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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정안전부‘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선정
[한국Q뉴스] 전국 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로 도시재생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시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 공모에서 고양시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여기서 챌린지 달리는 창업플랫폼 고양이 트럭’이 선정됐다.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책과정에 국민의 참여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중앙 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사업을 심사해 총 48개의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고양시가 선정된 ‘여기서 챌린지 달리는 창업플랫폼 고양이트럭’은 전국 최초로 이동식 창업플랫폼관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양시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 실패를 경험한 재창업자들에게도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실용적 가치관에 기반한 로컬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시범운영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첫 걸음으로 이번 행정안전부의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에 ‘여기서 챌린지 달리는 창업플랫폼 고양이트럭’이 선정된 것이다.
고양시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곽경희 센터장은 “올해 시작한 큰 걸음이 더욱더 의미 있는 도전이 되기 위해 제도적 여건이나 절차 간소화 등 창업환경을 개선하고 창업의지를 높일 수 있는 도시재생 창업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미 운영 중인 고양시의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과 상호 연계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4월 발표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되는 ‘특별교부세’ 지원 공모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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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청년·여성을 위한 취·창업 국비지원 교육 시작
[한국Q뉴스]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은 오는 30일부터 청년 및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청년층과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오는 30일 개강하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10여개 국비훈련 교육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를 원하는 청년층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고 있어 상반기 6개 과정에 참여할 교육훈련과정의 자세한 정보안내와 참여를 위한 사전 온라인 설명회도 각 과정에 앞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진행될 교육훈련 과정은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디지털마케팅 이커머스 창업과정 창업창직 직업큐레이터 양성과정 전산세무회계OA사무원 MICE광고기획전문가 호텔객실 코디네이터 등 6개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국비지원 훈련생은,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알선, 동행면접, 새일여성 인턴지원 등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특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비지원 전액무료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과정이 연간 수시로 진행된다.
또한 미취업자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장년 여성취업 지원사업, 여성동아리육성 디딤돌사업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업지원과 신규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지원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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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202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한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이 상이하다.
개별주택은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열람은 개별주택 가격은 고양시 홈페이지,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4월 7일까지 개별주택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또는 한국부동산원 경기서부지사에 각각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과 제출된 의견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세정과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가격열람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능하면 인터넷을 통해 열람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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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집수리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수혜자를 늘리고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병행해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는 등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관내 농협이 사업비를 후원하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상자 선정 및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대상자를 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4월 중 모집해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32가구, 2020년에는 56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3억원으로 약 60여 가구에게 실질적인 주거 및 에너지사용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 선정 이후에도 1년여에 걸쳐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지역의 물리적 변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뉴딜사업비는 대부분 공적인 부분에 사용되며 집수리지원사업의 경우 벽면 도색 등 외부경관 개선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주민들의 자부담을 의무화하고 있어, 뉴딜사업 선정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변화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도 일부 존재했다.
주민들의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 뉴딜사업의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양시가 진행하는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을 위해서는 국·도비에만 기대하면 안 된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들이 뉴딜사업에 참여할 때 성공적인 뉴딜사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 이번 사업이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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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교통안전 YES 행복 노량호 ON
[한국Q뉴스] 하동 노량초등학교는 15∼19일을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교폭력 유형 변화에 따른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신학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간 첫날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학교폭력 및 보행안전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교폭력 유형과 위험성, 스쿨존 교통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은 사이버폭력과 집단따돌림 추방을 위한 다짐을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고 학생들 각자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행동으로 익혀보았다.
이후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6학년 한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친구와 거리를 두고 있지만 항상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 학교에는 학교폭력은 절대 없다 그리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량초등학교는 학급 단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과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각 학년별 11차시 이상 편성해 운영하고 학생다모임 및 학생자율동아리 중심의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한 7대 안전교육을 재구성해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도록 교육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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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UCC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영상을 통한 엑스포 홍보를 위해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제는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차 관련 문화 및 관광 요소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하동군의 자연경관·관광명소·맛집과 다솔사·쌍계사 등 인근 사찰에서의 녹차 관련 체험 등 참가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5분 이내의 영상으로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영화 등 장르의 제한은 없지만 해상도는 1920×1080 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누리소통망에 UCC영상을 해시태그 2개와 함께 올린 후 참가 신청서 UCC 영상, 마중그림 견본 등을 5월 31일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 또는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가작 5점을 선정해 6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경남도청·하동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기획본부장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이번 UCC 공모전은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행사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영상 창작자들이 적극 참여해 차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영상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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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분반 치매환자쉼터 운영
[한국Q뉴스] 하동군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잠정 중단한 치매환자쉼터를 지난 15일부터 치매환자 3명씩 4반으로 나눠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횡천면에 있는 하동군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고자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등을 제공한다.
쉼터 참여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로서 장기요양서비스 신청대기자, 장기요양등급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인지지원등급자이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 2명과 외부 프로그램 전문강사가 1대 3으로 인지재활을 위한 뇌운동,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인지자극치료, 운동자극치료, 음악자극치료, 원예치료를 운영한다.
또한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차량으로 치매환자를 태워 오고 가는 송영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쉼터 운영과정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쉼터 참여자의 체온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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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수련시설 2곳, 전국 종합평가 최우수
[한국Q뉴스] 하동군은 하동군청소년수련원과 청학동서당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 실시한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원·유스호스텔·야영장 등 전국의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236개소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며 건축·토목·기계·소방·전기·가스·위생 등 7개 분야의 종합 안전점검을 통해 이뤄진다.
하동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수련시설 운영·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학동서당청소년수련원은 수련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하고 차별화한 시설 운영에 따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내외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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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정현복 광양시장의 지목으로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기념해 인천에서 시작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SNS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그리고 ‘1·1·9’를 의미한다.
윤상기 군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화재사고 초기에 빠른 대응 및 대처도 중요하지만 지난해 주택 화재 발생의 주원인은 부주의가 65%를 차지한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 모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가자로 장충남 남해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유근기 곡성군수를 지목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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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가 친환경 퇴비로? 커피의 재발견
[한국Q뉴스] 동작구가 생활폐기물 10% 감량 대책의 일환으로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커피 소비량 증가와 함께 작년 한 해 국내 커피찌꺼기 발생 추정량은 약 15만 톤으로 대부분 종량제봉투를 통해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되고 있다.
커피박은 커피 원두에서 커피액을 추출하고 남은 부산물로 중금속과 같은 유해성분이 없고 식물 성장기에 필요한 질소, 인,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어 퇴비나 연료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관내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203톤을 수거해 농업용 퇴비로 재활용한 결과, 약 3천5백만원의 처리비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관내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휴게음식점 1,07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관내 지하철 역사나 대로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우선 수거한다.
해당 휴게음식점이 종량제봉투가 아닌 투명비닐봉투에 상호명, 일자 등을 기재해 배출하면 관내 청소대행업체가 재활용가능폐기물 수거 시 커피박을 함께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거한 커피박은 흑석적환장 내 일시 보관 후,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농조합을 통해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휴게음식점 영업신고 시 사업 안내 배출업소 대상커피박 분리배출 요령 안내 매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저감 안내 등 홍보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시행에 따라 반폐기물, 음식물폐기물, 재활용 가능자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배출폐기물 300kg/일 이상 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을 공공처리에서 자체처리 방식으로 전환하며 공동·다세대 주택 RFID 종량기기 보급 확대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가능자원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관내 업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주민을 위한 쾌적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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