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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 여성인권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의 제18대 회장으로 곽은숙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곽은숙 회장은 홍주중학교 어머니 회장을 역임하고 청소년 쉼터 등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봉사해왔다.
홍성군의 여성단체를 이끌어갈 제18대 임원으로 홍정희 부회장 전정숙 총무 김해순 감사 가 각각 선임됐다.
곽은숙 신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단체 회장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회장을 맡겨주셨다”며 “홍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발굴과 여성평등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온 전양숙 이임회장은 양성평등 기념행사, 리마인드 웨딩, 여성교육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홍성군을 대표하는 여성리더로서 대내외적 활동을 충실히 이어오며 보리고추장 나눔, 동치미 담그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왔다.
전양숙 이임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준비한 많은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아쉬움이 많았지만 앞으로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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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홍성 만들기 한 걸음 더
[한국Q뉴스] 홍성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4월 9일까지를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에 따라 마을별 일제 청소에 나선다.
특히 지역 내 공한지, 하천, 도로 농경지, 저수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였던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배출 등의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과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배출시간 등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로에 쌓인 먼지와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노면청소차를 운영,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홍성읍 일대 7개 도로노선 16.7km와 내포신도시 31개 도로노선 23.2km 구간의 정비에 나선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경쟁력 있고 깨끗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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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구강 관리 더 중요 더 꼼꼼한 양치질부터
[한국Q뉴스] 홍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늘어 입 냄새 등 각종 구강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구강관리 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마스크 속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구강 보건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 증진사업 추진 군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교육책을 이용한 구강보건교육과 큐스캔 세균관찰, 불소달걀 실험, 비누 치아홈 메우기 등 구강건강체험 꾸러미를 대여 하는‘치카치카 뽀글뽀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홍성군 유튜브 등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78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자체개발 놀이책자, 동영상 제작 등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화상교육과 구강체험활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의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학교구강보건실은 3월 3일부터 홍성초, 광천초, 구항초, 갈산초등학교 총 4개교를 대상으로 구강실태 파악, 간단한 진료, 치아 우식증 사전 예방 등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체로 진행하던‘성인 구강질환 예방교실’, ‘예비맘 구강관리교실’, ‘어르신 구강케어’사업은 1:1 개별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 구강관리 격차 해소 구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청로회와 연계해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자 32명을 양성해, 독거노인을 찾아가 칫솔질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구강체험교실,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보철치료비 지원, 구강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6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시설과 구강보건센터를 활용해 구강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전문가의 칫솔질과 식이조절 교육, 주1회 불소용액 양치, 불소바니쉬 도포로 구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천 홍성군보건소장은 “감염과 구강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며 “소소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스크 속 구취 관리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전보다 더 꼼꼼히 칫솔질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며 “음식 섭취 후 칫솔질하고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 보조용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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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공기업직원,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수상
[한국Q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30명을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시는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 3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 포상자는 전국 최초로 9개 기관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으로부터 안전점검 비용을 분담받아 통합 안전점검체계를 구축, 예산절감 및 부산시 지반침하 정보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시 도로계획과 안영복 주무관 코로나 선별검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부스를 개발하고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실무작업반으로 참여해 표준화에 기여한 남구 안여현 사무관 국제물류 행복주택 사업참여 절차를 단축해 부산형 일자리 신규근로자 등에 저렴한 임대료로 양질의 공동주택을 적기 공급, 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김중근 과장이다.
부산시는 수상자에게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고 수상자가 추진한 모범사례를 전파해 능동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시대에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시민 삶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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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삼성전자-아이들과미래재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 DS부문 용인사회공헌센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3월 16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운영을 위한 3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용인 관내 27개 중학교 학생 3,298명을 대상으로 2021년 중학교 자유학기 교육과정과 연동한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 운영의 초석이 마련됐다.
삼성전자 DS부문의 특화된 교육기부사업인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4차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수별 총 8회의 교육시간이 주어진다.
