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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서민 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하동군은 서민 자녀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방법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 도서구입 및 온라인 강의 수강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경남도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다.
2020년 기존 대상자 중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 선정돼 3월 1일부터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라도 작년 카드 미발급자 또는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는 다른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 대상자 중 초·중·고 교육비 대상자는 6월 이후 초·중·고 교육비 확인 조사 후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기를 놓쳐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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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하동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
[한국Q뉴스]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가공된 명품 하동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를 찾아간다.
하동군은 5∼11일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점과 부천 중동점 식품관에서 ‘하동군 농·특산물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대형 백화점 기획전은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슬로푸드, 써니농장, 알프스푸드마켓,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정과정농원, 지리산하옹고 지리산화개골 등 관내 7개 생산·가공업체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녹차를 비롯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재첩국, 배·감·매실 가공품, 녹차크리스피롤, 랑드샤 등 90여 종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기획전이 열리는 5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롯데백화점 라이브방송인 ‘live100’을 통해 기획전 참여업체 상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판매해 코로나시대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찾는다.
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소개 및 홍보하기 위해 하동군을 이미지화한 기획전 공간을 조성하고 구매 시 자체 제작한 하동 쇼핑백도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내 업체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찾아가는 마케팅을 적극 펼쳐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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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국도비 예산 2500억원 확보 시동
[한국Q뉴스] 올해 당초예산 8000억원대를 돌파한 하동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 2500억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2년 국고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예산 확보액 2205억원보다 295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잡았다.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1162억원보다 16.7% 늘어난 1356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이 263억원보다 18.6% 증액된 313억원, 기금보조금이 264억원보다 5.7% 늘어난 280억원, 도비보조금이 515억원보다 7.0% 증액된 551억원이다.
군은 올해 사상 최초로 8000억원대 돌파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 규모 확대를 위해 국·도비 예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군민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함께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군정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 부처별 사업 설명 등 예산 신청부터 확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략적·탄력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군수를 총괄지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고 확보 추진단을 꾸려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군은 또 코로나19와 방역강화로 민간경기 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경기회복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신속집행 대상액 대비 행안부 설정목표 55.1%보다 5% 추가상향 설정한 60% 3953억원으로 잡고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등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소비·투자에 활력을 제고하고자 상반기에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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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탈플라스틱 캠페인‘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3일 생활속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으로 실시하는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으로 점차 증가하는 생활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지켜야 하는 행동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동일 시장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1회용 플라스틱 컵은 사용하지 않고 지켜야 할 행동으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김석환 홍성군수와 김돈곤 청양군수,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사장을 지목했다.
김동일시장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서라도 편의는 버리고 불편을 받아들여 일회성 플라스틱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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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
[한국Q뉴스] 보령시는 4일부터 연말까지 보령시건축사회와 함께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은 2019년 모두 38차례에 걸쳐 90건, 2020년에는 41차례에 걸쳐 95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내실있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3명의 지역 건축사들이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은 시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축민원을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담사항은 주택설계 및 인·허가 등 건축 행정 절차, 무허가 축사 양성화 및 건축물대장 등재 신청,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노후주택 증·개축 등이다.
이와 더불어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 건축무료 상담실 Q&A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소개해 상담 정보를 공유토록 해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실은 16개 읍면동을 찾아가며 상·하반기 각 2회씩 모두 3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3월 중 4일 웅천읍 11일 주포면 18일 주교면 25일 오천면과 4월 중 1일 천북면 8일 청소면 15일 청라면 22일 남포면 29일 주산면에서 실시한다.
이어 5월에는 6일 미산면 13일 성주면 20일 대천1동 27일 대천2동에서 상담하고 6월에는 3일 대천3동 10일 대천4동 17일 대천5동에서 각각 진행한다.
홍상의 건축허가과장은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및 궁금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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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작은미술관, 3일부터 ‘실존이 있는 기억’展 개최
[한국Q뉴스]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지난 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정으로 강천석 작가의 ‘실존이 있는 기억’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8월 동명으로 개최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중단했던 기획전을 이번에 다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존’을 소재로 공간에 대한 회화적인 탐색을 통해 화폭에 실존의 공간을 담아낸 강천석 작가의 서양화 20여점이 전시됐다.
강 작가의 작품들은 상징적인 기하학적 형태를 통해 색채화면을 반복하고 서로 중첩하면서 또 다른 우연의 형상들을 만들어낸다.
화면은 마치 무중력 공간 속에 부유하듯 떠다니는 자유로운 해양적 공간을 형성해내며 마치 생명을 담은 잎처럼, 요동치는 물결이나 찰나의 섬광처럼 느껴진다.
각각의 색들은 하나의 소우주를 상징하며 실존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인간의 사유를 떠올리게 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무엇이 미학적 가치를 가진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태도인가를 고뇌하며 타자나 권위적인 시스템에 의해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로운 색, 공간 선택으로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고 실존적 태도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이번 기획전을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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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1차 참가자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남해군은 관광객이 여행지의 삶을 장시간 머물면서 느낄 수 있도록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사업을 추진한다.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관광객들이 남해군에 머물면서 관광자원, 지역문화·예술·역사자원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 등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1차 참가자 신청 접수는 오는 2일부터 19일까지로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모집 대상에 대해 평가표에 따라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참가자는 남해군을 8~30일 동안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의 게시물을 작성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남해군 문화관광과 심재복 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남해군에서 몸과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가했으면 한다”며 “이번 사업이 남해군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남해 정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참가자들에게 “여행하는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발적인 방역도 적극 실천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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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화
[한국Q뉴스] 남해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남해군에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 등 일부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학여행단 및 현장체험학습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기준 1박 3천원, 2박 5천원을 지원했던 인센티브를 1박 5천원, 2박 1만원으로 강화했다.
신청 절차 등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또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문화관광과 심재복 과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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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 추진 성금 기탁
[한국Q뉴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염원을 담아 향후 범군민 추진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모이고 있다.
서면 남상에 거주하는 이철세·철진 형제는 3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추진 성금’ 1000만원을 서면 체육회에 기탁했다.
이철세 씨는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서면체육회는 향후 범군민적으로 일고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활 동에 소중한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소중한 뜻을 가슴에 담고 더욱 열정적으로 뛰겠다”며 “50만 내외 남해군민과 전남과 경남 도민들의 성원이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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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치 공모 도전’공식화
[한국Q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 섬 진흥원’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남해군은 3일 ‘한국 섬 진흥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공모 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을 통해 전국 섬 정책 종합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한국섬진흥원의 설립근거를 마련하고 4월까지 공모를 통해 설립지역을 선정·발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섬 진흥원’은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정책수립을 하는 기관으로 국가 균형발전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섬 진흥원’을 유치하는 지역은 앞으로 5년 간 40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74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 지자체’로 청정한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그 어느 곳보다 한국 섬 진흥원의 설립 취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서해안과 동해안의 중심인 남해안, 그 남해안 중에서도 중심지가 남해군이라는 점도 큰 매력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정학적 조건이나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 봐서도 한국 섬 진흥원이 남해에 들어서는 것이 적합하다”며 “살기좋은 섬 만들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의 역량과 한국 섬 진흥원의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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