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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농산물 토종다래 줄기를 활용한 웰빙 음료
[한국Q뉴스] 사천시가 토종다래를 활용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 건강 음료’를 개발했다.
17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 위탁 추진한 ‘깐깐한 농부 다래 줄기차’ 음료 개발이 지난해 12월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특허 1건, 상표등록 2건의 출원을 마치고 현재 시제품 생산 및 사업성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이 제품은 지역농산물 토종다래 줄기를 이용해 액상차로 만든 물처럼 마시는 음료로 황노화, 활성산소 제거효과 및 체지방 감소의 성분인 카테킨이 함유돼 있는 웰빙 건강 음료이다.
특히 다른 첨가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오로지 깨끗하고 안전한 정제수와 토종다래 줄기만으로 자연의 영양과 기능을 그대로 진하게 담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능성식품 개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로 농업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특산물의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규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으로 상품화시 가격 경쟁력면에서 유사 제품보다 월등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축제 및 각종행사 등 소비자 반응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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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시작 해남군, 남북교류협력 본격 시동
[한국Q뉴스]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에서 남북교류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해남군은 16일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포럼에는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가입했으며 앞으로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과 공동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9일자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 협력사업의 주체로 명시된 남북교류협력법이 시행됨에 따라, 해남군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 발굴·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최남단 해남군과 최북단 온성군과의 교류협력 등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이번달 19일 사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남북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을 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 지자체 특성에 맞는 중점 협력사업을 선정해 북한의 도시와 1:1로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말까지 남북 교류 및 통일 분위기 확산 공모사업 신청접수도 진행, 해남군의 자원을 활용한 중점 협력사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분위기 조성과 군민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정부차원의 경색된 남북관계를 극복하고 남북교류협력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해남군의 자원을 활용한 남북교류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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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함평군은 공공자원 활용의 효율성 증진과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국민 누구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물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해 공휴일 등 유휴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군은 지난해 33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수를 올해 92건으로 대폭 확대하고 앞으로도 군민 이용이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등록해 실시간 온라인 또는 전화 간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예약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이용 희망시설의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공유누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공자원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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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영어 공부의 해답 그림책 영어 공부법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4월 7일 8일에 양일간 2회에 걸쳐 YBM 대표 영어지도 강사 ‘정정혜’ 강사를 초청해 제2차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강좌는 부모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다채로운 해결 채널의 제시로 자녀의 거울인 부모의 올바른 교육관을 정립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2차 부모교육 강좌는 24년 동안 2,000명 이상의 교사들과 엄마들에게 어린이 영어 전문가로서 영어 그림책으로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으로 부모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정정혜 강사는 ‘영어 그림책의 힘 : 영어 그림책 공부법’이란 주제로 1회 ‘어떤 그림책을 고를까?’, 2회 ’3단계 영어 그림책 활용법’으로 두 번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통과 힐링이 되는 그림책을 읽고 쓰는 능력의 균형 잡힌 문해법을 토대로 읽기·쓰기뿐만 아니라 듣기, 말하기를 위한 영어 교육법의 효과적인 노하우를 제시해 줄 것이다.
더불어 24년간 영어 강사의 경력을 토대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쉽게 영어 문장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영어 공부 비법을 전수 할 것이다.
백선주 관장은 “자녀교육의 시작점이자 종료점인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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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급식물품 전달
[한국Q뉴스] 장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15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물품을 전달했다.
급식물품을 센터에서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급식물품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 및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급식물품을 받은 청소년은 “센터 이용 시 식사를 거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문화체험 키트 배부와 통기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 교육, 취업, 자립 지원 등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은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꿈드림 센터를 통해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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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바뀐다”해남 어촌뉴딜300사업 착착
[한국Q뉴스]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2019년 2개소 150억원, 2020년 3개소 258억원에 이어 2021년에 2개소 182억원 등 지금까지 7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59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2019년 사업대상지인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물양장과 방파제 등 어업기반시설 설치와 함께 물김공동위판장, 굴 박신장 및 패각처리시설시설 등 주민 소득과 연계된 특화사업의 기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이와 관련,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는 2020년도 대상지인 송지 갈산항, 북평 남성항, 황산 성산항은 기본계획심의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의견이 반영된 최적안을 도출해 설계 완료 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1년 사업지 화산관동항과 송지 어불항도 사업을 시작한다.