반도체 및 전기전자의 원리 및 이해, 논리회로 반도체 생산과정, 센서를 활용한 반도체 종합 이해 등 관련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일으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반도체 과학기술의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실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활용해 교육 대상을 작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한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강사가 되어 제작한 비대면 동영상 강의와 8종의 실험키트를 신청 학교의 과학 관련 수업 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실습 키트 및 부대비용은 전액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김종헌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은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 원리와 응용기술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경기교육 3.0이 추구하는 학교 안과 밖이 연결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식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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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공단지 무료 통근버스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구례군은 3월 15일부터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을 위한 “농공단지행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40인승 버스 1대와 22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해 1일 총 4회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3월 15일 버스 운행을 시작해서 올해 말까지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570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군내버스 경유 노선이 적고 배차 간격이 길어 근로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으나, 미운행 지역이 많아 근로자들의 불편 해소에는 한계가 있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는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못한 농촌지역이라, 개인차량이 없는 경우 출퇴근하는 것이 어려워 구직자들이 취직을 꺼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통근버스 운행으로 고용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 2단지에 300억원의 투자 확대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통근버스 운행 지원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이 아이쿱생협을 유치한 후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 식품가공 공장과 숙박시설, 영화관, 체험관 등 문화와 휴식시설을 갖춘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3만여명의 유료 방문객이 다녀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구례자연드림파크 3단지에 치유·힐링클러스터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할 목표를 갖고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을 조기 조성해 투자유치와 구례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 등 아이쿱생협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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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 백신 접종까지 지난 1년 선방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이후 지난 1여년 간 치열한 차단방역 속에 취약계층과 민생경제를 돕기 위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는 부산과 창원 두 대도시에 사이에 위치해 방역 면에서는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몇 차례 위기를 잘 수습하며 지난 2월 첫 백신 접종까지 선방해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여년간 각계각층에서 143억원의 코로나 후원금이 답지해 저소득층 1만6996세대, 사회복지시설 1248개소에 지원이 이뤄졌다.
코로나 입원·격리자의 생활비 지원금이 1500세대에 11억6300만원이 지급됐고 지난해 1차 정부재난지원금 지급에 맞춰 시는 경남도와 절반씩 부담해 8만173가구에 253억원을 지급했다.
또 취약계층 긴급복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원 기준을 완화해 4913세대의 생계·의료·주거 등에 28억여원을 지원했으며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을 위해 6억여원을 들여 2만4738명에게 52만3104매를 지원했다.
시는 학교 방역 지원을 위해 91개 초·중·고에 4400만원을 보내 마스크걸이 6만여개, 안면보호구 5500여개 구입을 지원했다.
이 뿐 아니라 국제자매·우호협력도시와도 방역물품을 주고 받으며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2, 3월 시는 중국 무석시에 방호복 400벌, 무석시는 마스크 2만매와 방호복 500벌을 보냈으며 같은 해 7, 8월 시는 미국 세일럼시에 마스크 2만매, 레이크우드시에 마스크 1만매와 방호복 1000벌을 보냈다.
민생경제 안정에도 주력했다.
먼저 각종 지원금 사업을 보면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14억8700만원 무급휴직노동자 생계비 7억7000만원 청년희망지원 6억5700만원 거리두기 참여 다중이용시설 20억7000만원 일시폐쇄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2억8000만원 등 총 52억6400만원이 지급됐다.
또 5000만원 한도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작년 600억원, 올해 450억원 지원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작년 2022억원, 올해 1490억원 지원된다.
시는 착한임대료 캠페인을 지속해 지금까지 1078개 점포가 참여했고 시는 착한임대인 중 작년 재산세 감면을 신청한 528명의 재산세 1억3600만원을 감면했으며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주민세도 9억9800만원을 감면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행사를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앞당겨진 비대면 경제에 대응해 4억9000만원을 들여 장유대청천과 율하천변 상점가에 스마트시범상가를 도입했다.
