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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활노인주간보호센터 코로나19 21명 발생
[한국Q뉴스] 김해시는 최근 2주간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4. 9 관내 재활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 3명, 이용자 16명, 가족 2명 총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의 우려가 매우 높아 고강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3. 19일부터 26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3. 27일 이후 전국적인 확산과 부산 등 인근 지역 확진자가 증가 하면서 김해시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을 계속해 왔다면서 이번 노인주간보호센터의 경우도 저녁 10시경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즉시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앰블런스 4대와 직원 30명을 동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직접 차량으로 모시고 와 가족포함 78명에 대한 검사를 새벽 3시 완료하고 검사를 의뢰 추가 확진자 11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김해시는 최근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부산과 생활권을 공유하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감안 강도 높은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이번에 집단 발생한 주간노인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는 집단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실태 점검을 주 1회에서 1일 점검으로 전환하며 시설 종사자의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시설에서 종사자의 활동 동선 작성을 의무화해 관리한다.
봄철 시민이 많이 찾는 내동 연지공원은 일부 시설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고 특히 봄철 타 지역 행락객이 많이 찾는 대청계곡 등 유원지에는 방역관리자를 상주시켜 집중관리하며 수영장 등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해는 일시 폐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커뮤니티 등을 통한 무료검사를 독려하며 필요 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운영한다.
시에서는 3월 전국적인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발생 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외국인 선제검사를 시행해 당초계획한 960명 보다 많은 1,430명을 검사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는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10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최근 타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욕탕에 대해는 담당공무원을 지정 관리하며 라마단 기간,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해 종교시설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된 기본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 위반으로 적발된 자에 대해 행정지도 및 과태료 90건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핵심방역수칙 위반, 고의성이 높고 위반 정도가 심한 경우,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감염발생 우려가 상당한 경우 등에는 즉시 원스트라이크아웃 적용 등 무관용 처분 할 예정이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주3회 이상 불시점검을 통해 위반 적발 시 즉시 고발 조치한다.
허성곤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감염이 확산되어 다양한 일상생활, 특히 젊은층, 가족모임 등을 통해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기본 방역수칙을 꼭 실천하고 봄나들이 등 타지역방문 및 소모임 자제와 의심증상 시는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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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민방위교육 통지서는 모바일로
[한국Q뉴스] 강북구가 지역 내 1만 9천여명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 통지서를 모바일로 보낸다.
구는 작년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시행해 왔다.
종전 구는 지역 민방위대장이 대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통지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방문 시간대에 사람이 없는 경우 통지가 곤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구는 작년 시행 시 나타났던 단점을 보완해 모바일 통지서 발송 매체를 다.
통지서 수신율을 높여 더 많은 대원들의 교육 참석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통지서 전송은 사이버교육이 시작되는 4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카카오페이로 먼저 발신되며 대원이 통지서를 열람하지 않으면 네이버, 이통통신 3사의 순서로 재발송된다.
열람 시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48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종 미수신 대원에게는 등기우편으로 통지서를 보내 대원들이 빠짐없이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민방위 대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행정을 펼쳐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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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체육회 진주세란병원 상호발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합천군체육회는 9일 진주세란병원에서 상호발전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은 합천군체육회장과 장병유 진주세란병원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군체육회 임원 및 회원들이 외래진료나 입원시 비급여 진료비 10%를 감면해 주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김해은 합천군체육회장은 “합천체육인의 의료복지가 향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앞으로 세란병원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장병우 진주세란병원은 “합천 체육인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 면서 “앞으로 합천군 체육 발전과 체육가족 여러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조와 지원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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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려온다, 북이 내려온다 ’책과 함께 봄을 즐겨요
[한국Q뉴스]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도서관 주간 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봄 내려온다, 북이 내려온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4월이 되면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57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지정한 기간이며 매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또한 4월에는 유네스코 총회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책의 날도 있다.
세계 책의 날이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성 조지 축일’과 세계문학계의 두 거장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을 기념한 날이다.
이토록 의미 있는 4월을 맞아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봄 내려온다, 북이 내려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이용자 참여 행사 ‘도전 책빙고’는 도서관에서 제시한 빙고판을 참고해 해당 도서를 읽은 후 빙고 1줄을 완성하면 된다.
1인당 1줄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작은도서관에서 직접 제작한 에코백과 텀블러 그리고 희망도서 1권을 증정한다.
길어진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한 온라인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집에서 편하게 보는 ‘방구석 인형극’ 특강은 4월 23일 집정리의 달인으로 거듭하는 ‘기적의 정리수납’은 5월 3일에 ‘Zoom 실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하늘에서 잡지가 내린다면, 연체 프리패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비대면 위주로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이맘때,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인 휴식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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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도시농업의 날’이벤트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4.11,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대파모종 나누기, 도시농업 OX퀴즈,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도시민들의 도시농업 실천을 장려한다.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2017년 3월 도시농업법 개정으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도시민들이 농사 체험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이 연상 11일을 합쳐 4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고 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모종나누기 등을 전개했으며 올해도 대파모종나누기, 도시농업 OX퀴즈,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을 개최해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실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파모종나누기’는 반월당역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4월 12일 11:00~오후 3시까지 개최 예정이고 가정에서 쉽게 1회용 커피컵을 이용해 모종을 기를 수 있도록 모종 심는 법을 보여주고 상토 2리터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도시농업 관련 OX 퀴즈’는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시민 참여가 가능하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은 2021월 10일 7. ~ 10. 10. 두류정수장에서 개최예정인 도시농업박람회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마스코트 제작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시상하게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올해 시민들의 10%가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영도시텃밭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 이벤트를 개최하오니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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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가 달라졌어요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가 4월 초 현재 대부분 사업을 완료했다.
