여 전에 살균 소독을 한 후 공구 대여용 가방에 넣어 대여하고 있으며 1개소당 매월 10명 정도의 이용자가 꾸준히 대여 서비스를 찾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지원을 위해 돌봄지원, 소득 및 일자리 지원, 인권강화 등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전년도 예산보다 18% 증액한 371억원을 편성해 장애인 복지시책을 강화하는 등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호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해 11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등록 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으로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그 다음 달에 대상자들의 이동 불편을 고려해 설치 업체에서 직접 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 설치함으로써 많은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여성가족부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부터 5년 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과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5대 목표에 따른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인 시민대상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 하는 ‘진주 양성평등 50분’지역의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거점 소통공간 ‘석류클럽’운영 역사적 진주여성을 발굴·재조명하는 ‘위풍당당 진주여성’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평등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및 지자체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보호 인프라시설 설치를 추진해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사업에 따라 지난해 10월 아동학대조사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3명을 배치했고 올해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6명이 배치됐다.
아동보호팀은 자체 아동학대 긴급전화를 운영해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현장조사 출동, 응급조치 및 분리조치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현재 경남 지역에 설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총 3곳이며 진주시를 관할하고 있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진주시를 포함해 총 8개의 시군에 아동학대조사 동행지원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올 9월 개소를 목표로 진주에 독립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례관리에 집중해 보호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각기 다른 집단과 계층의 욕구를 찾아내어 독자적이고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지원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느 때보다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 지대가 없는 행복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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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운영, 비대면 교육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는 논산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희망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해 강사를 지원받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학습 프로그램 분야는 공예, 합창, 악기 등 취미·여가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 계승 공동체 교육 등으로 시민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다.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논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신청한 교육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만큼 학습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교육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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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나 홀로 걷기 대회’ 개최
[한국Q뉴스] 논산시는 28일까지 논산시 스마트폰 걷기앱인 ‘워크온’을 통한 ‘GPS활용 나 홀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걷기코스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에서 노을섬을 거쳐 탑정호 수문으로 이어지는 5.2km 구간으로 60% 이상을 걸으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해 회원가입을 한후 ‘논산시민 다 모여라 1530 3GO’에 등록해 앱 하단의 트로피 모양에 들어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하단의 ‘따라걷기 코스 보기’를 클릭하면 걷기 코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걷기가 측정되어 목표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인증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해 자동 측정되며 워크온에 접속 후 참여하기를 눌러야만 참가가 인정됨에 유의해야 한다.
완주 인증자에게는 농산물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딸기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나 홀로 걷기대회는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비대면 걷기행사로 건강도 챙기고 완주자에게 딸기 등 농산물 교환권을 수여해 우리지역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코스 개발, 소규모 걷기대회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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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tvN 토일 드라마‘빈센조’제작 지원
[한국Q뉴스]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한류스타 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초미의 관심을 모은 ‘빈센조’는 tvN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지난 20일 첫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다.
‘열혈사제’와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 ‘왕이 된 남자’와‘돈꽃’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 업계 1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났으며 이와 함께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양경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신뢰를 더했다.
시는 드라마 ‘빈센조’의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에 충주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엔딩 장면에 충주시 제작 지원 로고를 삽입해 충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주를 TV에 노출해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아름다운 충주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tvN 드라마 ‘빈센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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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코로나 백신접종 신중에 신중을 더해 시행
[한국Q뉴스] 조길형 시장이 안전하고 차질 없는 코로나 백신접종 시행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5일 진행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코로나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줄 백신접종이 내일부터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일인 만큼, 백신접종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계 의료진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백신의 안전한 보관부터 접종 환경 구축, 응급상황 대비까지 전반적인 접종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마지막까지 재차 점검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의료진과 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1차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잘 홍보하고 안내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푸른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사업에 대해 “충주 시민의 숲, 구)종합운동장 공원 등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시민 여러분의 품에 돌려드릴 좋은 기회”며 “시간이 더할수록 멋을 더하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사업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견을 잘 취합하고 올바르게 반영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에서 진행하는 중요한 사업들을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함께 참여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소통에 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충북선철도 고속화 개량사업과 관련해 “달천 구간 노선변경을 열망하는 시민 의지가 관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최적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다”며 “신중에 신중을 더한다는 각오로 감염병 극복의 단초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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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6일부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당진시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예방접종을 받는 대상은 65세 미만의 당진 관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입소돼 있는 입소자·종사자들인 733여명으로 이들에게는 중앙의 예방접종약품 배정 절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접종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는 25일 오전 9시 30분 경 당진시보건소에 도착해 백신전용 냉장고에 보관된 상태로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3월 첫째 주까지 1차 접종대상자들의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 등 의료진이 있는 시설은 자체 의료 인력이 접종을 시행하고 의료 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 시설별 촉탁계약의사 및 보건소 방문접종팀에서 시설을 방문해 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이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참여에 신청한 64개소 중 현장점검을 통해 10개소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방문접종팀은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2명으로 한 팀당 4명으로 구성돼있다.
