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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최초 ‘예술인회관’ 개관…예술 특화 공간
[한국Q뉴스] 충남 최초의 예술인회관이 공주시에 문을 열었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중동 국고개 일원 옛 시청사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 제막식 등 간소하게 진행된 개관식에서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직접 준비해온 예술분야 도서를 소개하고 이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주 9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자 충남 최초의 예술 특화 공간인 예술전문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한국예총공주지회 및 중학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평생교육과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문순회 사서의 맞춤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분야 전문 도서 기증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각종 북콘서트 및 예술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열린 독서·문화 공간이자 예술 특화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층은 한국예총 공주지회 운영을 위한 사무실과 각종 회의 및 교육공간으로 3층은 공연 연습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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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체납 명단공개 사전안내문 발송.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이를 통지하는 사전안내문을 지난 8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총 대상은 개인과 법인 95명이다.
이중 지방세 체납이 86명이고 나머지 세외수입 체납자는 9명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 결손처분액 포함해 1천만원 이상을 내지 않고 있는 신규 체납자들이다.
현재 지방세 최고액 개인 체납액은 78억원이고 법인은 9억6천만원으로 파악됐다.
또 세외수입은 개인이 7천백만원이며 법인은 1천5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체납자의 주소지로 체납액과 체납내용 및 납부기한 등이 명시된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예정 통지서를 발송 완료한 가운데 이달 말까지 안내문 미송달자 공시송달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6개월 동안 납부 독려와 해명할 기회를 주고 공개대상을 확정, 11월 중 2021년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최종 명단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체납액을 50%이상 냈거나 감액과 경매 등의 사유로 체납액이 1천만원 이하로 낮춰진 경우, 체납자 사망 또는 파산선고 등은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들이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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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3월 말까지 추진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경정, 착오납부, 법령개정, 자동차세 선납 후 이전 또는 말소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10일 기준 평창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994건, 1,170만원이다.
군은 이번 기간 동안 찾아가야 할 환급금이 있는 모든 납세자에게 환급금 통지서를 재발송하고 고액 미환급자에 대해서는 전화 안내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으로 환급을 알리며 환급신청 계좌 또는 자동이체 계좌가 등록되어 있는 납세자에게는 계좌 조회 후 신속하게 환급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급을 받는 납세자는 군에서 발송한 환급금 통지서에 따라 환급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환급금에 관한 권리는 이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군은 환급금 통지서 발송과 지방세 고지서 환급금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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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공 무선자가통신망기반 사물인터넷서비스 구축
[한국Q뉴스] 평창군은 공공안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무선자가통신망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유선통신망설치가 어려운 산속이나 산책로 등 8개소에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공공와이파이와 방범용 CCTV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2020년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14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읍 장암산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평창읍의 아름다운 전경을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풍향과 풍속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불감시 및 패러글라이딩 이용자들의 비행여건 판단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창읍 평화길·나눔길 일대와 미탄면 청옥산 주차장에는 공공 와이파이와 다목적 CCTV가 운영되어 공공 안전에 대한 신뢰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산간지역이 많은 우리군 특성상 인터넷망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 최신 ICT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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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 지원 총력 기울여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16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2021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제품안내’ 책자 500부와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시책 홍보 리플릿 600부를 제작·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영주시 중소기업 제품안내’ 책자는 관내 기업체 중 우수한 제품을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홍보 부족으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및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실시했다.
시는 안내 책자를 전국 지자체, 관내기업체 및 유관단체, 산하기관에 배부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함으로서 기업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훈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제품 구입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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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영주의 미래자산인 국가등록문화재 제720호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문화재청 계획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년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영주만의 특성을 찾고 이를 반영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근대마을조사, 근대건축자산조사 등의 학술조사를 병행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술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와 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관련부서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의 검토의견 및 제안사항을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 승인 기관인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근대 시기 영주역 철도교통의 발달로 인한 영주시의 발전과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공간이다”며 “일본풍 근대건축물을 보존·활용하는 여타 도시와 달리 한국적 풍토가 담긴 한옥 건물이 다수 분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 요소를 간직한 채 자생적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강조해 여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근대문화유산 보존·활용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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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숨은 맛과 매력 알린다. 생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 시대 영주에 머물면서 지역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생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은 영주 이외 거주자 중 지역을 찾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마케팅 사업이다.
시는 영주의 생활과 스토리를 관광자원화한 이 사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숙박, 휴식, 힐링과 더불어 곳곳의 숨은 관광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여행객은 2박3일 이상 최대 15박16일 까지 영주에 숙박하며 영주 관광지 및 프로그램 등 체험 후 본인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영주여행’, ‘#영주가볼만한곳’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후기를 업로드 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숙박비 1일 최대 5만원, 체험비 1일 최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으로 3박4일 이상 최대 6박7일 영주 관광을 한 신청자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생활 밀착형 관광이 젊은 여행객들에게 홍보 파급효과 일으킬 것과 더불어 인구유입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버스 외부광고 홍보영상 제작,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잠재적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12월 10일까지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이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관광진흥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의 숨은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생활관광 확대를 통해 머무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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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시작
[한국Q뉴스] 김해시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부족과 적기영농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시작했다.
올해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한림분소에서 농기계 임대를 실시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인서를 발급받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농기계 사용 1주일 전 사전예약을 한 후 사용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장비는 총 50종 471대이며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다르며 1회 임대 시 2일 이내 사용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및 한림분소 외에도 지난해 12월 대동분소를 추가로 신규 개소함으로써 상동면, 대동면, 불암동 등 동부권 지역의 농업인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노후 농기계는 신기종으로 교체 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해 해마다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는 전년대비 121% 증가한 5,338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농기계 구입비를 줄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필요한 농기계를 원하는 날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 주시고 임대농기계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작업과 과도한 농작업 및 음주 운전금지 등 농기계사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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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일자리를 늘린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해 지원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김해YWCA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양성’ 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YWCA에서 수행하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사업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취업대비교육 후 취업알선을 제공한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식품산업 현장중심형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다.
또 다른 공모 선정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지자체가 신청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사업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후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 12월 공모에 7개 세부 사업에 14명이 선정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상담사 등 해당 분야 경력 있는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는 추가 공모에 참여해 4개 세부 사업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플랫폼 노동자 직업상담사 역사관광 마케팅 활성화 사업 열린역사 관광을 위한 장애인 관람시설 도슨트 천문해설사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7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랑 강화와 식품산업 현장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적자원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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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한국Q뉴스] 영암군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 등으로 일을 수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영암군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영암군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은 신청서류의 간소화와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1~3차 고용노동부의 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특고·프리랜서 중 공고일 기준으로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단,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영암군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를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영암군 고용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이나 영암군청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자격요건 검토 후 군에서 지원금을 지급한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자격요건을 충족한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신청서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사업장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근로자들의 경제적 안정과 근로 의지 회복에 조금이라도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상자 선정 및 지원을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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