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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 해양 폐그물 수거
[한국Q뉴스] 영덕군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지난 15일 오후3시30분 쯤 강구항 방파제 입구 해상에 떠 있는 폐그물을 수거했다.
영덕누리호는 불법어업단속을 위해 출항하던 중,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의 신고를 받고 해상에 떠다니던 자망그물을 수거해 강구항으로 옮겼다.
어선이 자주 입출항하는 강구항 방파제 입구에 방치된 그물 수거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선박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버려진 폐어구 및 폐로프, 폐그물 등은 항해 중 프로펠러에 걸려 기관 사고를 일으키는 등 선박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이다.
수정에 떠 있는 암초와 같아 자칫 수거하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해양 사고 3천156건 중 부유물 감김으로 인한 해양 사고는 358건으로 전체 약 11.3%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덕누리호는 지역 불법어업단속은 물론 해상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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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완료
[한국Q뉴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지난 14일 종료됐다.
전체 군민 중 96.3%가 수령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1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군민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총 대상자 3만6천488명 중 3만5천139명이 수령을 했으며 지품면이 98.5%로 가장 높았고 인구가 가장 많은 영덕읍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영덕군은 2월1일부터 5일까지 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해 명예이장, 자원봉사자, 공무원들이 마을회관에 상주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이후에는 지급 기한을 연장해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수령할 수 있게 끔 했다.
영덕군은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영덕군내 소비 활동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역경제 화폐로 영덕군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영덕군민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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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한국Q뉴스] 영덕군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군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실시한 검사로 영덕군 보건소는 관계부서와 협력을 통해 106개소 45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강구면, 축산항, 사업장, 고속도로 건설현장, 농장 등 외국인 근로자가 주로 근무하는 근로현장에서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로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으로 인한 감염 조짐은 없으나, 타 시군 사례에서 외국인 사업장과 기숙사, 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희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기회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많은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며 선제적 검사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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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한국Q뉴스] 영덕군이 영덕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 일제 단속을 펼친다.
일제단속기간 상품권 환전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하고 주민신고접수를 받아 해당 업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상품권 부정유통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법에 의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수사의뢰 및 고발조치 될 수 있다.
상품권 부정유통 의심사례가 있을 경우 영덕군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로 제보하면 된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영덕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발전을 위해 군민들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상품권 부정유통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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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맞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곡성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점검에 앞서 곡성군은 2021년도 급경사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계획을 토대로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급경사지 위험지역 43개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일단 낙석 방지망, 낙석 방지책 등 보수 및 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시에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 붕괴 위험도를 점검한다.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토목 분야 민관 합동 전문가가 급경사지의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를 심층 점검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긴급하게 보수 및 보강 등이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해 나설 것이다 또한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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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公 산청지사 화훼농가 돕기 팔 걷어
[한국Q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구매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의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을 통해 진행됐다.
산청지사 직원들은 거베라, 라넌큐러스, 알스트로메니아 등 꽃 묵음을 구매했다.
박창주 지사장은 “현재 우리 LX 경남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우리 지사 전 직원들이 동참해 200여개의 꽃묶음을 구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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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꿈드림, 전통악기 배우는 ‘풍물놀이 덩더꿍’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남도교육청과 연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물놀이 덩더꿍’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음악과 친해지고 우리 전통가락을 연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하며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전통악기로 리듬을 배우게 된다.
이후 각자 자신만의 창작 리듬을 만들어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풍물놀이 덩더꿍’은 경남도교육청 ‘위카페다온’과 연계해 운영한다.
진주 ‘새노리’에서 김귀영 대표가 직접 지도한다.
산청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풍물놀이를 신나게 배우면서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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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5일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9호 ‘장흥 천관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천관산은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산97-4 등 10필지에 위치하며 지정 면적은 총 1,333,013㎡이다.
문화재청이 밝힌 천관산의 명승 지정 사유로는 산등성과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기암괴석 등의 화강암 지형 경관, 억새군락 등의 식생 경관, 정상부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다도해 경관 등이 있다.
천관산은 경관이 탁월하게 아름다워 경관 가치가 뛰어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백제·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일대 행정 구역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국가 치제를 지내거나 봉수를 설치해 국방의 요충지로 활용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일대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암자와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 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 문화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
이처럼 장흥 천관산은 경관·역사 문화적 가치가 탁월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19호로 지정됐다.
천관산 명승 지정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유 재산의 과다 침해를 막기 위해 문화재청에 의견 제출 및 다각도로 협의를 시도했다.
그로 인해 ‘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119호 지정은 역사문화 환경 보존 구역을 최대 축소한 지정 구역 100m 반경으로 설정됐다.
이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보호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이루어 낸 전국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관련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지자체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과 사유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의 모범 사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천관산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자원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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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현지지도 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추비시용, 병해충 예방과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 지도에 나섰다 양파는 겨울이 지나 평균기온이 올라가면 새뿌리가 발생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맞게 웃거름을 줘야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 발생도 줄어들게 된다.
2월에 1차 웃거름을 준 농가에서는 3월에 2차 웃거름을 살포해야 하는데 10a당 요소 17.4kg와 염화가리 5.2kg을 주거나 N-K복합비 40kg를 시비하면 된다.
비료를 적정량보다 많이 주거나 과다하게 자주 시용할 경우에는 식물체가 흡수하지 못한 비료가 토양에 집적되어 염류 장해 등이 발생해 뿌리의 활동을 저해하고 생육재생기 이후 병충해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며 양파 생육을 나쁘게 할 수 있다.
특히 4월이 지나 웃거름을 주게 되면 양파 생장이 지속되어 수확 시기가 늦어지며양파구 내 질소가 축적되어 저장성이 저하되기 쉽다.
논에 재배되고 있는 양파 포장은 배수구를 재정비해 봄철 잦은 비에 따른 습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하며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피복된 비닐을 걷어 수분이 증발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양파 노균병은 10~12℃에서 주로 발생하고 잎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 묻어 있으면 기공을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 비가 잦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병률이 높다.
양파 노균병은 육묘기나 월동중 본밭에서 감염이 이루어지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발생한다.
1차 발생은 3월 중순에 온습도가 높아지면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보이며 1차 감염포기는 방제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발견 즉시 뽑아서 태우고 적용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4~5회 적정량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2차 발생은 4월 이후, 1차 때 발생한 병원균이 분생포자를 형성하고 바람을 통해 이웃 포기에 전파되면서 나타나므로 1차 전염원을 되도록 일찍 방제해야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다.
기술보급과 오상열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노균병, 춘부병 등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사전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며 적기 웃거름 시비와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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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농촌소득원개발육성기금 융자 신청·접수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업경영의 안정도모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 농촌소득원개발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3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융자지원 대상자는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대상사업은 시설채소, 유실수, 인삼 등 경제작물 재배 및 한우 입식이나 작목전환, 농산물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사업 등 농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3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한도는 개인은 3천만원, 법인은 5천만원이며 융자금리는 3.5%로 융자신청인이 1%를 부담하며 시에서 2.5%를 이차보전해 지원한다.
융자금의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1년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영농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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