1차 접종이 마무리 되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소방서 자가격리관리자 및 감염병 대응인력 등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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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에 ‘나눔은 정 건강은 덤 정월대보름 정담은 보름음식 나눔’
[한국Q뉴스]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눔은 정 건강은 덤 정월대보름 정담은 보름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오곡밥, 보름나물, 부럼 등으로 정월대보름 음식세트를 꾸려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인 독거어르신 80가구에게 보름음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서승열 공동위원장은 “나눌수록 행운이 오는 정월대보름 음식을 쓸쓸하게 보내는 어르신들과 함께 나눠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영균 양주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한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양주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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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모델,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25일 오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 결과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다.
시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인센티브는 전기차 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금 우대, 산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비로서 총 3,771억원에 달한다.
또한,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관련 사업 우대정책에 따라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비 128억원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확정될 전망이고 시가 준비 중인 전기차 수출기반 디지털 물류센터 구축, 근로자 출퇴근용 통근버스 지원,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들 사업은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시설 건립비와, 산업단지가 집중된 서부산권 근로자들의 근로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비이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를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첨단 기술의 국내 유입과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국가사업 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온 것이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 구동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생산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에서만 연간 3조원의 달하는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될 전망이며 생산제품은 상당수 해외 완성차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므로 제조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는 2024년에는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의 비약적인 증가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코렌스 EM은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투자 제안을 받고 단독으로 중국 진출을 검토했으나 시가 지역 노사민정의 양보와 협력에 기초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적극 제안해 협력업체와 부산에 동반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코렌스 EM과 협력기업이 협업해 전기차 구동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부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를 몇가지 살펴보면, ‘勞’ 노동자들은 정년연장 등 안정된 고용을 보장받는 대신, 경영 안정화 기간 임금 상승폭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社’ 회사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한다.
‘民’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에서는 부산 신항만 인근에 미래차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를 양보하고 부산은행은 기업 투자자금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 고교와 대학은 미래차 기술인력 육성·공급을 약속했다.
‘政’ 정부·지자체는 미래차 산업 인프라 건설,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이렇듯, 부산형 일자리는 미래차부품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라는 부산지역 노사민정의 염원이 담긴 프로젝트로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됐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 탄생했다.
㈜코렌스 EM이 올해 3월부터 생산하게 될 전기차 구동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코렌스 EM은 2017년부터 BMW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차 구동유닛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BMW iX3 차량에 최초 장착되는 구동유닛 기술로 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고출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WRSM 모터 구동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코렌스 EM은 2023년까지 51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직 370명, 사무·영업직 60명, 생산직 8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사업 초기에는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급 일자리인 연구개발직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24년부터는 사무·영업직과 생산직을 중심으로 해 2030년까지 1,2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제조업 1위 지역으로 부산형 일자리는 부울경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해갈 것이라는 점에서 동남권의 동반성장과 수도권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 촉진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되기 까지 시와 지역 노사민정,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렌스 조용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 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부산형 일자리 첫 시작의 포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총괄해서 기획했으며 참여기업 노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대학, 자동차부품조합, 시민단체 등 지역 노사민정은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친 끝에 2020년 2월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타결에 성공했다.
국회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이주환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발벗고 나선 결과, 2021년 2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대규모 국비사업 확보를 이끌어 냈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미래차부품단지는 2030년 전기차 구동유닛 분야에서 글로벌 TOP3 제조 허브로 거듭날 것”이며 “부산형 일자리의 성공과 그 축적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노사상생과 원·하청 협업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형 일자리에 쏟아온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미래차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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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 추진으로 전기안전사고 예방
[한국Q뉴스] 함양군은 합선·누전 화재, 감전사고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서민층 주택 11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정밀 안전점검 및 불량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서민층 시설개선 대상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사업대상자의 주택을 방문, 주택 정밀 안전점검 실시 후 누전차단기, 배선용차단기, 전선 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사용 요령 등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2021년 114가구 지원을 목표로 2월부터 사업홍보와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전기시설이 노후화되어 교체가 시급한 서민층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주거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가구의 경우 낡고 오래된 전기시설로 감전 및 화재발생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들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안전점검과 시설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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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거제시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한창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5일 관내 굿뉴스 요양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변 시장은 이 날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접종백신의 수송, 보관, 관리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과 이상 반응의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빈틈없이 준비 할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오는 26일부터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65세 미만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소아, 청소년, 임신부를 제외한 18세 이상 거제시민 136,737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백신 접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뒤 8주 후에 2차 접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는 병원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은 보건소 접종팀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접종키로 했다.
거제시는 1분기 대상자 중에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 입소자·입원자 및 종사자 652명,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1,445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68명에 대해서는 접종을 시행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과 의료기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및 19~64세 성인 등을 대상으로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별 적정 보관 온도유지 등 백신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더 강화해 안전한 접종을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거제시 의사회와 병원 관계자, 소방서 군부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철저히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로 ‘거제시체육관’을 선정하고 이상반응대응반 구성 및 냉동고 구입 등 접종센터 설치를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 중에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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