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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12일부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2021년도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을 신청·접수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장학 사업을 주관하는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는 최근 이상익 위원장 주재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요강을 확정했다.
올해 군은 성적우수 장학, 복지장학, 특기자 장학 등 총 5개 분야에 1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수 공약사항 이행계획에 따라 지역인재 장학금을 신설, 기존 130명 규모의 총 선발인원을 500명 내외 수준까지 대폭 늘렸다.
1인당 최대 지원 장학금도 수도권 대학 재학생의 경우 연간 최대 600만원, 비수도권 대학 재학생은 연간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하면서 총 장학금 지급 규모 역시 기존 대비 10배 이상 커졌다.
올해 장학금 신청대상은 품행이 모범적이고 학업성적 또는 재능이 우수한 학생으로서 각 분야별 자격조건을 모두 갖춘 관내 고등학생·대학생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지원신청서 추천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함평군 각 읍·면사무소나 소속 고등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학생 전형은 부모 모두 또는 실질적인 보호자도 해당 분야의 필수 거주기간으로부터 선발 공고일 현재까지 함평군에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지역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는 대학생은 올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먼저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에 따라 선발인원, 지원 자격, 선발기준 등이 서로 상이한 만큼 함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며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28일 이후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하고 5월 중 실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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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회암사지박물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고대의 양주와 회암사를 첨단 디지털로 만난다’
[한국Q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준비한다.
박물관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역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고대의 양주 역사와 회암사지의 모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람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가상전시 ‘환상양주 : 고대순수기’와 유적 현장의 ‘회암사지 AR망원경’ 등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환상양주 : 고대순수기’는 치열한 영토전쟁이 벌인 삼국시대 양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한강 유역 북부 이야기로 AR 포털 기술을 통해 가상 체험관을 관람자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감상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 ‘환상양주’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회암사지 AR망원경’은 박물관 옥상, 유적 전망대, 유적 동쪽의 3곳에 설치된 AR 망원경을 통해 회암사지 가상 건축물을 각각의 위치에서 36배줌으로 관찰하고 동자 캐릭터의 안내에 따라 당시 상황을 재현한 주요 에피소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는 ‘2020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양주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기업 에이알룩과의 3자협약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3월 말부터 시범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체험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에게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양주 대표 역사문화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감형 콘텐츠 개발 등 기존의 미디어체험도 보완해 더욱 완성도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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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득작목육성지원 도비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2021년 소득작목 육성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기 사업은 지자체에서 주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작목을 전략프로젝트 계획을 세워 육성하는 사업으로 영천시는 영천미래한방산업영농조합에서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팜 설치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천미래한방산업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및 스마트팜 시설·장비를 설치해 약용작물 중 일반 채소 대비 고가에 거래되며 쌈 채소로 이용할 수 있는 당귀, 방풍 곰취 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쌈 채소를 스마트팜을 활용해 연중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자의 웰빙 먹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건강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팜 조성 계획이 평가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약용작물 종묘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됐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타 시군에서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지만 우리시는 한방진흥특구 도시 이미지에 맞는 기능성 약용작물을 활용한 쌈 채소 스마트팜을 조성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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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단풍미인대학’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정읍 단풍미인대학’이 9일 양파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은 양파 과정 교육생 28명을 대상으로 2m 이상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정읍 단풍미인대학’은 농업 분야 이론과 전문기술의 체계화로 농업의 창의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4개 과정에 140여명을 선발해 각 과정 15~25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업 교육, 양파 재배관리를 위한 양파 교육, 모바일 마케팅기법 활용을 위한 e-비지니스 교육, 농산물 가공산업 아이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 교육 등이다.
올해 14기를 맞고 있는 단풍미인대학은 정읍의 농특산물 브랜드인 ‘단풍미인’을 전국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기초적인 소양과 유통·마케팅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기술센터는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기후 변화 등 시대 흐름에 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핵심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풍미인대학 외에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과 강소농 교육,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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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봉농가 ‘농민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지급대상이었던 농·임업 농가뿐만 아니라 올해는 양봉농가와 어가를 추가 확대했으며 계획 인원 11,270개 농가 중 현재 8,586개 농가가 접수되어 80%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농민 공익수당은 지난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되어 수당을 수령했더라도 올해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급대상자에 포함된 양봉농가와 어가의 기준조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양봉농가 지급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시군에 양봉농가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사육지가 도내에 있어야 한다.
