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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관광100선’ 황새공원 4월 1일 재개관
[한국Q뉴스] 예산군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와 코로나 확산으로 그동안 임시 휴관해 왔던 ‘한국관광100선’ 예산황새공원을 4월 1일부터 재개관한다.
관람객은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 뒤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AI방역에 취약한 일부 시설은 미개방하며 관람 및 프로그램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황새공원은 휴관기간 동안 주기적인 방역소독, 시설 내부 살균, 안전점검, 안내판 정비 등 관람환경을 개선했으며 유아숲·생태놀이터 조성, 생태해설사 역량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 기획회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체와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놀이와 교구재를 통해 황새의 구조와 생활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매뉴얼을 만들었으며 계절변화에 적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황새공원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월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체계적인 생태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5월부터 운영하는 유아숲과 생태놀이터는 4∼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새공원 관계자는 “황새공원은 공원 뿐 아니라 주변 역시 길 위의 생태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황새공원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소문이 나도록 전 연령이 만족하는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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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근대하수박스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동작구가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개통이전에 건설되어 땅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노량진 근대하수박스를 발굴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근대하수박스는 노량진로와 1호선 철도 하부에 매설되어 10여년 전까지 도심 빗물과 오수를 배출하였던 사각형태의 구조물로서 폭 2.5m, 높이 3.3m, 총면적 366㎡이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 서울광장 지하하수관로 보다 앞선 1890년대에 설치된 구간과 1960년대 경부선 복선화 시 설치된 구간, 1970년대 수도권 전철화 시 설치된 구간이 함께 있어 근대 하수관로 체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관내 하수관로 정비 공사 중 발견된 이후 문화재청·서울시 등과 함께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역사적 보존가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판단해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구는 지난해까지 정밀안전진단과 실시설계용역·콘텐츠 및 활용방안 용역과 지난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의 등을 거쳐 이달 수목이설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와 함께 해외 사례를 비교·분석해 노량진동 40-90번지 인근부터 노량진동 13-18번지 공개공지까지 약 90m 구간에 접근성 개선 및 통행로 조성 관광기능 강화 지하환경의 미관과 안전 개선 등 구 실정에 맞는 하수박스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완충녹지구간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거닐 수 있도록 진출입로에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며 직선형 계단 등을 갖춘 출입구를 신설한다.
엘리베이터 맞은 편에는 전시공간을 설치하고 구와 노량진의 역사를 담은 사진·그림 등을 전시해 관광과 역사교육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하환경의 미관과 안전을 개선하고 문화재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기존 근대배수로 구조를 보존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근대 하수체계 형성기에 건설된 근대하수박스는 서울의 도시발달과 근대 하수로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가치가 높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이 찾고 싶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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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공원, ‘일상예술 그림책교실’ 운영
[한국Q뉴스] 그림책 전문 활동가 양성을 위한 ‘일상예술 그림책교실’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원주시의 2021 박경리문학공원 연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5명의 강사가 총 20회에 걸쳐 그림책에 대한 이론과 창작 과정을 강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선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해 방역단계가 하향 조정되면 대면 강의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랭이꽃그림책버스 관계자는 “그림책에 대한 이론과 실제 창작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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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요즘 어때?’ 워크북 무료 배포
[한국Q뉴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새로운 시민참여 전시 과정을 담은 워크북형 자료집 ‘요즘 어때?’를 제작해 7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요즘 어때?’는 지난해 7월 원주시민 365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감정편지지, 감정쓰레기통 등 6가지 놀이 툴킷을 제공한 뒤 다시 회수해 전시를 진행한 것으로 시민들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워크북에는 전시 이미지와 내용, 감정 공유 과정이 소개돼 있으며 제작 과정 이야기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실려 있다.
워크북 신청은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3월 29일부터 원주롭다 홈페이지에서 500명을 모집하며 원주 시내 10곳의 오프라인 배부처에서 각 20명씩 200명을 접수한다.
워크북 신청자를 위한 별도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주롭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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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 연대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그림책 도시
[한국Q뉴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그림책도시 실현 및 자생적 그림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문화도시 원주 그림책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4월 1일 오후 3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원주의 10여 년 후 미래 모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도출하게 된다.
