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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한국Q뉴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여성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취임식은 제11대 한은숙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박옥희 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2년 임기를 마친 한은숙 회장은 “함께 도와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화합해 지역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옥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진안군의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서 여성단체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기여는 물론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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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마을과 마을·관광지 등을 연계하는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에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가하기 위해 실시한 전문가 양성교육이다.
진안군은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받고 있는 생태텃밭정원을 조성해 지구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생태·환경·농업교육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생태텃밭정원은 땅을 경운하지 않으며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가축 퇴비를 투입하지 않으며 씨를 받을 수 있는 작물을 심고 큰교목 작은 교목 관목, 초본, 지피식물, 덩굴식물, 뿌리식물을 7단계로 심어 식물끼리 서로 조화롭게 돌보며 자라게 하는 텃밭과 정원이 결합된 개념이다.
이를 위해 마을여행 참여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정천면 학동마을을 대상마을로 선정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동마을에 대한 생태와 환경을 조사해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태텃밭정원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조성한 생태텃밭정원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을 방문하는 학생들과 마을만들기 선진지 견학팀에게 생태·환경·농업교육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동원 농촌활력과장은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뿐만 아니라 정원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마을주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쉼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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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 모두 100% 용담호 물 마실 수 있도록 해달라”
[한국Q뉴스]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실천을 다짐하고 용담호 광역상수도 공급률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가 22일 용담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과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진안군 사회단체 일동이 주관한 주민궐기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물의 날 행사에는 진안군주민협의회원 및 사회단체 일동, 전춘성 진안군수 및 진안군의회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실천 결의를 고취하고 지속적인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실천의지를 널리 전파하고자 추진됐다.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주민협의회는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를 2005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없이도 전라북도-진안군-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자율적이며 민간주도형식의 수질관리를 현재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그 결과 용담댐은 호소 및 5개 유입 하천 수질이 담수전에 비해 전반적인 개선 상태를 보여 ‘매우좋음’ 1급수로 평가받아 전국 상수원댐 중 우수한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협의회장은 “용담호 자원을 미래가치로 활용키 위해서는 깨끗이 지켜가면서 상수원관리에 따른 우리의 정당한 권리도 지속적으로 찾자”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물을 무한한 자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물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용담댐 담수 이후 20여년 동안 진안군민의 희생과 노력으로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 수질이 꾸준히 개선됐다며 진안군의 희생이 이제는 광역상수원 공급 확대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기념식과 더불어 행사장에는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진안군 광역상수도 확대 촉구 건의문 낭독식이 열렸다.
건의문에는 진안군 모든 군민이 용담호의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광역 상수도 100% 공급과 용담댐 상류지역 주민지원 사업비 인상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진안군행정동우회, 바르게살기운동진안군협의회, 자연보호진안군협의회,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진안군지회, 진안군주민자치협의회, 진안군애향운동본부 등 7개 사회단체는 용담호에 대한 군민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진안군 내 광역상수도 100% 공급과 용담댐 상류지역 주민 지원 사업비 인상이 담긴 건의문 낭독과 주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 사회단체는 추후 주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환경부, 수자원공사,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태만 진안군애향운동본부장은 “우리 사회단체들이 앞장 서 용담호 물에 대한 정당한 진안의 권리를 찾고자 한다” 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군민 100%가 용담댐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 참석자들이 섬바위 어둔리 하천일대 정화활동을 펼치며 용담호 수질 보전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안군은 2011년 건설된 용담댐으로 36.24㎢ 면적이 물에 잠겨 12,616명의 실향민이 발생했으며 지금도 진안군 전체 면적 789㎢ 중 112㎢가 수변구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 및 개발에 제한을 받고 있지만, 전체 군민의 49%정도만 용담호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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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서울시장 후보자에 기피시설 해결방안 등 공개 질의
