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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학생들을 찾아가다
[한국Q뉴스] 상주시가 상주곶감을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상주곶감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나섰다.
어릴 때 입맛을 들여 평생 소비층으로 유도하고 소비촉진 및 식습관 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려는 시범사업이다.
상주곶감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곶감 물량의 60%를 생산하는 최고의 곶감 고장인 상주시에서 4,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시는 9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학생 9,500여명에게 1인당 1회 1개씩 낱개 포장해 제공한다.
또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지원으로 올해 유치원·초·중·고학생 급식비 2,282백만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비 946백만원, 과일간식 돌봄지원사업 70백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균형 있는 영양 공급으로 심신발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학교급식, 과일간식 외에도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여러 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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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행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 등을 위해 2021년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3개월분 25%를 감면한다.
감면 혜택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소상공인 및 모든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전국적 소비활동 위축을 감안, ‘도로법’제68조 제2호에 규정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도로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한 국토교통부 지원대책의 일환에 따른 조치다.
함양군은 도로점용료 감면에 대해 개별 통보해 부과된 도로점용료 중 미수납 도로 점용료는 감액 후 고지서를 재발송하고 이미 수납된 도로점용료는 환급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받아 감면액을 환급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2021년도분 도로점용료 25% 감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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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1년 창업 심화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함양군은 성공적인 창업가 양성을 통한 지역정착 유도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2021년 창업 심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심화 교육은 6차산업 활성화 등으로 농촌지역에도 개인 창업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관내 창업관련 교육여건이 부족해 창업 초기 어려움을 많이 겪는 군민들에게 창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인 함양군 창업심화과정은 창업에 대한 이론 체계를 확립한 후, 본인의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시키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등 심화 과정을 경험해 본 교육생들의 호응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2019년부터 창업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생 총 42명 중 31명이 교육 이수했고 이 중 12명이 창업하였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다.
특히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창업 자금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함양군 소규모 창업자 초기 창업자금 지원 사업’을 연계해 교육 이수생 중 10명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해 카페, 농산물 생산·유통 등의 분야에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도 올해 실제 창업을 하려는 이들 중 선발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교육은 창업전반에 대한 이론교육, 실제 창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멘토링 및 컨설팅의 내용으로 6월 중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창업 심화 교육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군에서는 소규모 창업자 초기 창업자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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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코로나 시대, 자원봉사도 달라졌어요”
[한국Q뉴스] 해남군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원봉사 특화사업을 연중 실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형 자원봉사 특화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원봉사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고령의 주민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해남의 특색을 담은 봉사활동으로 구성, 자원봉사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자원봉사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노후전선이나 전등 교체를 비롯한 주거환경 개선,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이불빨래 봉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활방역 등 총 7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달 소규모 마을 한곳을 정해 영양죽 나눔을 실시하는‘뱃속든든 영양만점 죽 나눔 봉사’를 새롭게 마련했다.
여성단체 등이 참여해 해남군 14개 읍면별로 실시되는 죽나눔 봉사는 영양이 고르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죽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안부까지 살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죽나눔 봉사는 냉장고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장고 청소 및 정리정돈을 하는‘냉장고를 부탁해’와‘명절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버스와 장례식장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비롯해 면마스크 제작 봉사, 맞춤형 반찬 봉사, 사랑의 꾸러미 전달 등에 연간 67개 단체에서 4,16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코로나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하며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자원봉사가 필요한 분야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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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두물머리 초록단’출동 청소년과 함께 가꾸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한국Q뉴스] 양평군 양서면의 두물머리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두물머리 초록단’ 활동이 지난 7일 시작됐다.
‘두물머리 초록단’은 양서면 ‘청년아지트 딴딴’이 주관하는 주민지원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두물머리 습지 생태를 소개하고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및 제거 활동을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습지 생태계는 두물머리의 주요 생태 자원으로 지난해 170만 여명이 아름다운 강가 풍광을 찾아 방문한 명소다.
