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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 1~2월 매출 62억원 달성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이 6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매출액인 41억원 보다 51% 증가한 수치이다.
군은 지난 2017년 직거래 매출 79억원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18년 115억, 2019년 123억, 2020년 247억원을 기록하며 해마다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항인 농업인 부가가치 육성을 위한 유통 중심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응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농특산물 비대면 유통기반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보고 있다.
농특산물 주요 소비처와 원거리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택배를 이용한 소비자 직거래 판매와 구입 고객에 대한 체계적인 D/B 관리로 평생고객화에 힘써왔다.
고객을 지역과 구입품목별로 분류해 현재 13만명이 넘는 고정고객 D/B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명절과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통해 올해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도 338농가가 759개 품목을 출하해 2월까지 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직거래 총 목표액을 당초 30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혁신적이고 새로운 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함께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도 병행해 농업인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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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저소득층 아동 기초학습 돕는다
[한국Q뉴스] 양양군이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군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습지체아 2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초학습 가정방문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30분씩 진행되며 전문 교육기관이 가정을 방문해 1:1 상담과 학습을 통해 수준별 맞춤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회복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진선미 건강가족과 드림청소년담당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과는 무관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발달영역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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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강화
[한국Q뉴스] 양양군이 최근 인근 시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양양군도 지난 주말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조치 강화에 나섰다.
우선 3월 24일부터 양양 5일장을 휴장하고 시장상가 내 방역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관내 실내 공공체육시설도 휴관에 들어갔다.
문화복지회관 수영장, 체력단련실,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센터, 군 실내체육관, 읍면 게이트볼장은 3월 20일부터 휴관중이다.
다만 실외 체육시설은 개방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읍·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도 잠정 연기했다.
아울러 관내 22개 사업장, 124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진행 중이다.
현재 19개 사업장, 93명 검사를 마쳤고 23일까지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청 방문 민원인에 대한 출입통제 역시 강화됐다.
기존에 해오던 발열체크 및 출입자 등록 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1층에서 방문민원인을 응대하고 방문목적도 꼼꼼히 기록 중이다.
각 부서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역력한 가운데 급한 경우가 아니면 업체 관계자의 방문을 다음으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방문자와 마스크를 벗지 않고 대면 상담을 하기 위해 일명 “차응대 STOP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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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겨울철에 비해 3~5월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이 증가하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및 번개탄 판매 행태 모니터링,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 관광지를 비롯한 터미널, 병원,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첨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집중관리를 통해 귀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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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농업경영개선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2일부터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향상을 위한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강소농 20명을 대상으로 3월 22월부터 4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농가마케팅 역량 강화와 경영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모바일 쇼핑몰 구축 운영, 디자인 툴을 이용한 상품 상세페이지 편집 및 수정,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교육진행을 위해 발열체크, 안전거리 준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터넷·모바일 활용으로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소농이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지닌 농업이란 뜻으로 지속적인 역량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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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구례군은 교통사고 걱정없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4억을 투입해, 2021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해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은 2020년 3월 25일자로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했다.
사업내용으로 구례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4억원을 편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단속카메라 설치가 불가한 도로에는 차량의 속도저감 효과를 꾀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포장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개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 · 옥외광고물에 대한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을 근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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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 구축 나선다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교접낙지 매입 방류, 산란서식장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탄도만 연안해역에 적합한 산란서식장 개발과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8억원씩 5년간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6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어업인, 행정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의논하기 위해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는 낙지산란장 확대와 낙지 이식을 통해 어장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낙지 자원조성 매뉴얼 수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획량·개체수 조사 등 효과분석을 통해 개선할 사항을 다음해 사업에 반영해 낙지 자원 회복속도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우리군 대표 수산물인 낙지 서식에 적합한 공간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무안 낙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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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역점 추진
[한국Q뉴스] 구례군은 다가오는 4월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마지노선으로 잡고 집중 방제에 나섰다.
구례 산동면 탑정, 관산리 일원에 집중방제를 위한 사업을 발주하고 산림 가용인력을 동원해 예찰과 방제를 추진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밀도 최소화와 누락목이 빠지지 않도록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2월부터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312본을 제거하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상급기관과 함께 지도점검을 추진해 피해지 주변 20ha에 대해 추가로 정밀예찰을 추진했다.
그 결과 감염목 총 197본을 추가로 발견했다.
군은 매개충 솔수염하늘소가 소나무에서 탈출하는 4월초까지 완전히 제거하고자 예비비 5백만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예비비는 약제비로 사용하고 군 가용인원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그물망과 훈증처리 방법으로 감염목 총 5백본 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순호 군수는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방송 및 이장회의등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적극 홍보해 산림 내 발생하는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읍면사무소 또는 산림소득과에 즉시 신고하도록 유도하겠다”며 “더불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서는 모든 소나무류의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례군은 이번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찰을 추진해 피해고사목 관리를 추진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과 적기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이란 보유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신초를 섭식할 때 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가 시들어 말라죽게 하는 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면 소나무가 급속하게 100% 고사되는 병으로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어 예방과 예찰이 매우 중요하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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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노란꽃 구례산수유 시목 만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국내 최고의 산수유 시목은 천년동안 노란 꽃을 만개했다.
지리산 노고단 아래 산수유마을로 불리는 구례군 산동면에는 무려 11만7천여 그루가 넘는 산수유나무가 자라고 있다.
천 년 전에 중국 처녀가 시집오면서 가져와 심었다는 구례 산수유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99년부터 산수유꽃 축제를 개최해 이제는 전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성장했다.
구례 산수유는 2008년 지리적표시 등록이 됐으며 2011년에는 구례군이 산수유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2014년 산수유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됐고 현재는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구례산수유 시목종자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 영구시설인 씨앗금고에 영구 저장됐다.
군에서는 이러한 산수유 열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기능성식품 원료 등록을 추진하는 등 주민소득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산수유 효능은 최근 연구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개선, 갱년기 여성건강, 전립선건강, 근감소 예방, 비만 예방, 간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축제를 취소했지만 전국적인 봄꽃으로 알려지면서 힐링여행을 위해 여전히 많은 상춘객들이 찾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구례 산수유꽃으로 힐링하고 산수유열매로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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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현장 맞춤형 딸기 육묘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딸기 재배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딸기 고품질 우량묘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딸기 육묘 매뉴얼을 교재로 최영준 원예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병 없는 딸기묘 생산 방법과 모주 냉동저장 기술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딸기 재배는 병없는 우량묘 준비가 성패를 결정짓는 관건이다.
조직 내부로 감염되는 치명적인 병이 있는 딸기묘를 심으면 겨울내내 수확을 제대로 못 하게 된다.
또한, 어리고 작은 묘를 심게 되면 수확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경영상 어려움을 겪게 된다.
군은 지난 3년간 10억원을 투입해 딸기 육묘 전문단지 육성을 추진하는 등 지금까지 40농가, 4.5ha에서 매년 약 300만 개의 묘를 생산 가능토록 했다.
또한, 어미묘에서 병 감염이 이루어지는 확률이 높은 점에 착안해 딸기 어미묘 월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냉동 저장고를 활용하는 기술을 보급해 안정적인 딸기 재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딸기 육묘 준비가 막막했는데 육묘 매뉴얼을 보고 따라 해 반드시 올 한해 농사가 성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장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는 “딸기는 우리군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요 작물인 만큼 농업인들과 공직자가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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