[한국Q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8~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등록한 후보자에게 서한을 보내 서울시 기피시설과 개발사업 등에 따른 고양시 피해와 그 해법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이는 서울시가 최근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은평 공영차고지 개발, 광역철도 직결불가 정책 등 고양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개발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대규모 주택공급 공약’까지 들고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시와 사실상 공동생활권인 만큼, 고양시민들은 서울시가 만든 정책에 서울시민 이상의 영향을 받는다”며 “정책 고려대상에 인접한 경기도 시·군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의에서 요구한 내용은 고양시 내 기피시설 대책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대신 상암지구-고양시 연계 개발 및 은평차고지 도심숲 조성 대규모 주택개발 시 기피시설 자체 해결 단기간 주택개발에 따른 인접도시 주거난·난개발 등 악영향 검토 서울과 경기도를 단절하는 직결 불가·평면 환승정책 재검토 인접 도시와의 상생방안 마련 등 총 6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고양시 내 운영되는 기피시설 4곳에 대한 조속한 현대화 및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현재 고양시에 소재한 서울시 기피시설은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시립벽제묘지,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까지 4곳이며 고양시 안쪽으로 파고든 땅에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까지 추진 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40년 넘게 악취,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 왔으나 서울시는 이렇다 할만 한 보상은커녕 관리조차 소홀한 상황으로 이 시장은 기피시설의 지하화·공원화 등 조속한 현대화를 위한 협약과 근본적 해법 마련을 요구했다.
수색지구 통합개발 시 수색차량기지를 고양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서도 “차고지 이전을 전면 취소하는 것은 물론, 상생 차원에서 수색역세권과 고양시를 연계 개발하는 방안, 은평 공영차고지에 숲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준 시장은 단기간의 대규모 주택개발이 인접 도시에 불러올 악영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자가 30만 호에서 최대 74.6만 호의 대규모 주택공급을 단기간에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인근 도시에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주택 신축을 위한 재개발 시 인접도시에 이주민이 몰려들어 전·월세난과 난개발이 일어나고 주택 완공 후에는 반대로 이들이 빠져나가며 공동화가 발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그동안 개발과정에서 서울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폐기물 처리시설, 장사·요양시설 등 기피시설을 인근 도시에 떠넘겨 온 사례를 볼 때 과연 앞으로도 서울시가 이 시설들을 자체 해결할지 의문이다“며 향후 기피시설을 인접 도시에 절대 신설·증설하지 않겠다는 공개 확약을 요구했다.
끝으로 경기도·인천과 서울시 간 지하철을 환승할 경우 무조건 서울 밖에서 환승하도록 하는 서울시 ‘평면환승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연결을 기본으로 하는 교통을 단절하고 경기·인천 주민의 불편을 가중하는 독단적 행정의 정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고양시와 서울시는 갈등을 빚어 온 기피시설 문제에 대해 2012년 상생발전 공동합의, 2019년 공동협의체 구성 등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2020년 서울시장 부재 이후 추진 동력을 잃고 지지부진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문제는 고양시-서울시 간 갈등을 넘어 서울시와 인접한 모든 경기도 시·군의 문제로 광역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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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한국Q뉴스] 화성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집중수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이 불법 소각⸱매립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은 상태에 따라 등급별로 kg당 70원~150원, 폐농약용기는 개당 100원, 폐농약봉지는 개당 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화성시는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및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동집하장 20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운영 중인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한다.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을 적기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의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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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외면 받았던 화성시 기산동 한반천이 주민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화성시는 22일 환경부 주관 ‘2021년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연환경 및 생태계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협력금으로 오는 10월까지 한반천을 따라 조성된 기산교 340m 구간에 자연형 하천과 주민생태휴식공간을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한반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해 갈대, 억새, 부처꽃 등 식물을 활용한 자연 여과대를 조성하고 자연형 여울 및 낙차보, 소생물 서식공간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에 인접한 유휴부지에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도시숲과 생태학습장 그늘막, 새들이 쉴 수 있는 횃대도 설치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소하천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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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한국Q뉴스] 화성시는 나래울 ‘동탄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개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는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 및 점검을 3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초부터 바닥 보호용 매트와 책상, 의자, 파티션 등 사무 집기의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5일 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행정안정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과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발전시설과 무정전전원장치를 갖췄다.