아울러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에 107억3800만원을 투입해 2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밖에 시는 지난해 22개 기업과 역대 최고인 1조3844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는 9000억원 유치를 목표로 최근까지 4개사와 294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2월 3일 정부 보다 한 단계 높은 위기단계 적용 등 지역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24시간 헌신적인 방역활동을 이어오면서 시가지, 다중이용시설, 학원차량, 확진자 동선, 외국인밀집지, 대중교통, 공원 등을 대상으로 물샐 틈 없는 방역소독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월까지 4개 선별진료소에서 5만6655건을 검사했고 고위험 종사자 선제검사는 최근 11차까지 7만7980건이 이뤄졌으며 방역수칙 위반으로 15건을 고발했다.
15일 기준 총 확진자 수는 292명, 완치자는 273명으로 각각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총 9962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했고 현재 254명이 격리 중이다.
또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노인주간보호센터와 부산 보험회사 관련 171명이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59%가 이 기간 동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국내 확진자 258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그로 인한 n차 감염이 21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3%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접종은 가장 최근까지 요양병원 등 1분기 접종 대상 7764명의 95.8%까지 이뤄졌고 다음달 초 관내 예방접종센터 2곳 중 1곳을 먼저 개소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1년간 기부와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물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한한 협력과 희생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되고 방역수칙 일부가 변경된 만큼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이를 잘 숙지하고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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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구성 ‘군민 행복 찾기’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단위 주민 인적 안전망 네트워크로 통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자원 발굴·연계 등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법정 민·관 협의체이다.
이번 제4기 위원은 각 읍면장을 포함해 복지, 종교, 의료, 봉사단체 등 다양한 배경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 175명을 위촉해 총 18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1년 2월 20일부터 2023년 2월 1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각 읍면보장협의체 대표 위원들만 참석하는 등 행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참여 위원들은 전년도 읍면협의체 사업보고와 2021년 운영계획안을 논의하며 군민행복을 위한 결의를 새로이 다졌다.
군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과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영동에서는 단 한 명의 어려운 이웃이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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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에서 만나는 ‘임신부 건강교실’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임신부 건강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사업의 효과와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여러 제반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임신부 건강교실'을 열기로 했다.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분만·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세심히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3월 29일부터 선착순 15명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5월까지 8회에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태교활동에 도움이 되는 신생아모자·단추공예 만들기 등의 재료를 먼저 수령한 후 ZOOM 어플을 통해 건강교실 서비스를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부 산전 교육에서는 임신부의 영양관리와 산후우울증 예방, 태교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부 모유수유 교육에서는 산전 수유준비법, 수유자세 및 방법, 수유 중 문제점 대처법 등을 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모유수유를 돕는다.
분만과정 이해와 편안한 출산, 신생아의 특성과 신생아돌보기, 긍정적 태중관계 형성, 남편의 육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유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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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회와 힘 모아 꿈나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나선다.
군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심 거리를 만들기로 했다.
먼저, 군과 영동경찰서는 3월 개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반사경을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일괄 배부한다.
특히 개학기 초등학교 저학년의 전원등교에 따라 코로나 방역 못지않게 등하교시 어린이 스쿨존 보행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군과 영동경찰서가 협업해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배부 사업을 추진중이다.
교통안전 반사경은 야간 보행시 자동차 라이트를 비추면 강력반사하는 눈꽃 모양의 고리 형태 제품으로 교통사고율을 대폭 낮추고 보행자 사망사고 저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군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정비,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설치 등 보호구역을 정비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박세복 영동군수가 동참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군민의식 제고를 꾀했다.
이와 함께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 내 약 2700㎡ 규모의 실내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인 4월에 착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수시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 사업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운전자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올해까지 2년 연속 교통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답게, 교통약자는 물론 전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중이다”며 “4월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사업과 연계해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 30km이하로 저속운행해 어린이 사고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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