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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의 든든한 와이파이, 완주 안심콜
[한국Q뉴스] 타 지역에 사는 자녀에게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해주는 서비스인 완주 안심콜이 자녀와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안심콜 센터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대전에 거주하는 보호자는 용진읍에 거주하시는 어머니가 오후 내내 전화가 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이를 접수한 담당자는 급히 지역활동가가 어르신 댁을 확인하도록 조치했다.
지역활동가는 어르신댁, 마을 주변, 어르신이 다니시는 교회 등 어르신이 가실 수 있는 곳을 모두 찾았고 휴대폰을 두고 다른 이웃 어르신댁에 계신 것을 확인했다.
어머니가 무사한 것을 안 보호자는 그제서야 숨을 돌렸다.
보호자는 “날씨까지 비가오고 평일 일과시간이라 급히 내려갈 수 없는 상황에 안심콜이 생각났다”며 “혼자 계시는 어머니가 걱정되었는데, 군에서 시행하는 안심콜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5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개통된 완주 안심콜 서비스는 독거어르신의 연락두절시 현장확인을 통해 안부확인을 해주는 서비스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다는 연락을 받고 집을 찾아 폭염에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어르신을 구조하기도 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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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급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호평’
[한국Q뉴스] 완주군이 장애인 수급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 생활안정을 적극 돕고 있다.
17일 완주군은 의료급여로 책정된 장애인 수급대상자들에게 보청기, 휠체어, 전동스쿠터등 85종에 해당하는 장애인 보조기기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장애인 등록을 맞힌 대상자들에게 1억6천여 만원의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등록장애인으로서 팔. 다리 의지보조기 휠체어, 전동스쿠터, 보청기 등 각종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면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2020년에도 1억5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162명에게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했으며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는 4백만에 이르는 고가제품으로서 생활이 어려운 수급 장애인 지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수급장애인은 총 1757명에 이르며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권 및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추진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자이면서 등록 장애인의 경우 장애유형에 맞는 장애인보조기기를 누구든지 신청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이 다른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장애유형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보조기기는 사용에 따른 유형별 내구연한이 있어 최소사용연한을 잘 알고 사용 및 신청해야 하며 보조기기별로 지원 기준액이 상이하며 지원 기준액을 초과해 신청하게 되는 경우에는 수급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철자는 대상자가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과 신청서를 읍면 또는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되고 군청 사회복지 업무담당자가 직접 가구를 방문해 보조인의 존재여부, 신체의 활동성 등을 확인한 후 적격여부를 판단해 결정하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군은 꾸준한 사후점검 시행으로 부정수급에 대한 지급 또한 강화해 정부로부터 지원되는 지원금이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사회복지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기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므로 안정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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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방문의 해’ 선포식 갖고 으뜸관광도시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완주군이 17일 ‘2021~2022년 완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내 으뜸관광도시를 향한 출발에 나섰다.
완주군은 이날 오후 삼례그림책미술관에서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정완철 방문의해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방문의 해’ 언택트 선포식과 성공 기원식을 개최했다.
박 군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된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완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정자연을 품은 감성과 고품격 문화감성, 원조 로컬푸드를 맛보는 음식감성 여행지 완주를 알리고 완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국내 으뜸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완주방문의 해를 통해 완주군이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국회 안호영 의원은 “최근 변화된 트랜드에 맞춰 안전 여행지로 완주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방문의 해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완주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송지용 도의회 의장도 축하영상을 통해 “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 오성한옥마을, 대둔산 등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나선 군의회 김재천 의장은 “완주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완철 완주방문의 해 추진위원장은 “완주군이 국내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수용기반을 확충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방문의 해 비전 선포를 통해 자연감성과 문화감성, 음식감성의 3대 감성을 품은 여행 최적지 완주군을 만들어갈 것임을 피력해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완주군은 ‘완주 방문의 해’ 원년인 올해에는 완주 브랜딩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관광수용태세 개선, 전략적 홍보 마케팅, 관광 상품 발굴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관광 상품을 대폭 확대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 이후의 침체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은 명예군민 4명에 대한 군민증 수여식과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손글씨 챌린지 영상 송출 등으로 이어져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완주군은 그동안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조직 구성, 브랜드 이미지 통일 ‘바람따라 완주따라’ 슬로건 확정, 대표 관광콘셉트 결정, 관광정책 활성화 포럼 개최 등 완주방문의 해 손님맞이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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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행의 이유’ ‘2021 올해의 책’ 선정
[한국Q뉴스]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2021 올해의 책으로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를 선정했다.
