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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가판대 광고 비영리법인·소상공인 등에 개방…신청접수
[한국Q뉴스]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단체공모는 3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해, 광고제작과 부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20년까지 총385개 단체·기업을 지원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은 대표자 연령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대상은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활동,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의 활동 등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창업 초기기업 등이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다.
시가 지원하는 전체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 수선대 등 8천면 이상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 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총 108대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에 처한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1년 9월부터 ’22년 1월까지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창업 초기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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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참여를 이끌 대학생 서포터즈‘민서지기’2기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을 바꿔가는 일상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을 대학생의 열정과 끼로 홍보할 서포터즈 ‘민서지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올해로 두 번째인 ‘민서지기’ 2기는 지난 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
‘민서지기’로 선발되면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시민제안 중 좋은 제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시민토론’·‘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주요 공론장 소식들을 SNS로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민서지기’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활동 수행에 따라 매월 활동비, 참가자 전원 시장명의 위촉장 수여, 활동 수료 시 활동 인증서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 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민서지기’는 개인 SNS활용에 능숙한 전국의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을 구성해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민서지기’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4월 1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내 손안에 서울’ 공모,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행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서지기’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서울민주주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경희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꿈·열정·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서울’이 시민 누구나 일상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켜갈 순간순간을 함께할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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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전환의 시대 대비… 인공지능·빅데이터’직원전문교육 도입
[한국Q뉴스] 서울시설공단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
공단은 전세계적으로 AI와 빅데이터가 산업전반에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공공분야에서도 차별화된 대시민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교육을 도입했다.
공단은 디지털 변환시대에 임직원들이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첨단기술을 적용한 대시민 공공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스마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교육과정에서 직원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AI 및 빅데이터분석과 관련해 임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공단 유관 업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적절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공단은 직무교육 전면 원격 실시, 사이버교육 상시 제공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임직원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중단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내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은 우선 16일부터 공단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트렌드 과정’으로 시작한다.
이 과정은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와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 만큼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점 찾기 등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또한 AI 및 빅데이터분석과 관련해 임직원들의 이해도 및 활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빅데이터 분석과 이해’, ‘AR 및 VR 이해와 활용’ 등의 교육도 도입해 실시한다.
이밖에 AI 양재 허브, 한국인공지능아카데미 등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조직의 자산으로 만들고 이를 활용해 보다 나은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디지털 변환의 시대에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AI 및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에 AI 및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해 시민 여러분께 가치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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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우리가 찾는다’ 서울시의 착한 탐정이 되어 보세요
[한국Q뉴스] 시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다.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만 시민의 눈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착한 탐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난 한 해 총 91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103만 건의 지원을 펼친 서울시는 보다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및 시스템 개선은 물론, 시민 참여를 통한 복지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착한 탐정 캠페인’에 나섰다.
‘착한 탐정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로 심화된 돌봄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고립된 시민을 지원하며 범사회적인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는 동 주민조직 위원이나 통·반장, 또는 우체국 집배원·편의점 업주 등 생활업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업무 중, 또는 일상에서 알게된 주변 위기가구 사례를 제보할 수 있도록 약 10만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약 8,600명의 이웃살피미를 임명한 바 있다.
약 11만명의 주민 복지공동체 구성원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주저없이 공공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작한 홍보 운동이 바로 ‘착한 탐정’이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생계가 어려워 보이거나 인기척이 없는 등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전화 통화만으로도 ‘착한 탐정’이 될 수 있다.
거주지 동주민센터 및 다산콜센터를 통해 일상의 ‘셜록 홈즈’가 되는 것이다.
‘착한 탐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복지의 취지는 사람과 사람의 공감이 이어져 어려운 곳에 두루 온정을 베푸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위기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공감, 온정으로 ‘착한 탐정’ 대열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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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나서
[한국Q뉴스] 상주시는 농가의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인한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 전지목, 고춧대 등 농산 부산물 사전제거 사업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상주시가 운영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맡아 지난해 대비 약 3배인 5.7ha의 농산 부산물 15톤을 파쇄할 예정이다.
농산 부산물을 파쇄하면 태울 필요가 없어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고 파쇄 후 밭에 뿌리면 거름 역할도 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시는 매년 산불조심기간 전후로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사업을 해왔으며 올봄 산불 취약지인 6개 읍면동에 파쇄기 임차를 위한 비용을 지급했다.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시의 봄철 산불 대부분이 농산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산불 취약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산림 재산을 지키면서 농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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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특화 여성 취업 교육 개강
[한국Q뉴스] 상주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경력단절 및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여성취업 자격 취득과정을 15일 개강했다.
교육 과정은 2개 과정으로 4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국자격개발원 경북평생교육원에서 3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상주시가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지역특화 여성 취업 교육은 그동안 제과제빵, 정리수납 전문가, 떡 지도사, 발효효소교육지도사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1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재취업의 발판 역할을 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업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여성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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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로명 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
[한국Q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이 차량 운행과 보행 시 도로명 주소로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예산 28,000만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도로명판·기초번호판을 새로 설치한다.
또 낡은 도로명판 걸이구를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개설 도로 및 교차로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중 보행자용 도로명판·기초번호판 434개를 신규 설치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475개의 노후한 도로명판 걸이구를 교체한다.
도로명판·기초번호판은 도로명 주소 및 위치 파악을 위해 도로에 설치하는 중요 안내 시설물로 시 전역에 6,748개가 설치돼 있다.
안진하 민원토지과장은 “보행자용 도로명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빠르게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명 주소 안내 시설물을 확충해 도로명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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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토양 분석으로 신속·정확한 영농 지도
[한국Q뉴스] 상주시가 다음 달부터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속·정확한 영농 지도를 위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토양을 분석해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휴대용 분석 장비 측정값의 정확도와 간편성을 확인하고 4월부터 현장 영농지도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 장비는 재배지의 토양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토양산도와 전기전도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값에 따라 즉석에서 영농지도 및 시비처방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정확한 토양산도와 전기전도도를 알기 위해서는 채취한 시료를 가져와 토양검정실에서 분석했으며 시비 처방서를 받는데도 1주일 이상이 걸렸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토양의 현 상태 파악은 과학 영농의 출발”이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이용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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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
[한국Q뉴스]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산나물·산약초대학 교육은 지난해보다 오후 3시간을 늘려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27차에 걸쳐 125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는데 산나물, 산약초, 버섯 등의 재배기술과 산약초를 활용한 효소 발효, 약선음식, 포장재, 마케팅 전략 등 생산, 가공, 유통 등 산림 소득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산물 재배농가 등 현장 방문 교육도 준비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나물·산약초가 농가소득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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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막히고 기존 불법 체류 근로자들이 출국하면서 지역 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군에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과 지역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해 104호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태풍으로 인한 기상재해 발생시에도 피해 농업시설물 및 응급복구 등을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도 연간 농촌 인력 수요의 40%가량이 몰리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번기 인력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 지역단체와 함께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보은군청 농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부녀자 등 노동력 확보가 힘든 농가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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