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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으로 충주 비전 실현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시정 운영의 거시적 관점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4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2020 명예연구원 연구성과물 시책화 검토보고’를 받고 “충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예연구원 연구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명예연구원으로 선정한 뒤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및 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주요 정책 개발·자문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0년 연구과제 중 ‘현대엘리베이터 이전에 따른 스마트 승강기 산업 인력양성 방안’, ‘수안보 온천지구 활력 증진 방안’ 등 2개 과제를 토론하며 스마트승강기 융합 전공 추진 수안보 장기체류 유도하는 웰니스 산업 육성 등의 방안 등을 검토했다.
조 시장은 “사업을 시작할 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장기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안목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상황과 관련해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감염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일부 방역에 느슨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직사회에서부터 일체의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최근 확진자 이동경로 상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시민들의 문의 사항을 상세히 경청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해 대응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혁신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는 부서 간 협업, 시민과의 소통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비전 2030이라는 큰 목표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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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1년 서민자녀 교육지원카드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거창군은 2021년 초·중·고 서민자녀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카드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경상남도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서민자녀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15년부터 ‘여민동락카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지원카드’로 명칭이 변경됐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으로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가 지급된다.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대상자 등 법정 저소득층 자격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되어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즉시 사용 가능하며 교육지원카드로는 학력향상에 필요한 도서구입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 사업은 서민자녀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써 전년에는 1,365명의 서민 자녀가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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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발 벗고 나선 사회단체장들
[한국Q뉴스] 장흥군 용산면은 지난 3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방역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봄맞이 활동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방역에는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면 단위 사회단체장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용산면 번영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이장자치회장, 농업경영인회장 등이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복지회관, 승강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외출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타 지역 방문 자제,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방역 홍보물 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사회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은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호평을 얻었다.
김성호 용산면 번영회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하겠다”며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의 생활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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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국립부여박물관, KT,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호텔롯데 등 8개 유관기관과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구현을 위한 역사, 문화, 관광, 일자리 창출 등의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간 정보 공유, 행정적·기술적 협조 등이 포함된다.
현재 부여군은 스마트관광 조성사업 공모를 위해 지난 2월, 역량 있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스마트 관광 5대 요소를 부여군의 관광자원과 융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의 트렌드가 언택트 중심으로 바뀌면서 ICT와 접목한 스마트관광의 필요성이 더 높아졌다”며 “이번 협약은 부여군의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그 시작이 될 것이며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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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생활 속 플라스틱줄이기 캠페인‘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4일 탈플라스틱 사회전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 고 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지켜야 하는 행동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달 26일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 비닐봉투 거절하고 텀블러 사용하고’를 실천항목으로 선택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노박래 서천군수와 부여교육지원청 이흥주 교육장,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은 미국 프랑스보다 많은 세계 1위”며 “기후환경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노력은 우리 모두가 꼭 실천해야 할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여군은 아이스팩 자원순환 캠페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등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앞으로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통해 탈플라스틱 사회전환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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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 나선다
[한국Q뉴스] 부여군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명 ‘코로나 블루’로 인해 민원인들이 우울감, 피로감 누적 등 예민한 상황에서 단순 민원이 폭언·협박·폭행 등 악성민원으로 발전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주로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성별이 여성이 많아 고압적인 악성민원으로 발전하는 위험도도 더욱 늘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부여군청 시민봉사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 CCTV와 전화 녹음시스템을 구비했으며 시민봉사과 내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고 있다.
군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단호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비상대응 전담팀 구성과 악성민원인 대응 모의훈련 등을 실시해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폭언·폭행 자제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포스터와 홍보물을 민원 창구 등에 게시해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대화와 존중 배려하는 마음으로 민원 공무원을 대해주시고 민원인의 작은 배려가 더욱 큰 친절로 돌아올 것”이라며 “민원 에티켓으로 올바른 민원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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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정수 시설 정밀 안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주요 정수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흥 공업용수 처리시설, 팔봉 배수지, 삼기 가압장, 금마 가압장 등 4곳을 대상으로 총 8천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전문진단기관에 의뢰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에서 관리하는 상수도 주요시설 10곳에 대해 자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시설물의 누수, 균열 여부, 배수지 법면 붕괴 여부와 기계·전기·계측 시설의 작동상태와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자체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수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안전 등급에 따라 2~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는 시설물에 대한 물리적·기능적 결함 유무와 구조적 안정성 등을 조사하고 적절한 보수·보강 방법 등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병희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정수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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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조성 ‘LED 교체공사’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가로등 LED 교체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이일여중, 이리동남초, 오산초, 함열중, 원광보건대 등 학교 주변 골목길에 설치돼 있는 기존 보안등 102개의 일반램프를 LED 램프로 교체하고 LED 보안등 7개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ED 등 교체를 통해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학생들을 위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통학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가로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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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 익산 조성 ‘봄꽃 30만본’ 식재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내 주요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꽃향기 가득한 익산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 직영 양묘장에서 기른 봄꽃 펜지, 비올라, 리빙스턴 데이지 등 봄꽃 30만본을 주요 교통섬과 가로변에 심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 각 부서 읍·면·동, 익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초화류 신청을 받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7만본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연간 100만본에 달하는 꽃을 시 양묘장에서 직접 길러 주요 교통섬과 가로화단, 가로화분 등에 계절별로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꽃을 신청한 학교 관계자는 “미래의 익산 주역인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들이 직접 꽃을 가꾸는 실습 교육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지속적인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익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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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익산시가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끌어 갈 도시농업관리사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에 걸쳐 도시농업 이해와 가치, 실내정원 조성, 작물 재배기술, 리더십 배양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도 병행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컨설팅, 교육, 기술을 보급하는 전문가로 교육 수료생은 유기농업, 화훼장식, 조경 등 기능사 이상의 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1종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시는 2017년 전라북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71명이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해 주말농장 관리, 원예치료, 도시농업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가치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인재들이 이번 교육에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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