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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평택시가 정주하고 싶은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 월세 지원은 월세 20만원을 최대 12개월/생애 1회에 한해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0명을 선정해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이 아닌 실제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경기도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의 만19세~39세의 청년 1인 가구이며 임차보증금 9천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로 거주를 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우편 또는 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1차 선정을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하며 6월 중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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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행복마을관리소,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단체회원들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 활동 펼쳐
[한국Q뉴스] 평택시 세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9일 세교동 새마을회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40여명과 같이 지제동 일원에서 새봄맞이 쾌적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쾌적한 마을 만들기 활동은 행복마을관리소 주요임무 중의 하나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생동감 있는 봄 분위기로 전환하고 겨울철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로 지저분한 마을환경 미관을 정비하고자 세교동 지역 단체회원들과 연계·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단체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구간별 최소 인원으로 나누어 가로변 불법 쓰레기, 담배꽁초 및 적치된 폐기물 1.5톤을 수거하고 코로나 방역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쾌적한 세교동을 만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사회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마을가꾸기 활동으로 봄의 기운과 마을활력을 불러일으켜 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행복마을 관리소와 협력해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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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갈마곡리 일원 인정사업 주민협의체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홍천군은 지난 3월 9일 군청 별관 재난상황실에서 갈마곡리 일원 인정사업 관련 주민협의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민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갈마곡리 일원 홍천소방서 이전 계획에 따라 현재 소방서 대상지를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정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점단위 사업에 대해 활성화 계획 수립 없이 정부지원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군은 주민협의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갈마곡리 일원 인정사업 공모신청 준비 과정에 다양한 의견이 수렴돼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인정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갈마곡리 일원 인정사업을 통해 기초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소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인정사업 공모신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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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추진사항
[한국Q뉴스] 홍천군은 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홍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지난 1월 20일 구성했고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가 이루어지도록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의사회, 병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도 조기에 구성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
2월 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바이알을 질병청으로부터 인수해군과 경찰 합동으로 철저한 경계태세 하에 운송해 보건소30바이알, 효제요양병원10바이알, 연호요양병원10바이알을 배부했으며 2월 26일 홍천군 1호로 연호요양병원 배순철 원장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해 요양병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160명이 접종 완료했다.
3월 5일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용 백신 20바이알, 3월 8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용 백신 30바이알을 추가 수령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접종 후 8주 경과 후 2차 접종을 실시하면 완전 면역이 생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관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례는 없다.
군에서는 백신 접종 후 15~30분간 의료인의 철저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으며 이상반응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 의료기관으로 후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 및 응급키트를 구비하고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방접종 백신은 크게 2가지 종류로 핵산 백신과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으로 나누어지며 초저온인 –70℃에서 냉동 보관되는 ‘핵산 백신’은 미국의 화이자, 모더나 회사에서 공급되며 예방접종 센터에서만 접종을 하게 되고 일반적인 백신 냉장고에 보관이 가능한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은 위탁의료기관인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게 된다.
현재 공급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바이알 당 10인 접종 용량으로 개봉 시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인 단위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대상인원이 10인 미만인 요양시설에서는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요양·재가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집단시설 입소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분산 접종할 수 있도록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20개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5개 병의원이 계약을 완료해 참여하고 있다.
위탁 의료 기관으로 지정되면 예방접종 시행비로 접종인원 1인당 19,220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대규모 인원의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설치 장소로 현재 태학리에 위치한 군민스포츠센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정부의 화이자 백신 공급 계획에 의거 개소 시기가 결정되며 5월경 개소해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로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예방접종 피해자에게는 국가 피해보상전문위원회를 통해 충분히 국가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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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에 단 한 개의 송전탑도 세울 수 없다
[한국Q뉴스] 홍천군은 최근 연이어 개최된 송전탑 관련 간담회를 통해 군의 입장을 최종 정리해 밝히는 바이다.
한전에서는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경과대역과 경과지 선정을 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의사를 중요시 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시행 초기 한전에서는 주민대상 사업설명회를 자체내규인 ‘전력영향평가 시행기준’에 맞게 사업대상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야 하나 홍천군 관내 송전선로 경과지 일부지역인 남면에 국한해서 시행하고 경과대역에 포함된 동면, 서석면, 홍천읍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했으며 입지선정위원회의 지역주민 대표위원도 주민의 동의도 없이 남면지역만 위원으로 자체 위촉하는 등 지역대표성과 주민대표성을 결여한 채 입지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2-3개 복수의 후보경과대역을 제시해야 하나단일 후보경과대역만 제시하고 강원도 6개시·군의 경과대역안에 홍천군이 피해예상 가구의 56%가 포함되도록 되어 있어 홍천군에 는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경과대역이며 입지선정위원회의 자체 운영규범도 준수하지 못하는 결과이다.
