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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26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2020년 활동우수단체 시상 및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 및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총회를 개최한 이월예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어떤 때보다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구미 여성의 역량과 권익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구미 여성의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7개단체 26,3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웃사랑 실천뿐만 아니라 여성역량강화교육, 양성평등 문화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동문 사회복지국장은 “지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해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도 구미 여성들의 뜨거운 열정과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더욱 잘사는 구미시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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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요양·정신병원, 요양시설 40개소를 시작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 실시한다.
시는 백신관리부터 접종, 이상반응 대응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의 이번 첫 접종 일정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 요양·정신병원, 요양시설의 65세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000여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약 4,000여명에 대해 3월 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5월 중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방식은 고위험 의료기관과 요양·정신병원은 위탁체결을 완료해 병원 자체접종 시행,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전담팀 방문접종과 보건소 내소접종 병행 시행,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보건소 내소접종 방식으로 시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상반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예방접종 시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이상반응팀을 구성해 신속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구미시 백신 접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분기는 요양·정신병원,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자와 종사자, 2분기는 만65세이상 시민, 요양시설 및 노인재가복지시설, 보건의료인, 3분기는 만 18∼64세,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군인,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20만 여명, 4분기는 2차접종과 미 접종자의 접종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1분기 접종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구미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전시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총력 대응하고자 지난 1월 25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2분기 중 접종센터 1개소 설치를 준비 중에 있으며 3월 중 위탁의료기관 100여개소에 대해 위탁계약 체결 등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예방접종 사전교육 이수여부, 백신보관 준비상태, 접종전담인력 지정 여부, 공간확보 및 모니터링 장소 등 선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대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중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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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2년도 국도비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25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도 국도비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정과제와 도정방향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별 대응방안 및 구체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군위군은 내년도에 화산마을 개발사업,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 아이누리 키즈공원,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56개 사업에 743억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세우고 지역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재정운영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기덕 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부서장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목표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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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생들에게 농촌체험학습 기회 제공 나서
[한국Q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설계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위한 농촌체험학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촌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체험비 지원을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학습은 야생화 및 정원식물 관찰 에너지 투어 포도의 일생 꿀벌체험 등 다양한 과정으로 농장별 특색에 맞는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교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신청하면 된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참 뛰어 놀아야 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실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스레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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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 집합교육으로 실시하던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예방 프로그램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조치이다.
대상자은 지역 내 거주하는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과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시는 4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응답하라 내 기억’ 꾸러미를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해 가정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답하라 내 기억’ 꾸러미는 과거회상 색칠공부 인지학습지를 포함한 ‘인지키트’ 가정에서 버섯 키우기를 할 수 있는 ‘체험키트’ 방역 용품과 생활위생 용품을 포함한 ‘감염예방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대상자들을 1:1로 관리할 예정이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이 비대면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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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한국Q뉴스] 경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 2일부터 친환경 전기차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에 따른 지원 규모는 전기자동차 335대와 전기이륜차 70대, 올해 시범사업인 전기굴착기 1대를 포함해 총 406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화물차는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지원금이 상이하다.
특히 전기차에 대해서는 시비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경주시는 전기차의 보급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경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시민과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이며 법인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에게는 우선지원을 실시한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하며 전기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대리점에서 보조금 신청 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환경과장은 “맑고 깨끗한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시비가 추가 지원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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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호 백신 접종자.건천읍서 요양시설 운영하는 50대 부부
[한국Q뉴스] “저희 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혹여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불안해 할까봐 저희 부부가 먼저 접종하게 됐다.
우리 부부가 이렇게 안전하게 백신을 맞았으니, 다음 주부터 있을 백신접종에 저의 요양원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이 잘 참여해 주실 것 같다” 경주1호 백신 접종자로 선정된 굿모닝 요양원 공병렬·김종희 원장·부원장 부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직후 밝힌 말이다.
경주시 보건소는 26일 오전 9시부터 요양시설 3곳의 종사자 10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시 보건소는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요양병원·시설 27곳의 65세 미만 입소자·환자와 종사자 142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6일부터 시 보건소를 통해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접종은 다음달 2일부터 이뤄진다”며 “의료진 공백이 생기는 주말 연휴와 3·1절 휴일을 피하려는 게 주된 이유”고 설명했다.
또 다음달 8일과 22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한 접종도 실시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새천년병원과 큰마디병원 등 지역 고위험 의료기관 8곳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3월 8일부터, 같은 달 22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이 실시된다”며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모두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이자 백신은 26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를 거쳐 경주로 배송될 예정이다”며 “준비기간을 거쳐 3월 중에는 지역 전담기관인 동국대경주병원에서도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도 26일 오전 지역1호 백신 접종자가 나온 경주시 보건소를 찾아 접종자와 보건소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만 1년 만에 이렇게 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다”며 “경주시민 모두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 종식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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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백신 첫 접종자 요양보호사 염경숙씨 “마스크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한국Q뉴스] 남양주시가 26일 오전 10시 경 화도읍 소재 누리요양원 종사자인 염경숙씨에게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첫 접종자인 염경숙씨는 "조금 긴장된다”며 웃었다.
이날 염씨는 접종에 앞서 의사 문진과 접종 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들었으며 근무지인 화도읍 누리요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염씨는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정부에서 충분히 잘 검토했다고 믿기 때문에 불안하진 않다”며 "이 백신을 맞으시는 모든 분들께 조속히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접종자인 염씨는 접종 후 30분간 대기장소에서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며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한편 시는 26일부터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코로나19 대응 인력, 일반 시민, 미접종자 순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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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로나시대 비대면 국제교류 활발
[한국Q뉴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국제 우호교류 도시와의 활발한 비대면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이자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셰우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매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날 군청 직원들도 시낭독에 동참해 함양군의 우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으며 이번 서춘수 군수의 영상 축하 메시지는 드르호비치 공식 방송국을 비롯해 웹 사이트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타라스 셰우첸코 기념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졌지만 온라인을 통해 해외 도시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교류함으로써 오는 9월 10일부터 개최하는 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향후 함양군이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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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식당·카페 방역수칙 집중점검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2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연장에 따라 식당·카페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방역수칙 위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주·야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주·야간으로 시 및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영업자단체 등 600여명의 단속인력을 동원해, 식당·카페 54,500여 곳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방역수칙 중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종사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핵심방역수칙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영업주와 이용자에게 그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적용해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뿐만 아니라 2주간의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 강화를 위해 사업주 및 개인의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에서 정한 처분과 구상권을 행하고 각종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또한, 영엉자단체 및 운영자, 일반 시민에게 스스로 영업장 내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 금지 준수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전반을 반드시 준수해 나갈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모가 작은 50㎡ 미만의 식당·카페에서는 구조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할 수 있는 비용 일부를 식품진흥기금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밀 사업장인 인쇄업, 봉제업, 귀금속업에 대해도 관련 협회와 협조해, 오늘부터 3월 12일까지 소관부서별로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점검을 펼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식당·카페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식당·카페를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영업장을 운영하는 영업자께서도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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