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농사의 시작 ‘토양 건강검진이 필수’
[한국Q뉴스] 함양군은 과학영농의 첫 단추인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 사업은 검정 결과에 따라 비료사용 처방, 친환경 인증, 농업인 민원해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땅의 현재 영양 상태를 분석해 알맞은 작물 선택과 필요한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개량을 목적으로 연중 무료로 운영된다.
검사항목은 9가지로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소요량 등을 측정한다.
검정결과 처방에 따라 적정시비를 하게 되면 작물 생육이 좋아지고 비료 과다 사용을 막는 등 경영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토양시료 채취방법은 작물 심기 전 비료나 퇴비 등을 주지 않고 5~6개 지점의 토양 표면 이물질 등을 1cm가량 제거한 후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에서 500g정도 채취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토양검정 무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농가경영비 절감과 우수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09
-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본청 담당관·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실시된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군 자체적으로 발굴한 시책에 대해 추진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일자리연계형 지원 주택조성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 주택보금자리 지원 함양청년 지역정착 취업 및 창업유인책 제공 등 6개 분야의 18개 시책이 발굴됐다.
함양군은 추후 ‘함양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함양군 인구늘리기 시책에 반영해 인구 감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인구늘리기는 단순히 하나의 부서만이 아닌 모든 부서에서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며 “주거·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이번 시책과 기존 시책들을 연계 추진해 인구 감소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함양군,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꼭 하세요
[한국Q뉴스] 함양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이용을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경우 ‘지하수법’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지하수 관련 검사전문기관의 수질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정기 수질검사 대상은 음용수의 경우 1일 양수능력 30톤 초과 시 2년, 그 이하는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아야 하며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는 1일 양수능력 30톤 이상, 농업용수 1일 10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수질검사 실시 및 기록보관 의무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지하수시설물 주변을 청소해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수질검사 결과서를 갖추지 않은 경우에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재까지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의 필요성 및 미 이행 시 자연환경에 미칠 위험성에 대해서 군민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수질검사를 자발적으로 실시토록 해 모두가 안전한 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현세대의 협조와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9
-
부여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 확대
[한국Q뉴스] 부여군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을 응급·행정입원자 전체로 늘릴 방침이다.
지원 기간은 연중이며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지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그리고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 또한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게만 치료비 지원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80%까지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치료비 지원대상 질환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 대해서만 발병초기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조병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장애'까지 지원한다.
다만 1인당 연간 최대 지원액은 450만원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 등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료중단으로 인한 급성기 위험과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
부여군, 코로나19 관련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
[한국Q뉴스] 부여군이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 되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법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해 주고 이미 고지한 지방세 및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징수유예를 해주며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유예도 지원한다.
또한 부과제척 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격리자 발생과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법인이 세무조사 연기 신청을 할 경우 부여군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연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
부여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사비e배움터 운영
[한국Q뉴스] 부여군이 부여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맞춤형 교육인 “사비e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비e배움터는 3월 4일부터 1차 오픈을 통해 올해 12월말까지 초·중·고 온라인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주로 제공하고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중학교 주요과목 내신시험, 수행평가, 수능준비는 물론 단원학습이 끝날 때마다 상세분석표를 통한 피드백까지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부여군 관내 40개 초·중·고교 약 5,000명의 학생으로 학생 모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비e배움터는 군청 홈페이지에 구축한 사비e배움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수준별 개념학습, 동영상 강의, 유형 학습, 문제풀이, 단원평가, 연산 및 서술형 문제풀이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자율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초·중학생에게는 ‘오늘의 수학’ 메뉴를 통해 하루에 풀 수 있는 적당량의 수학 문제를 자동으로 출제해, 보다 쉽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PC나 모바일로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다음 사비e배움터 학습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학부모 또한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자녀의 학습 성취도 변화 추이와 주간 학습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와의 소통 및 학습 조언을 위한 ‘오늘의 응원’기능도 지원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학생의 학업능력이나 습득능력의 속도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흥미를 갖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여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농간 교육격차가 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2021 협치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2021 협치활동가-협치퍼실리테이터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토론문화 정착 및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진행자인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관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2019년 퍼실리테이터 기본교육’, ‘2020년 퍼실리테이터 심화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약 30여명의 퍼실리테이터들이 각종 토론회나 공론장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5차례에 걸쳐 기본과정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 접수를 시작한 지난달 25일 모집인원을 다 채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협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대화, 소통, 갈등관리 해결 방법 등 기본소양교육과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공론장 운영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료자들에게 시에서 진행하는 원탁토론과 공론장 등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과 토론문화 정착에 퍼실리테이터들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며 “민관협치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시, 공공기관 종사자 등 대상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오는 10일 달서구를 시작으로 시 및 구·군 의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시·도민 생활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일선에서 대응하는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들,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4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3월 2일 공론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에 대한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우려와 기대, 제안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토론회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며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 주재로 행정통합기본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상세일정은 8개 구·군은 3~4월 중 의원, 공무원,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 50명씩 현장토론회 또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시 공무원은 3월 중 총 3회 비대면 영상회의로 지방공사 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은 3~4월 중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다.
한편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구성돼, 지난 12월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시·도민 토론회, 권역별 대토론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통합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공론화가 절실한 상황이나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제약돼 적극적 공론화에 한계가 있었다.
행정통합의 기본계획은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공론화위원회의 기조에 따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공론화위원회에 전달해 행정통합기본계획에 반영토록 제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행정통합기본계획이 공개돼 공공기관 등에 종사함으로 인한 신분상 제약으로 의견 표명이 어려웠던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에게도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행정통합에 대한 가감 없는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시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 킥 오프
[한국Q뉴스] 대구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협업사업으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8일부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소분야 기술 개발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 45억원을 배정했다.
대구시-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수소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한 최적 수소 유통망 개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한 수소 튜브트레일러 구매, 수소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수소홍보관 건립이며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은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수소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수소분야 R&D 지원사업이다.
먼저, 대구시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분야 R&D 지원을 위해 3월 8일부터 한 달간 수소산업 기술개발 과제 공모에 들어가 기술개발 의지가 있는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이어서 4월경에는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공모도 이어져 대구시와 이전 공공기관과의 에너지산업 분야 협업이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시, 디자인 분야 디지털인재 채용 앞장서다
[한국Q뉴스]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디자인산업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대구시와 디자인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기관의 직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양질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간 연대감 형성 및 디자인 분야 트렌드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맞춤형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 유망 디자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디지털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를 신규채용한 30개사로 기 모집 대상을 제외한 10여 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160만원이다.
보다 적합한 매칭을 위해 청년과 기업이 사전 매칭 후 지원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 이후 디자인산업도 비대면 방식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이 필수적이다”며 “수요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디자인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지역 디자인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