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부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교육 과정 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교육’에 참여할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 25명을 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농업농촌 영농정착을 목표로 하는 농업경력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3월 31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매월 수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귀촌 사업의 이해와 원예작물·감귤류 등 품목별 주요재배기술, 농기계 안전사용기술 등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초기술을 교육한다.
5회 차에는 선도농가 농장 방문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신규 농업인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영농 정 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각 마을 리사무소에서 안내받아 신청서 작성 후 팩스나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참여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30% 이상 출석한 경우에는 교육 이수 확인서가 발급된다.
교육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근거해 최소인원으로 25명을 모집하며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변경 및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신규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다양한 정보 전달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창구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원예작물 기계 정식,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0일 원예작물 기계정식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예작물의 경우 정식·파종시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 특성상 인력 구하기가 어려움에 따라 영농비 상승 등 농가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부농기센터는 기계 정식을 통해 일손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연회를 마련했다.
센터 원예실증포에서 열린 시연회는 월동채소 재배농가, 농협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승용형 양파 자동정식기, 다용도 채소 자동정식기, 반자동정식기 등 농기계 3종이 선보였고 기계 정식은 양파·대파·옥수수·감자 4개 작목에 대해 이뤄졌다.
죽암MNC의 양파 정식기는 대규모 재배용 승용타입 이식기로 왕복 8 조식, 14㎝ 주간 간격으로 정식되며 노지와 멀칭재배에서 모두 작업 가능하며 정식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죽암MNC의 채소 정식기는 소형 경량의 1조 타입으로 중소 규모의 재배 농가에 최적이며 육묘상자를 투입부에 넣어주면 이식까지 전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는 물론 대파, 수수, 옥수수, 콩 부추 등 다양한 작목이 가능하다.
얀마의 채소 정식기는 반자동이식기로 범용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함은 물론 기존 관행 트레이 육묘로도 이식기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월동채소를 비롯한 잡곡류인 참깨, 옥수수, 고추, 감자 등의 이식 및 파종이 가능하다.
시연회에 참석한 한림읍 농가는 “매번 양파정식 때마다 인력을 수급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기계를 활용하면 가족끼리 작업이 가능하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농업 인력난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에 맞는 농기계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제주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와 공동으로 ‘2021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4일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을 위촉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능력 함양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강사를 파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정방문상담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총 8회의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약 2만3,000명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 75명에게 가정방문 상담한 결과 58명에게서 잠재적 위험군이나 일반 사용자군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11개 기관·111명에게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이 일반화되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도 점점 커지고 있어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각 기관이나 가정에 예방교육 강사 또는 가정방문상담사를 지원해 도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
안성소방서 들불안전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으로 화재 예방활동 강화
[한국Q뉴스] 안성소방서는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농작물 소각행위 등의 들불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봄철 안성시 각 읍,면 지역의 들불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들불안전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한다고 10일 전했다.
금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들불안전 전문의용소방대는 최근 3년간 논·밭두렁 태우기 관습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 부주의에 의한 들불화재 발생률이 60%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 지역특색 및 지리적 여건에 밝은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들불화재 예방활동 및 홍보활동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문수 서장은 “모든 의용소방대원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순찰 활동에 임할 것이다”며 “시민들께서도 봄철 들불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랑의 리어카’전달
[한국Q뉴스] 창원시는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기술봉사팀의 재능기부로 제작돼 생계형 폐지 수집 어르신 4명에게 생필품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리어카 사업은 2014년 1월 첫 제작후 현재까지 브레이크 장착, 경광등·경적벨 부착, 가벼운 무게, 편리한 사용성 등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있다.
남형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폐지 수집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재능기부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3-10
-
포항시 해빙기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나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이달 9일부터 열흘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3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진행되며 특히 지반침하 및 붕괴 우려 및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해치는 사항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 점검결과 시정이 필요한 경미한 사항은 공사 감리자 및 책임자에게 즉시 통보해 조치하고 위험이 노출되고 공사 중지가 필요한 사항은 건축주 및 공사관계자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창포동 A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박상구 건축과장은 “항상 많은 위험이 곳곳에 노출되는 해빙기에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조금의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0
-
포항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대한 감사의 뜻 전달 받아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8일 한동대학교로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의 이번 행사는 개교 26주년을 맞아 학교발전에 도움을 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해 12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해 기존 109개 노선·차량 200대 규모에서 119개 노선·차량 263대로 확대했으며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한동대·용흥동·호미곶·초곡지구 등을 서비스 권역으로 편입하고 교통 오지인 읍·면지역에 중형 전기버스를 운행해 불편을 줄였다.
