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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해남군 포스트 코로나 숲관광으로 간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코로나 시대 비대면 관광의 확산에 대비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숲의 가치는 높이는 숲 자원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읍의 진산이자 군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해남군 금강산에는 명품 둘레길이 조성된다.
총연장 34.26km의 둘레길은 오는 2023년까지 금강산, 만대산 일대 기존임도와 등산로 26km를 연결하고 미개설 구간에는 신설임도 8km를 조성한다.
둘레길은 주요 노선에 소규모 숲속정원을 조성하고 자갈길, 흙길, 모래길, 꽃길 등 다양하게 구성한다.
또한 기존 임도 내에 위치한 해남읍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는 구간을 비롯해 편백·백합 나무숲 구간, 광활한 들녘과 주작산·흑석산의 절경이 조화를 이룬 구간 등도 둘레길 내로 편입시켜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바이킹길로 옥천면 신계~영신 구간에 임도 1.5km를 신설하는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둘레길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해남읍권의 대표 둘레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의 대표적 휴양림, 흑석산 치유의 숲도 착공 4년만에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된다.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인근 50ha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180㎡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 프로그램실,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이 들어섰다.
특히 치유의 숲은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참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740m의 무장애 데크 길과 350m 흑돌길이 조성돼 휴양객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해 6월 준공이후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정식 개장이 미뤄져 오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트리하우스 등 야외시설을 보완하고 3월말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숲속의 집 16동을 신축하고 정원, 수영장 등 노후 휴양시설을 현대화해 산림휴양관광시설로 집중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숲 조성으로 연간 3만여명이 찾는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유아숲 체험원과 함께 치유와 산림교육을 융합한 산림 복합단지를 이룸으로써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체 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림을 가치있는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지역특화조림, 특용수조림 등을 통해 66ha의 황칠나무를 집중 식재해 군민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편백, 단풍, 홍가시 등 131ha의 경관수종으로 대단위 산림경관자원을 중장기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산림유역관리사업, 사방댐 조성 등 5개소 19억원을 투입해 신규 사방시설을 조성하는 등 재해예방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코로나 이후 해남의 청정 자연과 숲을 활용한 힐링 관광자원의 가치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산림경영에 충실하면서도 역사, 문화, 경관을 아우르는 각계의 충분한 의견을 담아 숲 자원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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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의회, 창녕군의회
[한국Q뉴스] 창녕군의회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는‘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운동에 동참했다.
이 의장은 “책 읽기를 통해 타인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사회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고 동료 의원들에게 “책 읽기 실천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회사무과장은 “직원들이 책 읽기를 통해 열린 사고와 넓은 시각을 갖추어, 대민 친절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서추천 및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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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10일부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 특별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한 것으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별할인 판매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법인에 대해서는 할인하지 않으며 판매 규모는 5억원으로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권면 금액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등 총 4종이다.
소비자는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통한 제로페이 결제 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로페이 가맹점인 소상공인은 별도의 결제수수료가 없다.
아직까지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이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가입 신청하고 가맹점 신청을 했지만 아직 시스템 연결을 하지 않은 가맹점에서는 빠른 시일에 사후 관리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10일 현재 제로페이 가맹점은 802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있다.
지류형 함양사랑상품권의 경우에는 이번 특별할인에 포함되지 않으며 추후에 실시할 예정이다.
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별할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과 유관기관·단체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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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접종’ 전도사 된 박성일 완주군수, “지원 아끼지 말라”
[한국Q뉴스] 박성일 완주군수의 요즘 관심은 온통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백신접종에 집중돼 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작년 1월 이후에는 “방역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앞서 가야 한다”며 ‘선제적 방역’을 수시로 지적했는데, 올 들어선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라면…”이라며 ‘안전한 접종’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박 군수는 정부와 전북도의 방침에 맞춰 ‘완주군 백신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던 지난 2월 중순 이후 매일 접종과 관련한 현장 방문과 별도 보고를 받고 있다.
‘신속한 접종’보다 ‘안전한 접종’이 더 중요하다며 간부들의 현장 점검과 사전 준비도 계속 채근해왔다.
박 군수는 첫 접종을 앞뒀던 지난달 간부회의와 이달 초 간부회의 석상에서도 “백신 접종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을 적극 점검하라”는 지시를 빼놓지 않았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이상증상 발현 등 비상상황에 만전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현재 백신 접종은 보건소 방문 접종과 찾아가는 접종, 병원 자체접종 등으로 나뉜다.
의료진이 있는 병원의 경우 자체로 백신을 수급하고 관리하지만, 행정에서 직접 병원을 찾아가 관리 상황을 점검하라는 박 군수의 지시로 백신수급 때 병원으로 보건소 직원이 방문하고 실시간 백신관리 모니터링을 위해 수시 방문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덕분에 완주군의 백신 접종은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 접종을 시작한 완주군의 1차 백신 접종률은 대상자 977명 중 950명이 접종해 97.2%를 기록했다.