대내외 환경 분석 및 그림책 이슈와 인터뷰, 성과 등이 포함되며 연구 과정을 오픈테이블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의 그림책사업 활동을 총망라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백서’를 발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01년 한 시민의 문화 활동으로 시작한 그림책 사업이 20년간 성장해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이 문을 열고 문화도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백서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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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 시행
[한국Q뉴스] 보령시는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 차량 대수는 모두 10대로 한 대 당 325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사업량의 10%를 우선 배정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과 보령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단, 차량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가 보령시가 아닌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
신청은 다음달 19일부터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거나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령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대천휴게소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 중으로 올해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말까지 1개소를 관내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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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시민 건강지키미로 “우뚝”
[한국Q뉴스] 보령시가 추진중인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이 호응을 받으며 시민 건강지키미로 우뚝 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을 맺고 응급실 전문의 등 의료인력 확충, 소아전문의 배치 및 소아전용 병상 확보 등 열악한 지역 응급의료 개선에 힘써 온 결과다.
이를 위해 올해까지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21억원, 간호사 인건비 9억 5천만원, 구급차 이송 처치비 및 의료장비 구입 6억원 등 모두 36억 5천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후 보령아산병원 응급실 이용자는 2019년 17,955명, 2020년 16,122명으로 연평균 약 17,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전원 건수는 2018년 586명에 달하던 것이 2019년 358명, 2020년에는 381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원 건수는 환자가 최초 이송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전원 건수가 감소한 것은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효과를 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소아전문의와 병동 확충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환자는 2019년 1679명, 2020년 995명으로 연평균 1,337명이 이용해 타지역 진료로 인한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섬지역과 보령아산병원 등 7개소에 12억3000만원을 투입, 닥터헬기장을 조성해 최근까지 모두 452명의 환자를 헬기로 이송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이밖에도 시는 보령아산병원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억5천4백만원을 지원해 2병실 8개 병상에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140명의 저소득가정에 진료비 부담을 경감해 주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보령아산병원을 거점으로 신속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열악했던 의료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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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려운 시기 따뜻한 마을 인재 키우기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는 지난 3월 10일 마장동 주민자치회의 최고령 위원으로 복지분과장을 맡고 있는 김충수 위원이 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주보고 장학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충수 위원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마장도시재생위원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살기좋은 마장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충수 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김석중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김충수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장학생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주보고 장학회는 저소득 학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 내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장학금 대상자와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후원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장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구성된 마주보고 장학회는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마주보고 카페 수익금 및 기부금 등을 활용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4명의 학생에게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달 19일 금호1가동 장학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해 모금한 장학기금 400만원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 8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은 유례 없는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많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상황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서 큰 희망을 발견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금 모금과 장학금 지급을 이어나가기로 결의했다.
금호1가동 장학회는 2011년 설립해 11년째 장학생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4천4백만원을 적립해 매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찬교 금호1가동 장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정성어린 장학기금이 우리 마을의 자라나는 소중한 꿈을 지켜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범 금호1가동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학회를 주민센터에서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우리 이웃들이 서로 보듬으며 힘을 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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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멀리보아야 예쁘다, 지금은 그렇다, 원경으로 바라보는 응봉산 봄녘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의 안전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와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주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해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 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대신 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방역대책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3월 27일은 오전 9시부터 익일 28일 오후 8시까지 응봉산을 전면 출입 통제하기로 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응봉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을 촬영해 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응봉산 절경을 주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달 4월에는 지역 내 학생들이 지역 내 봄꽃 명소를 사전 촬영한 영상을 소재로 감상 후 시, 산문 등 글짓기와 그림을 그리는 비대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실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큰 변화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방역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 최대 봄꽃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 봄꽃축제를 취소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에 따라 구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며 “올해도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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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 성동구, 코로나로 지친 마음 꽃으로 치유해요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9일 성동구청 주위 화분과 화단에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꽃을 식재했다.
성동구청사 앞 화단과 왕십리역부터 구청청사까지 길에 놓여진 18개 화분에 봄꽃을 식재해 코로나19 임시선별소와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이나마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됐다.
구는 이날 구청사 화분과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선별진료소 부근, 성동교·군자교, 주요 도심지 등 많은 곳을 가꾸어 나가며 ‘봄꽃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3일 각 동주민센터에 봄 꽃모를 지원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직접 동네를 가꿀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다양한 봄꽃을 지원했다.
어린이집과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72개소에 팬지, 비올라 등 4종 40,460여 본의 봄꽃을 지원해 마을 곳곳에 주민 스스로 조성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과 구청 옆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오시는 많은 구민분들이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 화분과 화단에 봄꽃을 심어 직접 동네를 가꾸면서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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