또한 초저온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입고에 대비해 지난 18일 초저온 냉장고의 설치 및 시험가동도 완료한 상태다.
시는 특히 오는 25일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신원확인-문진-예진-접종-전산확인-이상반응 대기-이상반응 모니터링-응급상황대처 등 백신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 외에 향남읍에도 설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한 상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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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주의보’
[한국Q뉴스] 정읍시가 자동차세와 검사 지연에 따른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 차량 단속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 차량을 강력하게 단속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시 전역에서 주·야간 사전 예고 없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며 타 시·군 출장을 통해 지역 외 거주 체납자들에 대한 표적 영치도 동시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2회 이상과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면서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역 외 거주 체납자는 출장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 독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액·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봉인과 공매 유도 등 적극적 대응으로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월 1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단속을 유예하거나 분납으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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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세계 10대 수퍼 푸드 ‘귀리 세트’ TV 홈쇼핑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홈쇼핑 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정읍명품귀리사업단이 생산한 명품 귀리의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공영홈쇼핑을 통한 방송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23일 12시 40분 공영홈쇼핑에서 ‘귀리 세트’를 5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귀리는 미국 타임즈에서 세계 10대 수퍼 푸드로 선정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국내 소비와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귀리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귀리 속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숙변을 제거하고 장 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곡물이었으나 2004년 정읍명품귀리사업단 손주호 대표와 농촌진흥청 박사들이 재배육종연구로 국내 최초 재배에 성공했다.
이후 2008년 정읍에 귀리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자체 생산과 가공, 유통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명품 귀리로 육성, 재배하고 있다.
특히 국산 토종 종자를 사용한 우수한 품질의 귀리를 생산·가공해 2018년 대통령 표창과 2019년 도지사인증상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홈쇼핑을 통한 매출 증대는 곧 지역 농가의 이익이므로 향후 판로 확대 등 지속 성장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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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정구역 개편’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확 높인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종합적인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역사적 지명 활용과 구역 조정, 일제시대 왜곡된 마을 이름 변경, 아파트 신설 등의 행정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결과 주민의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최대한 일치시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결과를 얻게 됐다는 평이다.
우선, 자연마을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신태인읍 연지마을을 연지마을과 연가아파트로 분리 운영한다.
또‘대흥’이라는 지명으로 역사가 오래된 지역인 입암면 접지리의 동부, 서부, 남부, 중부, 문화, 5개 마을과 신마석, 1개 마을을 편입해 입암면 대흥리를 신설한다.
일제강점기 당시 지명이 왜곡된 고부면 주산마을은 대뫼마을로 변경하고 산내면 평내마을은 평천마을로 변경한다.
수성동의 뉴캐슬아파트 준공과 통의 관할범위가 넓은 수성동 9통, 10통, 36통의 관할구역을 변경해 4개 통 7개 반을 신설한다.
또한, 기존 구거 기준으로 구분된 장명동의 3통, 7통, 8통의 관할구역은 도로를 기준으로 생활권역에 맞게 조정해 2통, 3통, 7통, 12통으로 조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 신축에 따라 자연마을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내장상동 1통은 1통과 오투그란데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3개 반을 신설하고 초산동 8통은 8통과 영무예다음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4개 반을 신설한다.
또, 기존 1개 통으로 운영된 초산동 양우내안애아파트는 2개 통으로 분리하고 연지동 영무예다음아파트는 기존 1차와 2차 아파트를 분리해 1개 통 2개 반을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상교동 첨단 LH행복주택아파트 신축에 따라 상교동 32통을 32통과 첨단 LH행복주택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8개 반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 불편이 야기된 대상지의 실태조사를 마치고 행정구역 조정계획 수립과 입법예고 절차를 거쳤다.
제262회 정읍시의회를 거친 행정구역 관련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사전보고를 거쳐 다음달 초 시행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이번 행정구역 조정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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