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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착한 나눔 임대료 범시민 운동으로 자발적인 동참 이끌어낸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착한 나눔 임대료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코로나19와 지속적인 거리두기로 인한 지역축제 및 행사, 각종 시민들의 모임과 야외활동의 자제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을 비롯한 임차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지자체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착한 나눔 임대료 운동을 벌여 자발적인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는 범시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착한 나눔 임대인’이란 올해 상반기 기간 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임차인에게 월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인하하면서 3개월 평균 인하율 월 10% 이상인 건축주를 말한다.
감면 대상자에 대해 임대료 인하 면적분 재산세를 상반기 임대료 인하액의 50% 한도로 과세물건별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할 예정이다.
이덕희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이 절박한 상황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 나눔 임대료 운동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현재의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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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확진자 발생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적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된 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사회로 전파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함께 관할 구 위생부서 공무원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 명부나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을 부실하게 관리한 업소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이상 방역수칙에 대해서 안내와 홍보를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해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전파차단과 방역수칙 준수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안 지켜 시설 내 감염이 일어나면 책임을 무겁게 묻고자 한다”며 “영업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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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시상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의 모범청소년을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양성하고자 포상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총 21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인재상의 변화를 반영해 기존 3개 부문에서 창의인재, 개척, 푸른성장 부문이 추가된 6개 부문에 우수상 각 1명, 대상 1명으로 총 7명을 선발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창의인재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를 갖춘 청소년, 개척부문은 모험심과 개척정신을 통해 미래의 삶에 도전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 푸른성장부문은 능동적인 청소년활동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청소년이다효행부문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해 예의바른 모습이 돋보이는 청소년, 선행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등 남을 위해 착한 일을 많이 한 청소년, 노력부문은 자신이 가진 소질과 재능을 가꾸며 꿈과 장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이다.
후보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 군수, 학교장, 청소년관계 기관장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4월 30일까지 대구시 청소년과로 추천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6~7월 중 대구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 인센티브로 대구시 청소년활동 지원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올해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이번 청소년 대상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소년이 발굴돼 또래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미래 대구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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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비접촉 면회’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당수의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우려로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 또는 제한해 왔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면회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환자와 가족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비접촉 면회를 시행했다.
요양병원 비접촉 면회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가능하며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에 면회자와 환자 간 투명 차단막을 설치해 감염 우려를 최소화해 상시적으로 시행한다.
비접촉 면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신체접촉이나 음식물 섭취는 할 수 없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10일까지 안심면회소를 통해 101건의 비접촉면회가 실시됐다.
또, 임종을 앞둔 환자나 중증 환자 등 접촉 면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면회객은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면회도 허용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병원 69곳에 대해 종사자는 주 2회, 환자는 2주 1회씩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요양병원에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면회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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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방역 올인으로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대구시는 전국 243개 全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광역시 부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는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00만원을, 자치구 부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는 특별교부세 8천만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위축과 대내외 경제불안 등 초유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자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 결과이며 2019년 상반기에 이어 2년 연속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대구시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 집행에서 목표액 2조 7,761억원 대비 2조 9,402억원을 집행해 목표보다 5.9%P를 초과 달성해 위축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급격하게 위축된 민간경기 보강과 성장 잠재력 제고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상반기 75% 집행을 목표로 집행 강도와 속도를 한층 높여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 본청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지난해 6조 2,680억원보다 4.6% 늘어난 6조 5,583억원 규모로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특히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및 일자리 부문을 위주로 상반기 내 지역경제 활력의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확장적 재정집행이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의 경기침체 상황에서 시가 쓸 수 있는 모든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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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미얀마 향해“꽃샘추위는 봄을 이기지 못해”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10일 미얀마 국민들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얀마는 현재 지난 2월 1일 군부가 기습 쿠데타를 벌이고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구금된 후 혼란을 겪고 있다.
허 시장은 “3·15의거 61주년을 며칠 앞두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겨야 할 시기에 하루가 멀다 하고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며 “우리도 과거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보았기에 미얀마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심장인 창원시의 시장으로서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꽃샘추위에 빗대 “꽃샘추위가 제 아무리 매섭다 한들 이미 다가온 봄을 밀어내지는 못한다 바람은 곳 멈출 것이고 태양은 온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의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김종대 의원의 발의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원상회복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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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악취저감을 위한 가축분뇨배출시설 특별점검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가축분뇨 등의 불법 처리로 수질오염·악취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재활용업체에 대한 도, 시·군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전북도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도와 새만금 유역 외 7개 시·군 21명이 점검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유역 외 가축분뇨 배출시설, 재활용 신고업체 등 도내 5,620개소 중 40개소를 실시하며 상수원 등 주요하천 10km이내 인접 축사, 대규모 시설, 악취 상습민원 발생 시설 위주로 관리 실태를 세부적으로 점검한다.