17일 완주군은 올해 책읽는 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여행의 이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도서관 이용자, 책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작은도서관, 독서회를 대상으로 총 24권의 추천도서를 접수했고 2차로 책읽는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2차 서면투표 결과 총 4개 도서로 압축됐다.
최종적으로 위원회 회의에서 ‘여행의 이유’ 선정됐다.
완주군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여행의 이유’ 저자초청 강연과 책에 소개된 문구를 활용한 굿즈제작, 포토존 운영, 필사릴레이, 낭독회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독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영하 작가는 ‘검은꽃’, ‘살인자의 기억법’등 다수 소설과 산문집을 집필한 인가작가로 ‘여행의 이유’는 김영하 작가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여행 산문집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여행을 못가는 대신 여행책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책을 통한 간접여행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책읽는 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을 재정비해 유관기관·교육계·도서관 및 독서관련단체 대표 등 총 16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3월 5일 첫 위원회를 열어, 여위숙 위원을 위원장에, 정지은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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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완주군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한국Q뉴스] 완주군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
17일 완주군드림스타트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선정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이 6개월 분량의 생리대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생리대 부족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현재 취약계층 여성 등에게 다양한 여성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저희 가정은 여자 아이들이 많아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경제적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직도 경제적인 사유로 여성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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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일일가족캠프 ‘가족과 함께 하는 과일청 만들기’ 운영
[한국Q뉴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21년 3월 17일부터 2021년 3월 24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 자녀가 있는 20가족, 총 40명을 대상으로 일일가족캠프 “가족과 함께 만드는 과일청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일일가족캠프는 코로나 19로 인해 야외에서 캠핑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아쉬움을 느끼는 가족들에게 집에서도 즐겁게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선착순 접수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서 양식은 여주시 청소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활동키트는 접수가 완료된 참여자에 한해 3월 27일 토요일에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할 예정이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청소년 상담 및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031-882-8889로 문의하면 전문 청소년 상담사의 상담 서비스 및 안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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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한국Q뉴스]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의 가격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가격공시 대상인 17,418호 주택의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대상 개별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주택 및 그 부속토지의 가격으로 4월 29일 가격 결정 공시를 거쳐 지방세 및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여주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7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 상의 주택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끝난 후 표준주택의 가격, 인근 개별 주택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고려해 현장 재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여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참고로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및 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의 공동주택가격은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와 여주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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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농산물 토종다래 줄기를 활용한 웰빙 음료
[한국Q뉴스] 사천시가 토종다래를 활용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 건강 음료’를 개발했다.
17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 위탁 추진한 ‘깐깐한 농부 다래 줄기차’ 음료 개발이 지난해 12월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특허 1건, 상표등록 2건의 출원을 마치고 현재 시제품 생산 및 사업성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이 제품은 지역농산물 토종다래 줄기를 이용해 액상차로 만든 물처럼 마시는 음료로 황노화, 활성산소 제거효과 및 체지방 감소의 성분인 카테킨이 함유돼 있는 웰빙 건강 음료이다.
특히 다른 첨가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오로지 깨끗하고 안전한 정제수와 토종다래 줄기만으로 자연의 영양과 기능을 그대로 진하게 담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능성식품 개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로 농업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특산물의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규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으로 상품화시 가격 경쟁력면에서 유사 제품보다 월등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축제 및 각종행사 등 소비자 반응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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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시작 해남군, 남북교류협력 본격 시동
[한국Q뉴스]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에서 남북교류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해남군은 16일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포럼에는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가입했으며 앞으로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과 공동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9일자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 협력사업의 주체로 명시된 남북교류협력법이 시행됨에 따라, 해남군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 발굴·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최남단 해남군과 최북단 온성군과의 교류협력 등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이번달 19일 사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남북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을 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 지자체 특성에 맞는 중점 협력사업을 선정해 북한의 도시와 1:1로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말까지 남북 교류 및 통일 분위기 확산 공모사업 신청접수도 진행, 해남군의 자원을 활용한 중점 협력사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분위기 조성과 군민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정부차원의 경색된 남북관계를 극복하고 남북교류협력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해남군의 자원을 활용한 남북교류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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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함평군은 공공자원 활용의 효율성 증진과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국민 누구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물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해 공휴일 등 유휴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군은 지난해 33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수를 올해 92건으로 대폭 확대하고 앞으로도 군민 이용이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등록해 실시간 온라인 또는 전화 간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예약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이용 희망시설의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공유누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공자원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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