이렇듯 한전은 입지선정위원 구성의 주민대표성·지역대표성이 결여됐으며 사전 사업설명회 없이 경과대역 주민을 무시한 채 진행했고 후보경과대역 또한 자체 내규도 준수하지 못한 홍천군에 일방적인 피해를 주는 경과대역을 제시해 지역주민의 갈등과 고통을 야기해왔다.
특히 경과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반대대책위원회에서는 엄동설한 영하20도내외의 추운날씨에 건강과 생업을 뒤로하고 100여일째 비닐천막에 의지한 채 삼보일배, 차량행진 시위, 궐기대회 등 부당함을 강력히 호소하고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고생하는 주민을 보면 아주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수 없다.
또한 홍천군에서는 2차례에 걸친 언론브리핑을 통해 입장표명을 하고 직접 한전에 잘못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해산은 물론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한전에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한전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것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이, 홍천군의 입장은 송전탑설치를 위한 입지선정위원회의 참여하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입지선정위원회에 전가시키고 경과대역 결정을 요구하는 서부구간의 다른 군에 대해서 홍천군의 불참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홍천군을 압박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으로 참여 요청, 새로운 경과대역안 제시 등 홍천군민들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홍천군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3월5일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석해 홍천군을 대표해서 발언하겠다는 홍천군수의 참석을 무마시키기 위해 홍천군과 반대대책위, 지역주민대표간의 협의기간이 필요하다는 구실과 명목으로 일방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개최를 연기하는 등 기만적 행위들을 자행해 오고 있다.
이에 홍천군수인 저는 3월9일 홍천군 송전탑반대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홍천군에 단 하나의 송전탑도 세울수 없다”라는 것에 공감하고 홍천군의 입장을 분명히 했고 “더 이상 한전과의 대화는 무의미하며 앞으로는 범군민대책기구를 구성해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사회단체, 모든 군민이 함께 뜻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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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해빙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하천 수량이 부족해 수질오염도가 높고 오염물질 유입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하천 순찰 강화하고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해빙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및 관리상태, 비밀배출구 운영 등 무단방류 여부, 기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별 단속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하며 특히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적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 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통해 적정관리를 유도하고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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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도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 불안해소를 위해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소재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을 운영중인 1인 자영업자이다.
단, 폐업한 사업장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요건은 국민연금의 경우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소득월액 220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원 미만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 지원 가능하며 고용 · 산재보험의 경우는 각 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올해 연말까지 실제 납부한 국민연금보험료 및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고용보험료는 등급별로 40% ~ 70% 차등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태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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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일제 단속 기간 운영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지역화폐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 우려가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준수사항 및 처벌규정에 의거해 시행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심각한 사안의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 대표적인 결제시스템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일제 단속 등의 노력을 통해 신뢰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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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안전한 봄맞이 방역물품 무상대여
[한국Q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봄맞이 방역물품 무상대여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는 관내 학원,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3월10 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방역물품을 무상 대여하는 활동이다.
대여물품은 초미립 분무기, 압축식 분무기, 무독성 소독제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자원봉사센터로 전화신청 후 사용법과 안전관리 주의사항 숙지 후 방문대여 가능하다.
방역물품 무상대여활동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바 있으며 200회 이상 대여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했다.
박종주 센터장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돼 일상생활 회복에 한걸음 다가섰지만, 시민들의 자율적 방역 강화와 안전수칙 준수가 여전히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자원봉사센터의 방역물품 대여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일상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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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ASF 차단 위한 멧돼지 일제 포획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4월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멧돼지를 집중 포획한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주로 4~5월에 출산을 하기 때문에 봄철 이후 개체수가 급증할 수 있어 4월까지 집중포획을 통해 멧돼지 서식밀도를 최대한 낮추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멧돼지 일제 포획에는 지난 1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단체로부터 모범 수렵인을 추천받아 구성한 수확기 피해방지단 32명이 나선다.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310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벌써 56마리의 멧돼지 포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는 축사 및 민가 근처 등 안전상 총기포획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멧돼지 포획틀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으며 포획틀 사용을 희망하는 농민은 시청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고 포획틀을 보유하고 있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 가서 포획틀을 대여 후 피해농지에 설치하면 된다.
이용규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은 “멧돼지 출산시기가 도래하기 전 개체수를 대폭 저감시켜 농작물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사전 차단하겠다”며 “피해방지단의안전 및 방역수칙 준수를 지도하겠지만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지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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