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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안산시는 4일 세이브더칠드런,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이 안전하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제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라는 인식과 분위기를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여기관별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아동안전보호정책 제도화 아동안전사고 대처 능력향상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운영지원 및 컨설팅 등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에 따라 기관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최소화,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 등 아동보호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과 양육부담이 가중된 시기에 학교와 가정을 대신해 돌봄취약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에 전념해준 지역아동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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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주말 통역지원 확대…‘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에게 원어민 수준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안산국비고 학생 4명은 이달 1일을 시작으로 시청 자가격리자관리TF 사무실에서 중국어, 러시아어 등 통역 자원봉사를 매주 주말마다 하루 4시간씩 하기로 했다.
통역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또는 러시아어가 원어민 수준이어서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14일 동안 자가격리하는 외국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단순한 언어전달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낯선 땅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격리된 이들에게 심리적인 위로와 마음의 소통도 이끌어내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외국인에게 자가격리와 관련한 기본적인 생활수칙부터 향후 일정까지 세세하게 안내하며 이들의 원활한 자가격리를 돕는다.
특히 안산시는 다문화마을특구 및 안산 스마트허브, 대학교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 유학생 입국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평일에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에 대해 자체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 등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전날 기준 관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는 477명으로 하루 평균 많게는 수십명이 입국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앞으로 주말에도 학생들의 통역 자원봉사를 통해 해외입국 자원봉사자와 원활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A 군은 “전화통역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중국어로 전화를 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셨고 궁금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셔 적극적으로 답변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산시에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자가격리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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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 앞장…‘여성 1인가구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사업에 대한 희망자를 접수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사업은 전담요원 4명이 공공화장실과 개방화장실에 대해 주기적 단속과 점검을 펼치는 것으로 여성 1인가구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홀로 사는 여성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여성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집을 방문해 집 내부는 물론, 현관문 근처 등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 점검은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인의 협의 하에 점검을 진행하며 계절별, 사회적 이슈별로 민간 및 경찰 등과 함께 합동점검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며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 부착 등 현장에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을 마친 화장실에는 불법촬영 점검표를 비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구석구석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여성 1인가구 등 모든 시민이 불법촬영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찰, 민간과 합동점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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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
[한국Q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어방동 소재 대우유토피아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 시범사업을 지난 해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아이스팩이 생활폐기물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이다.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의 후원과, 대우유토피아아파트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 부녀회의 협조로 시작된 캠페인은 아파트 내 별도 비치된 수거함에서 매월 2회 아이스팩을 수거 후 세척, 소독을 거쳐 삼방, 외동, 동상전통시장과 지역 유통업체 등에 전달되어 재사용 됐으며 전달량은 현재 5천여 개에 달한다.
또한, 수거 중 포장재가 훼손된 아이스팩은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에서 수집해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겔타입 내용물을 활용해 아이스팩 방향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수시로 나누고 희망 시 제작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숙자 아파트입주민대표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질 아이스팩이 우리 주민들의 힘으로 재사용되어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보람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박종주 센터장은 ‘환경문제는 생활 속 실천이 답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행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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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경남 최초로 여성가족부의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선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1년 위기청소년 안전망 선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에서 직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위험군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위기청소년에게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고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상담·교육·경제·의료·보호·자립 지원 등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복귀를 돕는 지자체 중심의 체계적인 위기청소년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위기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경찰·민간기관 등 1388 청소년 협력기관 약270개소와 위기청소년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기관 간 원활한 협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복합적인 문제를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공동으로 해결에 나선다.
세부추진사업으로 고위기 청소년의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및 고위기 전담 청소년동반자 정서·상담지원 위기청소년 실태조사와 지원방안 연구 청소년안전망 특화사업으로 고위기청소년 자립지원, 공부방환경개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청소년 진로지원, 법원 연계 재범방지 프로그램 등 청소년 재난·사고 긴급대응과 트라우마 상담 등 사후 관리로 지자체와 상담복지센터가 긴밀한 협조아래 다각적으로 위기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과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고위험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며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위기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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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축재해보험사업 추진에 7억 7천만원 투입
[한국Q뉴스] 김해시는 태풍, 화재, 폭염 등 각종 재해 발생 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대상 가축은 16종으로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과 기타 가축 5종이며 축사·시설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연중 직접 가까운 농·축협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험료는 축사 및 가축사육 규모에 따라 다르며 총 지원비율은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이다.
특히 밀집사육에 따른 사고발생 위험을 낮추고 보험요율 인상 요인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가금류의 경우 기존 축종별 사육두수 기준을 토대로 보험료를 산정하던 방식에서 축산법에 따른 축종별 적정사육 두수를 기준으로 변경해 산정한다.