2009년 정부가 두물머리 지역을 4대강 사업의 제 1공구로 지정한 이후, 4년여에 걸친 정부와 농민의 협의 끝에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에 합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2012년 진행된 공사에 많은 외부의 흙이 유입되고 두물머리는 습지 생태계의 특성을 점차 잃어가며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균형이 무너진 생태계에는 생태계교란 식물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두물머리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에 우려가 큰 상황이다.
현재 생태학습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조성을 준비하는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습지 생태계를 위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연둣빛 버드나무가 봄을 맞이하는 강가에서 ‘두물머리 초록단’을 통해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이 새로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두물머리에서 자연도 느끼고 이로운 식물, 해로운 식물도 배우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새로운 세대의 지역 생태 돌봄 활동을 응원했다.
‘두물머리 초록단’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운영되며 신청과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두물머리 초록단 혹은 doomool_green을 검색하거나, 네이버를 통한 예약이 가능하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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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은희경 작가초청 온라인 북토크 콘서트’행사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 도서관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7시에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소설 ‘새의 선물’ ‘빛의 과거’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 한다’ 등의 저자인 은희경 작가를 초청, 온라인 북·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김형주 벤트리프로젝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양평톡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라이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강의를 라이브로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 창을 활용해 저자에게 궁금한 것을 언제든지 질문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공간 제약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북 콘서트를 통해 그간 침체 됐던 독서문화 활동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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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
[한국Q뉴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총 7개 과정의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 대면교육으로 변경 될 예정이다.
왕 초급반부터 토픽 4급반까지 단계별 한국어교육과 취업을 위한 한국어와 검정고시반[초등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어교육 을 진행 중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며 생활 속 고립을 예방하고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배움의 욕구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매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면서 한국어도 쉽게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으나 코로나가 지속되며 친구도 만날 수 없고 공부도 할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비록 영상으로 공부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라도 배울 수 있어 답답함이 풀리고 즐겁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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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생명살림 나무심기’로 기후위기 극복
[한국Q뉴스] 양평군새마을회에서는 지난 8일 양평군 산나물공원에서 생명살림 나무심기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새마을회 회장단과 양평군새마을회 회장단 및 읍면별 지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나물공원 울타리 경계로 1,00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김성은 회장은 “지난달 양평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100만그루 나무심기 챌린지’에 동참하며 새마을회 가족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였던 챌린지 목표였던 만큼 오늘 생명살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매번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 해주시는 새마을회 가족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미세먼지 저감과 경제림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으며 오늘 행사가 기후 위기 극복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편백나무는 세균에 대한 항균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난 나무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옴은 물론 고유의 향이 숲에 퍼져 산나물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욕 등 휴양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에는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경기복지재단의 양평군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졌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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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Q뉴스] 양평군에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군이 문화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동절기 종합 대책 지원단 T/F팀을 구성해 독거노인, 월세체납자, 공과금장기체납자, 단전·단가스·단수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사업 찾아가는 서비스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체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집중 홍보 다양한 홍보채널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체계 구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했던 점이 돋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든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다양한 발굴 경로 확보와 적극적인 주민 참여 유도로 이웃 발굴 효과가 극대화 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은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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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물맑은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상권르네상스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3-20210409141137.jpg][한국Q뉴스] 양평군에서는 지난해 1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에 따라 상권관리기구인 ‘양평물맑은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개소식을 통해 성공적인 전통시장상권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점가 거리정비 및 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의 환경개선 하드웨어 사업과 빈점포활성화, 핵심점포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소프트웨어사업으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금년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물맑은 매운음식거리, 물맑은 저잣거리, 물맑은 빛거리 등의 전통시장 특화상권 재생을 위한 기반시설과 대표 축제 개발, 상권 특화공동상품, 온오프라인 협업 지원사업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행하며 상권의 재생을 위한 종합개발 사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개구리 프리마켓 및 특화골목 조성사업, 개구쟁이 놀이터 조성사업, 상인교육 사업, 비대면 활성화 구축사업, 온·오프라인 협업활성화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동부권 대표 관광형·문화접목형 전통시장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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