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활동 실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및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 홍보활동 추진

김상진 기자
2021-03-23 10:01:12




강진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겨울철에 비해 3~5월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이 증가하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및 번개탄 판매 행태 모니터링,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 관광지를 비롯한 터미널, 병원,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첨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집중관리를 통해 귀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