어가는 2021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수산업과 관련된 유효한 면허,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부부, 직계존비속, 자녀의 배우자,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한 명에게만 지급된다.
또한, 농업과 양봉업, 수산업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 중복지급이 불가하므로 주업인 업종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담당자 순회 교육과 이·통장 회보, 포스터·현수막·시 홈페이지 게시 등 사업 홍보와 신청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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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3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풍성’
[한국Q뉴스] 정읍시 13개 작은도서관이 올해 12월까지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해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릉부릉 동화 나라’와 ‘북아트 활용 교육’ 등의 강좌를 마련했다.
또, ‘프라모델 조립하기’와 ‘펠트 공예’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성인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실버 보드게임’과 ‘벽화 교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작은도서관 4개소의 ‘책 만들기’와 실버작은도서관의‘유튜브 활용 교육’은 참여자별 e-book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가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작은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김영란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의 대규모 대면 문화프로그램이 축소됐지만, 도서관에 준비한 소규모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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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샘고을시장, 농축산물 소비 촉진 쿠폰 사업‘대박 성공’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설 명절을 맞아 샘고을시장에서 시행된‘농축산물 소비 촉진 쿠폰 사업’이 많은 소비자의 호응 속에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소비 촉진 쿠폰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주고 매출 감소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국 9개 시장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샘고을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19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샘고을시장 내 농축산물 판매실적이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늘어 시장 상인의 소득이 크게 향상됐다.
또, 소비 쿠폰을 통해 소비자의 가계지출 부담도 줄어드는 윈-윈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끈 샘고을시장 고광호 상인회장과 김옥실 총무에게 지난 5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진섭 시장은“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해 준 상인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와 상인회가 합심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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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년 연속 자전거 보험 가입“안심하고 자전거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는 올해도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홍보에 나섰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활 동참으로 자전거 이용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아 왔다.
올해도 3월 8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1년간 계약을 체결해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의의 사고 시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이거나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에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보험금청구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해 자전거 안전모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를 소유하고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참여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하며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교통 혼잡 줄이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보험 가입 등 시민들이 자전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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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포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조기 발행된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행사는 설 연휴기간 동안 2차례 진행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와 달리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화폐를 악용한 불법행위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시는 상품권 부정유통에 경각심이 커지는 시점에 대대적인 일제단속을 통해 불법거래 원천 차단에 나선다.
이번 상품권 부정유통 중점 단속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현장점검반과 전산추적반으로 편성된 합동 단속반은 상품권 관리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환전 과다 대상업소 1차 추출, 2차 표본조사를 하고 부당이익 의심 가맹점에 대해 3차 현장 점검을 한다.
또한, 시장상인연합회와 합동단속을 통해 과다 환전 우려가 있는 노점상 가맹점을 집중 계도하고 일반 가맹점은 상시 모니터링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령 점포 직권해지, 가맹점 준수사항 점검, 불법환전 사전계도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한다.
특히 포항시는 독자적으로 포항사랑카드 FDS를 운영해 현금융통 의심거래 모니터링 M/S 위조 의심거래 모니터링 Key-in 거래 모니터링 수기입력에 따른 부정거래 탐지 시 승인 거절 또는 가맹점 확인 등의 데이터 분석과 부정유통 방지시스템 가동으로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불법 환전 등 부정 유통을 하면 1차 위반 시 1천만원, 2차 위반 시 1천5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준수사항 미이행 등의 경미한 사항은 계도, 현장시정, 권고 가맹점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중대 사항일 경우는 경찰에 수사의뢰 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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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취소
[한국Q뉴스] 완도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작년에 이어 ‘2021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매년 4월 중 열리는 축제로 청산도의 자연,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행사이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면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했다.
서길수 관광과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며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제, 행사 대안에 대해 고민하고 안전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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