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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동산 불법투기’ 강력 대응
[한국Q뉴스] 익산시가 부동산 불법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부터 민간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부동산 거래 582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례 총 17건이 적발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13건,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 편법증여 의심사례 2건 등이다.
시는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에 대해서는 5천8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
또한 편법증여로 의심되는 사항 2건에 대해서는 익산세무서에 통보했다.
시는 최근 전주시가 부동산 거래 규제지역인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투기 세력들이 익산으로 이동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특별조사를 실시해 왔다.
조사 대상은 국토부에서 통보된 실거래 위반 의심 자료, 부동산 거래가격 동향을 분석한 투기 예상 물건 등이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는 지난 8일 제4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부동산 투기 조사 현황 보고와 지난달까지 진행된 감사 결과 처분 사항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개방형으로 임명된 함경수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예산·법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비상임 감사위원까지 총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익산시 부동산 투기 조사 현황 안건에 대해 감사 위원들은 공무원 뿐 아니라 선출직과 민간인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올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앞둔 시점에서 우려되는 투기 세력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며 “공무원부터 민간 사례까지 철저히 조사해 불법 투기 사례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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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책 읽어주는 어르신 ‘경기은빛독서나눔이’ 활동 시작
[한국Q뉴스] 하남시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할 어르신 강사 15명이 보수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독서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는 만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을 독서 지도사로 양성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독서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업을 맡은 하남시미사도서관은 지난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은빛독서나눔이’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해 초등학교 7개교와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7개 기관을 선정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해당 시설을 방문해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직접 선별한 동화책을 읽어 주며 독서 활동을 지도한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친밀감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독서 문화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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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움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하남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를 찾는 청소년 50명에게 4월에는 ‘새·움’ 7월에는 ‘지·움’10월에는 ‘다·움’을 주제로 3회 심리박스를 전달한다.
심리박스에는 상담사가 손수 쓴 응원 편지와 간식, 센터 상담자료 등 청소년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물품들이 담겨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야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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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역수칙 잘 지키는 ‘안심식당’ 확대 지정
[한국Q뉴스]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은 집게, 국자 등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1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등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한다.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 및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카페·디저트 전문점·제과점·패스트푸드점 등의 영업장은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위생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하남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도 지정 현황이 공개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침체된 외식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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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 시작…보건소 접종은 ‘전국 최초’
[한국Q뉴스] 하남시가 지난 8일 임시 예방접종센터인 미사보건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을 시작했다.
민간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보건소 내 임시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진 것은 전국 최초다.
시에 따르면, 백신예방접종을 위한 의료진, 냉동보관시설 등 충분한 여건과 시설을 확보했기 때문에 질병관리청 및 경기도가 승인, 전국 최초로 이뤄질 수 있었다.
이날 첫 접종을 받은 어르신은 이날 접종 대상자 중 최고령인 미사2동 97세 어르신이었으며 접종 후 이상증상 모니터링을 거쳐 별다른 증상 없이 귀가했다.
김상호 시장도 이날 임시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을 받으시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과 만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요일별 2~4개 동을 정해 ‘그룹별 요일제’접종을 진행한다.
이날은 풍산동과 미사2동에 거주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182명이 접종을 했으며 큰 혼잡은 없었다.
시는 또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도 임시 임차해 동별로 일일 최대 7회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며 대상은 접종에 동의한 1만 6백여명이다.
이날부터 14일까지는 임시예방접종센터인 미사보건센터에서 접종을 받고 15일 이후부터는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 설치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5일 운영을 앞둔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백신접종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시는 백신 이송·준비 접수·예진표 작성 접종 후 관찰 관찰 종료 후 퇴실 등 접종 진행상황 전반을 비롯해 이상반응 발생 및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모의훈련에는 경기도청 질병정책과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에서 나와 점검·평가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해 11월 전까지 전체 시민의 70%인 21만명 접종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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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 대중교통 연결노선 구축된다
[한국Q뉴스] 전주와 완주 간 시내버스 지·간선제 도입으로 완주군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노선이 구축돼 읍면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재천 군의회 의장, 김진태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이사장 등은 전날 전주시청에서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이날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과 관련, 완주군의 시행지역과 시기로 구분해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 전주~완주 이서면을 대상으로 올해 6월 안에 시행하고 2단계 소양면과 상관면·구이면은 올해 9월 안에, 3단계 삼례읍과 봉동읍·용진읍은 2022년 9월 안에 각각 시행한다.
