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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 문체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구립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미술관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55개 공립미술관을 평가 대상으로 고시하고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진행,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에서 이루어졌다.
지난해 7월부터 12일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평가 심사에서 성북구립미술관은 분야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전국 총점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거의 대부분의 범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전문역량 운영계획 이해도 연구 및 아카이빙 법적, 정책적 책임 준수 지표에서 각각 만점을, 그 밖에 교육 전시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평가의견으로 ▼ 소장품 수집 ▼ 분관 학예인력 충원 ▼ 미술관 1층 공간 확보 등을 지적하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공립미술관 운영 개선의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2009년 자치구 최초로 건립된 성북구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태동부터 수많은 작가들이 창작의 고향으로 뿌리를 내린 성북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미술사의 중요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성북 지역에서 시대를 공유하며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온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땅의 소리: 김승영’展을 비롯해 2020년 타계한 한국의 대표 현대조각가 최만린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해와 달: 일월’展 등 다양한 봄 기획전시가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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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 제1차 안전도시실무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1년도 제1차 안전도시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주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1차년도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고 올해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자살예방, 고령자안전, 어린이·여성·청소년 안전 등 분과별로 안전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검토하고 손상사망률 감소와 지역안전지수 등 객관적 안전지표 개선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지방하천 정비와 재난대응 교육과 더불어 산사태 및 산불 재난에 따른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 산사태취약지구 정비를 논의했다.
이어 방범용 CCTV 설치, 대학가 및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의 협업 범죄예방활동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김종문 시민자치국장은 “앞으로 모든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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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희망나눔캠페인’ 13억 3천만원 모금…123% 초과 달성
[한국Q뉴스] 공주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실시해 총 13억 3395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 10억 7900만원을 123% 초과 달성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캠페인 기간 3,270여명의 시민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기초생계 지원 사업 19억 6900만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2억 3200만원 사회적 돌봄 강화사업 1억 4300만원 교육 및 자립 지원 사업 1억 7200만원 등을 지원했다.
김정섭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의 안정을 이루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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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의 해’ 선포…1500년 대백제 부활
[한국Q뉴스] 백제의 고도 공주시가 신축년 올 한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찬란한 백제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재탄생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한수 국립공주박물관장, 윤용혁 무령왕동상건립추진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또한,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는 ‘무령왕의 해’ 선포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특히 무령왕의 뜻을 이어받아 공주시를 중부권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기억의 상자’에 담기는 이벤트가 디지털 영상으로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례 무령왕 탄생 기념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무령왕릉 동상 제작·설치 무령왕릉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개최한다.
오는 9월에는 2010년 세계대백제전 이후 10여 년 만에 웅진-사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초대형 이벤트인 ‘2021 대백제전’이 펼쳐진다.
무령왕의 ‘누파구려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 의미와 고대 동아시아 문화강국 백제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백제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이니만큼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며 “찬란했던 고대 동아시아의 국제도시이자 백제왕도인 공주시가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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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격리해제 전 확진
[한국Q뉴스] 공주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1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88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인 아산경찰인재개발원으로 금일 중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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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道 공공기관 3차 이전에 따른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한국Q뉴스] 양주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발표에 따른 유치 성공을 목표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道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시 유치전담팀을 구성해 ‘감동이와 함께하는 랜선 음악회’, 비대면 온라인 서명운동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유치 캠페인을 적극 실시한 결과, 경기교통공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공모전을 통한 시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색적이고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발굴, 지역 내 공공기관 유치 성공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주제는 시정목표와 이전 공공기관과의 부합성·타당성 확보 방안, 성공적 유치를 위한 범시민 운동 전개 방안, 공공기관과 소속직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통·주거 지원책 등이다.
공모전에는 양주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0일까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적용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유치전담팀를 구성,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3차 유치전에도 양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면 유치 성공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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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성산도서관은 3월부터 성산·상남도서관에서 시민 독서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1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를 운영한다.
‘2021 성산도서관 마일리지북’은 도서 대출,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점수에 따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단계별 달성 이벤트, 우수 참여자 선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알려 도서관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반영했다.
성산·상남도서관 자료실에서 마일리지북을 배부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은 도서 대출, 도서관 문화강좌 참여, 도서관주간 등 행사 참여, 도서 기증, 자원봉사활동 등 성산·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 참여 시 가능하다.
성산도서관 안천모 관장은 “도서관 마일리지북 행사는 도서관 홍보와 더불어 우리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한 점 더해 주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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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는 봄 신학기 학교 및 유치원 등의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 관계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오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관련시설 총 54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급식시설, 식기류, 식재료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 학교 다빈도 제공식품, 김치류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등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발생 대비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사항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식생활 안전과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점검은 물론 코로나 방역수칙 점검도 추진할 것” 이라며 철저한 지도 점검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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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 외동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5일 관산읍 외동리 관흥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한다.
장흥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관산읍 외동지구 320필지에 대해 오는 2022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군은 지적 재조사 실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사업지구 토지 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주민설명회를 서면으로 대신해 사업 설명 자료를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했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적 재조사 사업은 경계 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적 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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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수급가구 내 청년에 주거급여 별도 지급
[한국Q뉴스] 부천시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취학·취업 등으로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급여를 분리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수준 향상을 위해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의 가구에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1년 2월 25일 현재 부천시 16,194가구가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인 가구이다.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거급여 사업지침에 따라 임차 가구에 지원하는 기준 임대료는 최소 3.2%, 최고 16.7%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37만1천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자가 가구에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힘든 주거 여건과 학자금 부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기 공동주택과장은 “달라진 제도와 기준을 몰라서 주거급여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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