시내버스 개편에 따라 한동대학교 학생들 또한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줄어들었고 학교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수월해져 이전보다 편리하게 시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신강수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개편으로 한동대에 302번 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호응이 좋았다”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및 버스도착정보시스템 등 시설보완을 3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포항시와 함께하는‘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작은 결혼식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작은 결혼식 지원에 관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전화 로 문의 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의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하면 된다.
담당자 면담 후 선정과 동시에 협약업체와의 일정 확정 등이 이루어진다.
한편 시는 최근 고용 불안 등 여러 원인으로 출생아 수 및 혼인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고비용 혼례문화 등이 젊은이들에게 결혼을 주저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2017년부터 웨딩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의 간소한 결혼식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한해 7건의 작은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특히 올해는 예비부부들이 마음에 드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결혼의 참의미를 새기고 저출생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가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3-10
-
‘언택트 시대,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 명사특강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18일 교육전문가 고대원 명사를 초청해 ‘언택트 시대,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격하게 바뀐 교육환경 속에서 혼란스러운 학생들에게 비대면 수학 공부를 위한 마인드를 정립하고 고등학교 입시까지 무너지지 않고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혼자서 공부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강사인 고대원 교육전문가는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서울대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강의와 학습습관 지도를 통해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 잡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줬으며 MBC ‘공부가 머니’ 패널로도 출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강 주요내용은 언택트 시대에 교육격차가 많이 벌어진 현실 언택트 시대에 더욱 중요한 공부습관 수학 자신감 UP시키는 법 혼자 할 수 있는 궁극의 수학 공부 방법 언택트 시대의 효율적인 교육방법과 공부 꿀팁 등이다.
포항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언택트 시대 교육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과 수학 공부법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사특강 참여방법은 오는 17일까지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문자로 안내하며 사전질의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파악해 포항시민 맞춤형으로 특강으로 제작된다.
사전 미신청자도 당일 유튜브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 채널을 검색해 참여 가능하다.
2021-03-10
-
포항 죽장고로쇠, 안전하고 편하게 드라이브스루로 맛보세요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룡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도로변 3개소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제18회 죽장고로쇠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제18회 죽장고로쇠 봄맞이 축제’는 죽장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포항시, 서포항농협, 포항시산림조합과 죽장고로쇠영농조합법인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행사는 구룡포해수욕장 앞, 영일대해수욕장 주차장, 영일만3 산업단지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 삼거리변 총 3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죽장고로쇠 생산농가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과 판로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휴대가 간편한 0.5ℓ용 판매용기를 추가해 고로쇠 수액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 이후에도 오는 30일까지 죽장고로쇠영농조합법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죽장고로쇠 판매가격은 1.5ℓ는 개당 5천 원, 1박스당 2만8천 원이며 0.5ℓ는 개당 2천 원, 1박스당 3만원이다.
구입 및 문의는 죽장고로쇠영농조합으로 하면 된다.
죽장 고로쇠 수액은 매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돼 연간 약 14만ℓ의 수액이 채취되고 3억8천만원의 농가수익을 올리고 있다.
권혁원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우리지역 봄철 특산물인 죽장고로쇠 수액을 많이 구입해 지역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죽장 고로쇠 수액은 주·야간 기온차가 10℃가 넘는 해발 700m이상 고지대의 고로쇠나무에서 생성되는 수액으로 ‘고로쇠 약수’라 불리는 만큼 마그네슘,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갈증 해소 및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코로나19 이후 건강음료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청정지역 죽장에서 채취된 수액은 수액 고품질화 시스템을 도입한 정제공장에서 3회의 여과 및 6회 살균과정을 거쳐 판매되는 만큼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2021-03-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