다만, 2·3단계 시행 시기는 운송사업자의 감차여건과 양 지자체의 운전자 모집, 차량구입, 회차지 조성, 편의시설 구비 등 물리적 시간이 필요할 경우 협의 조정하기로 여지를 남겼다.
지·간선제는 주요 도로인 간선과 각 마을로 연결되는 지선으로 버스 노선을 이원화하는 것으로 전주 시내버스가 완주군 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면 완주 마을버스가 면 소재지에서 각 마을까지 운행하는 방식이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서 체결로 10만 군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자주적인 대중교통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노선권 양수 후 지간선제 노선개편 단계별 시행 시기에 맞춰 지선노선을 직접 또는 지방공사·공단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특히 이번 지간선제 도입으로 삼례~구이, 이서~소양, 봉동~상관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노선을 구축해 읍면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운행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주 시내버스가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등 읍면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완주군은 읍면 소재지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 행복콜버스와 어르신 으뜸택시, 학생 대상의 통학택시 운행 확대 등 이른바 ‘완주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완주군은 지간선제를 시행하기 전에 기존에 운행해온 행복콜버스 10대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하고 전주 시내버스와 환승시스템을 구축해 환승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환승시스템은 요금차감 징수 방식으로 행복콜버스 이용 후 전주시내버스 이용 시 차감액 750원만 징수하는 방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대중교통은 주이용객이 고령자와 학생들인 만큼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지간선제 노선개편 시행으로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자주적인 교통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된 만큼 군민의 교통 편리와 안전을 위해 ‘완주형 대중교통모델’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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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의용소방대,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확산방지를 위해 진안군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소독 실시한다.
이번 방역활동은 9일 12일 14일 총 3회를 나눠서 약 200여명이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진안고원시장을 중심으로 진안시외버스터미널, 홍삼한방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진안군과 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복, 소독약, 소독분무기 등을 지원해 방역소독 봉사활동에 힘을 더했다.
진안군 의용소방대는 지난해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해 대원들의 역량을 보태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군에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으로 군민 여러분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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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이기고 체육은 즐기고 행복은 채우고
[한국Q뉴스] 진안군 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군민 피로가 극심한 와중에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 생활체육 매직테니스 교실은 발달장애·지적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안 다목적구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안전을 최우선하고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선용하는 것에 일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분들이 체육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체육을 통해 편견을 허물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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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진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신청을 이번 달 30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받은 농가 중 4월 1일 기준 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진안군 대상자는 2,258농가이며 전체 직불금 수령자 5,414명 중 42%에 달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진안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로 30만원씩 지급된다.
이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불가하지만 선불카드로 지급 받는 경우 지급일과 관계없이 오늘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바우처는 공고지침에 명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신청자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바우처등과 중복해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한시 생계지원금 50만원 중 20만원만 지급된다.
대상자의 승계자, 승계 예정자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소명자료와 함께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안용남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바우처 신청에 누락되는 소규모 농가가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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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유휴지 공공자원 정보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진안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경작 등 대부활용이 가능한 683필지 유휴재산에 대해 9일 진안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유휴재산이란 공유재산 중 미활용 재산으로서 지난 2019년부터 연 2회 군민들에게 공공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대부 희망 농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공유재산 대부 등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해당 토지 읍·면사무소에 공유재산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해 대부계약 체결 등의 민원상담이 상시로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유휴재산 대부를 통해 경작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연간 13,700천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군은 2018~2020년까지 연속 3년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98백만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현장 중심형 실태조사 및 전문기관 위탁용역으로 무단 점·사용, 불법시설물, 전대행위 등에 계약취소 및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완료했고 무단 점·사용자에 대해는 변상금 186건 부과·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더불어 기능이 상실된 폐도·폐천·폐구거 등 대규모 행정재산에 대해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점유자 및 인근 소유자에게 관련부서와 용도폐지 등의 행정조치를 거쳐 보존부적합 재산을 처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이바지 했다.
김용호 재무과장은 “소유가치 보다는 활용가치의 행정측면을 고려해 매년 대부계약 및 보존부적합 공유재산의 처분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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