이달 말까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9월 중 기본계획심의를 완료하고 이듬해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해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9월에 있을 2022년도 공모에 대비해 어촌별 지역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비계획 수립 후 올해는 4개소에 대해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어촌뉴딜300사업으로 농어촌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어업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어촌의 안전이 강화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3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관내 다른 어촌·어항도 선정될 수 있도록 2022년 공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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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을공동체 컨설팅 및 회계교육” 지원
[한국Q뉴스] 함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사후 컨설팅 및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주민 간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자원조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브랜드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함평군은 백곡마을 등 사업에 선정된 10개 마을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소 어렵고 복잡한 보조금정산과 회계 절차를 안내해 주민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동체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정산과 회계절차에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됐다”며 “회계뿐만 아니라 향후 마을활동과 공모사업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후 컨설팅 및 회계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절차와 방법, 정확성 확보, 회계 경력별 맞춤 교육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교육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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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에너지복지 전 주민 99% 혜택 확대 추진‘시동’
[한국Q뉴스] 포항시가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도시가스 등 생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30 에너지복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 및 LPG배관망 확대 구축 등을 통해 현재 85.4%인 도시가스 보급률을 5년 이내 95%, 10년 이내 99%가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동 지역에 비해 낮은 읍면 농어촌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끌어 올려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포항시 에너지복지 정책의 핵심 추진 목표다.
이를 위해 농어촌 마을 단위로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까지 배관망을 연결해 LP가스를 공급하는 ‘LPG배관망 구축사업’ 및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힘든 먼 농어촌 지역에는 소규모 연료전지발전소를 설치하는 ‘생활 SOC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3대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17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포항시 에너지복지 실현 LPG배관망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자 지진 피해 농·어촌마을인 흥해 및 인근지역 28개 마을에 168억원을 투입하는 피해 지역 지원 국비 사업을 위해 이뤄졌다.
올해부터 3년간 마을별로 저장 용량 2톤 내외의 LPG 소형저장탱크, 각 세대로 가스를 공급하는 배관망 매설, 보일러 등을 보급·설치해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LP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흥해읍 용전2리, 청하면 신흥리, 오천읍 진전리에는 LPG배관망을 이미 구축 완료해, 150여 세대 주민이 안정적으로 LP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시는 향후 도시가스 미 공급 농어촌 외곽지역도 적극 건의해 순차적으로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도시가스사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투자로 미공급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사업비 79억원으로 구룡포읍을 포함해, 동해면 도구1리·약전리 등 미 공급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림동·오천읍 일부 미 공급지역과 연일읍 택전2리·중단리·중명리에 대한 보급을 협의 중이며 블루밸리산업단지 활성화와 연계해 장기면에도 도시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시가스 배관망이 형성되지 않아 공급이 어려운 외곽 지역인 기계·신광·청하·장기면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인근 지역까지 도시가스를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도시가스 사용량이 많아 도시가스사는 발전소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에게도 도시가스 배관을 보급해 줌으로써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해 연료나 난방에 드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송라면·기북면 인근지역까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확대 유치하고 또 다른 신기술인 ‘LPG연료전지’ 기술이 발전해 상용화되면 죽장면과 호미곶면에도 LPG연료전지 발전소를 시범 사업으로 검토·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 편의를 위한 에너지 복지를 추진해 그 동안 에너지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도 모두 연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위해 오늘 협약 체결한 협력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물론 관계 기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만큼 에너지복지 확대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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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공익형직불제 우수마을 3개소 선정
[한국Q뉴스] 사천시가 서포면 비토마을, 사남면 죽천마을, 축동면 가산마을 등 3개 마을이 ‘2020년 경남 공익형직불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포면 비토마을은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 수거 및 꽃동산 조성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사남면 죽천마을은 재활용분리수거장 설치 및 복숭아나무를 식재해 마을 경관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축동면 가산마을은 마을 주민이 한마음으로 장승을 만들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우수마을은 상사업비 400만원과 함께 우선 사업자 선정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경남 공익형직불제는 농업·농촌의 생태·환경보존 및 마을 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농촌 환경보전, 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및 복구 등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50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남 공익형직불제’ 사업을 진행했는데, 이 가운데 비토·죽천·가산 등 사천시 3개 마을을 포함해 도내 30개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점차 쇠퇴해가는 농촌마을에 마을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간 화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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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 기찬 마케팅으로 명품 농·특산물 명성 높인다
[한국Q뉴스] 영암군은 민선 7기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해 추진한 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살리는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고품질 영암쌀을 생산하며 소비자에게 무한신뢰로 다가가는 영암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증축하는 등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대도시 LED전광판 광고와 TV·라디오 홍보 및 조명광고 등의 홍보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해 ‘기찬들 영암몰’이라는 영암군의 새로운 쇼핑몰을 개설하고 바이럴마케팅 추진, 기획전 운영 등 차별화된 농특산물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고령·중소농, 귀농인을 육성·보호하기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 로컬푸드 생산 장려금 지원, 출하 농산물 수집 차량 유류비 지원 등의 로컬푸드 육성시책을 발굴·추진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먹거리 실태조사, 먹거리 유통경로 분석,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프로그램인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한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한편 유전자조작 농산물 사용에 대한 우려해소를 위해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온·오프라인 입체적 마케팅전략 강화를 통해 영암의 농산물인 달마지쌀 골드, 무화과, 고구마, 멜론, 배, 대봉감, 매력한우 등이 대한민국의 대표 농산물로 확고한 자리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을 한 곳에 모아 홍보하고 있는 군 홈페이지, 기찬들 영암몰, 남도장터, 우체국 쇼핑몰과 수도권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이루면서 안정적인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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