보장한도는 소는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손해액의 60~80%, 돼지는 80~95%, 가금 60~95%이며 축사 화재에 대해서는 100%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시는 닭·오리 등 폭염에 민감한 가축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축사시설, 태풍·집중호우시 피해가 우려되는 축사시설은 보험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농·축협과 축산단체를 통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의 자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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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청렴도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가 조직 내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도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김해시 청렴도서로 선정된 책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 소통을 위해 펴낸 가이드북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로 김해시장 및 부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독서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청렴도서 독서릴레이는 지난 1월 ‘2021 청렴김해 사랑해 선포식’을 가진 이후 ‘청렴김해 사랑해’ 라는 4가지 테마로 진행하고 있는 전 직원 공동실천 청렴물결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수로 종합 2등급의 놀라운 결과를 얻은 바 있으나, 1등급 달성을 위한 내부청렴도 향상 도모를 위해 직원 상호 간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느껴 함께 살아가는 두 세대를 위한 공직사회 필독서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를 청렴도서를 선정했다고 하며무엇보다 직업의식과 조직문화, 업무방식의 차이가 조직을 와해시키는 주 요인으로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처방책에 나섰다고 한다.
시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행정망인 새올 행정 시스템의 청렴 알림방을 통해 일부분의 내용을 발췌해 공유하고 있으며 독서 릴레이를 시작으로 향후독서 퀴즈 및 한줄감상편, 독서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청렴도서를 통해 선배 공무원의 시각에서 바라본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특징과 세대 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며 “동료 간에 소통 확산의 계기가 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새로운 공직문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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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천·율하천·조만강 연결 명품 둘레길 조성
[한국Q뉴스] 김해 대표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김해시는 7억원을 투입해 대청천~율하천~조만강을 잇는 최장 13.5㎞ 둘레길인 ‘장유 그린 워킹로드’를 내주 착공해 생태하천변에 형성된 공원, 문화, 경관 같은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품격 있는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하천구역의 보행동선 단절구간을 우선 정비하면서 반룡산 등산로를 활용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걷기 코스에 산림욕 코스를 개발해 시민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율하2단지에서도 둘레길로 접근이 쉽도록 관동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과 병행 추진한다 조만강을 기점으로 대청천 대청고등학교 부근에서 반룡산공원을 종단해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율하천으로 이어지는 반룡산 코스가 10.6㎞로 길이가 다소 짧고 역시 조만강을 기점으로 했을 때 대청천 장유폭포수 찜질랜드에서 팔판마을을 거쳐 율하천을 지나 조만강과 합류하는 코스는 13.5㎞로 장유 그린워킹로드 기본 코스다시는 둘레길 주위에 산재한 각종 명소를 연계해 걸으며 즐기고 체험하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대청천과 율하천의 상류인 대청계곡과 신안계곡을 비롯해 계곡 주변 각종 맛집들, 대청천과 율하천의 카페거리, 대청계곡 초입에 최근 몇 년새 자연스럽게 형성된 장유예술촌, 관동공원 주변에 최근 형성된 김해공방마을, 조만강 철새도래지 등이 대표적인 연계자원들이다.
‘장유 그린 워킹로드’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과도 연계가 가능해 명품 도심 하천인 율하천, 대청천, 조만강을 잇는 김해 대표 둘레길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치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과 병행해 시비를 최소화하면서 금번 코로나 사태에 시민들에게 명품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장유 그린워킹로드 조상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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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공간‘동대문 오랑’개관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다양한 청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청년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을 개관했다.
동대문구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많은 대학이 위치해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인구가 많지만 청년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서울시 청년청과 국가철도공단, 한화역사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교통의 요지인 청량리역 광장에 동대문 오랑을 조성했다.
다른 오랑과 달리 공간 발굴 및 설계, 공사 등 모든 과정에 동대문구가 직접 참여했다.
청량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동대문 오랑은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른 오랑처럼 기존 건물 일부 임대 형태가 아닌 단독 건물로 마련된 서울시 내 유일한 오랑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다.
동대문 오랑은 연면적 480.71㎡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북카페와 소규모 네트워크 라운지, 공유주방, 운영사무실, 2층은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무 공간과 유튜브 채널 운영 공간, 회의실, 상담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고 3층은 최대 4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야외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식 개관을 하지 못한 채 온라인으로만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1:1 상담실과 1인 창업실 내 비대면 면접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시설 이용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은 오랑 멤버십에 가입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대문 오랑은 종합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미취업·경제 문제, 주거 문제, 심리적 문제 등 청년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며 이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 사업 운영 중 드러나는 청년의 욕구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들의 활동과 휴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공간 제공,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개관식 대신 시설 소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및 청년대표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개관 기념 영상을 제작해 3월 중 DBS 동대문구청 인터넷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언제든지 동대문 오랑에 찾아와 마음을 치유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동대문 오랑이 청년정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탄탄한 청년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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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양 선인장전시관으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요.
[한국Q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3일부터 고양 선인장전시관을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희귀선인장인 카라루마, 금호를 포함한 6,800본의 선인장이 식재되어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다육 전문 전시관이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지난해 다육아트 조형물과 선인장 다육 플랜테리어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노후된 사인물과 조명 등을 교체하고 밀집 식물도 재배치하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한 시설보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고양시민에게 적용되던 무료입장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모든 관람이 무료화되며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선인장 육묘장에서는 고양화훼농가단체의 선인장 화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부터 발열체크와 고양안심콜을 실시하며 전시관 전체 일 3회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선인장전시관의 식물들이 봄을 기다린 듯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코로나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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