특별점검반은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퇴·액비 부숙도 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외부 야적, 축산폐수 무단방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사항에 대해는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개선명령 등 적법 조치를 취하고 추후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배출·운반·처리과정을 상시 추적·감시해, 가축분뇨 및 액비의 부적정 처리 사전에 방지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차량에 GPS, 중량센서 등을 부착해 수거 및 처리과정 등을 실시간 관리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축산농가 및 관련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설을 정비하고 관리에 힘써 악취 발생 최소화 및 수질오염 차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 및 시·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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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장차산업 고도화를 위한 수요맞춤형 기업지원
[한국Q뉴스] 전북도는 특장차산업 고도화를 위해 도내 특장차 제작사 및 부품사 등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특장차산업 활성화 및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전북도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수요공급형 특장부품 경쟁력 확보 지원 특장차 공동브랜드 마케팅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특장 특화분야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특장차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산업 고도화를 위해서 수요공급형 특장부품 개발지원의 경우, 도내 특장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 지원해 기업의 특장차 특화 기술개발과 제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전북의 특장 산업 홍보영상 제작, SNS 키워드 광고 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통한 내수판매 증진과 해외 수출 등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대학과 연계 협력해 특장분야 인재 육성 및 공급으로 인력수요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지원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 및 평가를 진행한다.
한편 특장차 산업은 전북의 상용차산업과 연계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이며 틈새시장으로서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산업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전국 최초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김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유치해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등 특장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시장의 수요에 적합한 특장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함으로써 기업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북도가 특장차산업의 선제적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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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모태펀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도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한 실탄이 준비됐다.
도내 대표적 소부장 강소기업인 ㈜비나텍과 L&S벤처투자사가 힘을 모으고 전북도가 공모사업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며 300억원의 펀드가 조성됐다.
전라북도는 10일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육성을 위해 2021년 한국벤처투자㈜ 한국모태펀드 소부장 분야 출자사업에 참여해 공모·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모태펀드는 정부기관의 예산 등을 활용해 결성한 펀드로 시장수요를 반영해 회수재원을 재순환해 안정적 투자재원 공급체계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전라북도는 도내 소부장 기업 중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으로 지역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부장 모태펀드는 소부장 분야 기업투자에 강점이 있는 L&S벤처투자사와 함께 총 300억 규모로 조성되며 펀드의 출자약정금액의 30%는 지방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전라북도는 L&S벤처투자, 비나텍과 함께 한국모태펀드 출자 공모 접수단계부터 협의를 해왔으며 올해부터 4년간 소부장 모태펀드가 180억, 전라북도와 비나텍이 각 50억, L&S벤처투자사가 20억을 출자해 총 300억을 조성해 도내 기업에 대해 90억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7월에 정부의 ‘소부장 2.0 전략’ 발표에 따라 전라북도 산업별로 소부장 분야 TF를 구성해 대응해 왔으며 소부장 분야 펀드 지원으로 지역 내 유망기술 품목을 가진 소부장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라북도와 펀드에 같이 참여하는 ㈜비나텍은 국가대표 소부장 강소기업으로서 자사에서 생산하는 슈퍼커패시터가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다.
따라서 도내 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전라북도 소부장 분야 산업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소부장 분야 펀드 조성으로 지역 소부장 기업에 대한 안정적 자금지원이 가능해졌고 도내 혁신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전라북도 소부장 분야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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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7번째 별, 금융생태계 조성 탄력
[한국Q뉴스] 국내외 수탁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6개 금융기관에 이어 하나펀드서비스 전주센터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하나펀드서비스의 전주센터 개소는 일반사무관리회사로서는 첫 번째 이전 사례이자 관련 업계 규모 1위 업체의 이전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10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오태균 대표이사, 이용원 감사, 김광선 상무, 김승범 상무 등 핵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성주 의원,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하나펀드서비스의 전북 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을 진행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앞으로 3년간 국민연금 기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국내위탁자산 약 137조원에 대한 순자산가치 산출과 국내 위탁운용사에 대한 운용지침 준수 여부 점검 등 사무관리 업무를 밀착 수행한다.
이와 관련해 하나펀드서비스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전주센터를 열고 전담인력 18명을 상주시켜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로 1999년부터 일반사무관리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일반사무관리 업무 수탁자산 규모가 482조에 달하는 업계 1위의 회사다.
특히 전북혁신도시에 지난 2년간 글로벌 수탁은행,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 6곳이 안착한 데 이어 위탁자산 가치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무관리 영역의 굴지의 회사인 하나펀드서비스가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금융기관들이 전북으로 향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말 국내채권·대체자산 수탁은행으로 각각 선정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사무소 개설도 연내에 추진해 금융기관 집적화와 자산운용형 금융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금융기관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실제 국내외 유수한 금융기관들의 이전으로 이어지는 등 전북 금융생태계 모형이 갖춰지고 있어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2023년까지 전북금융센터를 건립해 금융도시로서 위상과 면모를 갖추도록 차질없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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