이번 주부터 1,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접종도 무난히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라. 예방접종추진단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며 “그만큼 안전한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크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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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3개소 지정
[한국Q뉴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2021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3개소가 선정됐다.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초호영농조합, 남쪽창고농수산물협동조합 2곳이며 마을기업 가치 실현과 운영 성과가 뛰어난 곳에 주어지는 고도화 마을기업도 땅끝햇살찬영농조합이 선정됐다.
땅끝햇살찬 영농조합법인은 아이스군고구마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고구마 양갱, 애견간식용 고구마말랭이 등 고구마를 원료로 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출시해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안부형 마을기업은 3년차까지 매년 공모를 통해 지정되며 이번에 3개소가 지정받아 관내 행안부형 마을기업은 모두 10개소가 됐다.
마을기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70% 이상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 추진 주체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운영비, 시설 및 자산취득비 등을 3년차까지 총 1억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오는 4~5월 예정인 제2차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도 관내 마을기업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해남군 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와 연계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마을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활성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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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1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영광군은‘2021년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운영을 위해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영농기초 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1년에 2회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과정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1회 화요일마다 4시간씩 진행되어 총 10회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농촌의 이해 및 성공적 귀농설계, 토양관리, 미생물의 활용 등 농사의 기본 내용뿐 아니라 딸기, 고추, 한우 등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작목별 재배기술 및 관내 성공 귀농인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은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서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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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상시근무제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파종시기 3~6월, 수확시기 10~11월, 연중 6개월간 농기계임대사업소 상시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시근무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 운영으로 평일근무에 이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임대농기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는 근무제도이다.
주요 목적으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과 농기계 이용 불편해소에 있다.
또한 임대농기계 이용률 제고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출고시간 09시에서 08시로 1시간 앞당겼으며 상시근무기간 중 토요일일요일 국경일에도 근무인력을 배치해 농업인 영농 활동에 보탬이되고자 전년도와 동일하게 상시근무제를 실시한다.
또한 3월은 경칩과 춘분의 절기로 해가 일찍 밝아오는 날이 따스하게 풀린 만큼, 아침을 일찍 서두르는 농업인을 위해 임대농기계 사전출고제로 전일 오후 5시에 임대농기계 출고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상시근무제도로 농번기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농기계로 해소와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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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농철 농기계 점검·정비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1년‘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풍년을 기원하며 ‘농기계 사전 점검과 안전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바로 사용하면 기계나 부품의 오작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농사 시작에 앞서 농기계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 수명을 늘리고 작업 중 고장 발생을 줄여야 한다.
또한 봄철 농번기에는 농기계의 사용 빈도가 높아져 농작업 안전사고가 증가하며 도로를 주행함에 따라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동차 교통사고 치사율 1.8%에 비해 농기계 교통사고 시 치사율은 14.%로 8배나 높아 농기계 교통사고는 대형사고와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해 교통법규 준수, 야간운전 자제, 음주운전을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봄철 농기계 관리 요령은 농기계를 작동하기 전후 제동, 제어 장치와 연료, 냉각수 등 점검 미끄럼방지 처리된 안전화 착용 방향지시등, 후미등·야간 반사판 부착 농기계에 끼어 들어갈 수 있는 헐렁하거나 긴 소매 옷은 피하기 등 안전수칙 준수 도로 주행 시 농기계 방향지시등, 후미등, 비상등 확인, 야간 반사판 부착 동승자 탑승 금지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 및 참여 등 안전사항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포털사이트‘농사로’의‘농사백과→농자재→농업기계→농업기계 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관련 홍보물을 배부 할 계획이며 사고를 대비해 농업인 안전보험 또는 관련 상해보험 가입 권장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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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1개소 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씨앗 18개소, 새싹 13개소 등 총 31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의 지역문제를 이웃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이웃 간 관계망을 넓히는 사업으로 사업계획부터 실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남 시군에서 411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특히 영광군에서는 찾아가는 마을학교 및 SNS 홍보 등을 통한 사업 홍보와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지도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군 단위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공동체는 씨앗단계 염산면 대무마을공동체, 법성면 입암회 등 18개소, 새싹단계 백수읍 푸른마을 장동, 군서면 콩밭메는 두부공동체 등 13개소로 총 1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환경개선, 마을조사, 마을계획수립, 마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공동체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변화된 상황에 맞춰 함께 고민해 나간다면 더욱 내실 있는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 마을지원단과 함께 상시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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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산불 예방
[한국Q뉴스] 영광군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동안 ‘봄철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산불예방으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상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2명을 투입한 산불취약지역 순찰 활동과 각 읍·면 마을 방송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농민을 계도하고 있다.
또한 공중에서는 산불임차헬기와 영광군 드론 봉사대의 드론을 활용해 매일 계도 비행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은 전남 최초로 전 읍·면에 산불진화전용차량 배치하고 7개 주요 산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군 전 지역 예찰, 불갑사 방화수림대 조성, 연흥사 산불 소화시설 설치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 1차 위반 시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광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물론 농경지와 연접한 가로수가 논·밭두렁 태우기로 고사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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