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시작

본격 영농기를 맞이해 3월~11월까지 매주 운영

이재근
2021-03-16 08:59:27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시작



[한국Q뉴스] 김해시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부족과 적기영농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시작했다.

올해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한림분소에서 농기계 임대를 실시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인서를 발급받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농기계 사용 1주일 전 사전예약을 한 후 사용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장비는 총 50종 471대이며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다르며 1회 임대 시 2일 이내 사용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및 한림분소 외에도 지난해 12월 대동분소를 추가로 신규 개소함으로써 상동면, 대동면, 불암동 등 동부권 지역의 농업인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노후 농기계는 신기종으로 교체 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해 해마다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는 전년대비 121% 증가한 5,338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농기계 구입비를 줄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필요한 농기계를 원하는 날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 주시고 임대농기계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작업과 과도한 농작업 및 음주 운전금지 등 농기계사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