정부가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지속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평범한 일상 공간을 시민들의 쉼과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자 추진한 국가시책 사업이다.
기초 지자체별로 4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1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8개 구·군에서 9개 프로젝트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가팀들의 주도로 추진해 현재 1개 프로젝트외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다.
정부 3차 추경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계획수립·주민의견 수렴·방향설정·공모·작가팀 구성·사업추진 등 짧은 기간에 사업을 진행해야 했고 팀별로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함에 따라 협력을 위한 많은 논의과정이 필요한 점, 작업시기가 야외작업이 힘든 동절기인 점 등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작가팀과 주관기관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킨다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대구시도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작품과 현장의 조화, 안전확보, 향후관리, 통일성 등의 자문결과를 현장에서 반영토록 해 공공성과 완성도를 높여 왔다.
현재 지난 3월 말 작품들을 현장에 속속 배치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거리와 대봉동 김광석길 일원 등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한때 수제화로 전국적 명성을 누렸던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는 지금도 60여 곳의 상가에서 장인들이 수제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민관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뒷골목이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더욱 밝고 환해졌다.
전봇대, 구둣방 벽면 등 거리 곳곳에 그려진 50여점의 작고 귀여운 그림들은 새봄과 함께 칙칙했던 옛 골목을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골목으로 재단장 하고 구둣집 손님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들의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고 김광석길 인근의 어두컴컴하고 칙칙했던 신천변과 연결되는 지하도 벽면에는 새롭게 작가들의 작품을 배치해 환하고 쾌적한 아트갤러리로 변신했다.
동구는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를 문화예술 테마거리로 조성해 일대를 새로운 문화명소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미건조했던 산업단지 공장들의 건물벽면에 따뜻한 감성의 벽화로 단장해 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현공원에 야외 조각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산책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사업이 완료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 작품해설과 함께 코스를 도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조각공원과 연계한 각종 문화행사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9년 공원정비 사업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이현공원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작품설치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앞산 큰골의 아름다운 자연에 예술작품을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하게 된다.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와 은은하고 편안한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태원길은 지역 출신 소설가 이태원과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2019년 12월 조성한 칠곡지역의 문화거리이다.
이번에 공공미술 작품을 통해 더욱 특색있는 거리로 재탄생하면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의 명물장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수성못 일대에 공공미술 작품을 배치해 길거리 갤러리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수성못, 범어도서관, 수성아트피아 등 공공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달서구는 지역에 주민들의 쉼터인 공원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도시공원에 예술적 감성을 입힌 아트벤치를 배치했다.
공공미술이 지향하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어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달이 서식하는 월광수변공원에는 수달이미지를 담은 예술벤치를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달성군 화원읍에 소재한 사문진 나루터 잔디광장 일대는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지저분했던 축대벽면과 노후 교각기둥은 벽화로 예술적 생명력을 불어넣어 관광지인 사문진 나루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낡고 후미진 공간이 예술가들의 손을 통해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문화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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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전국 첫 개소
[한국Q뉴스]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공주시 유구읍에 건립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공주 특화업종인 섬유산업 소공인을 입체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9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도의원, 지역 소공인 등이 참석했다.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국 5개 지자체 중 공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구개발과 제조, 전시·판매 등 일련의 과정을 소공인이 상호 협업해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국비 25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56억원 가량이 투입돼 유구읍 소재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건물 3개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이곳에는 섬유 제조와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 30여종이 갖춰졌으며 공동판매장과 작업장, 전시장 등 공용 비즈니스 공간도 별도 마련됐다.
시는 원단 염색가공과 봉제 등의 공정작업이 가능하게 되면서 그동안 외주가공에 소요됐던 물류비용 상당부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리 운영을 맡은 한국스마트공정연구원은 올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협업지원과 수출지원, 숙련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독자 운영체제로 섬유산업 소공인을 입체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기존 섬유산업을 경영하는 소공인뿐만 아니라 새로 섬유산업을 시작하는 창업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했던 우리지역 섬유산업의 재도약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구지역 섬유산업은 1940년대 시작돼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발달했으나 최근 국내 섬유산업 침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약 50여개 섬유업체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시는 그동안 섬유산업 육성 추진위 구성과 한국섬유 스마트 공정연구원 및 섬유 마케팅센터 구축, 공동브랜드 개발, 섬유제품 전시회 등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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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
[한국Q뉴스] 양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동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 회복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2020년도에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식품위생업소 40개소, 공중위생업소 13개소에 시설개선이 이루어 졌으며 사업성과 및 호응도가 높게 평가되어 올해에는 2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확대 시행한다.
참여 대상으로는 영업기간이 2년이 경과한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20%이상의 참여업소 자부담이 있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장, 객실, 화장실 등의 비위생적인 바닥, 벽, 천장, 출입문 및 창호 등의 개·보수 공사와 소독시설, 세척시설, 냉장·냉동시설 교체 등 위생 환경개선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양산시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5월 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양산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업소에 대해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양산시 위생업소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3개월 이내에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음식업 및 이·미용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업소의 자생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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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현장에서 개최한 ‘책임관 회의’ 눈길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이 주축으로 구성된 책임관 회의를 기존 사무실에서 개최되는 관행을 탈피해 국지도60호선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은 민선7기 후반기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 추진상황,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대교 일원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통행 차량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통해 향후 공사추진 시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잠점검을 실시한 만큼 책임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양산대교는 매일 통행하는 차량이 3만여대에 이르는 만큼 차량정체가 심한 곳”이라며 “공사추진에 따라 차량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과 시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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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등 관련 사과문 발표
[한국Q뉴스] 상주시 화서면의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는 9일 화서면의 화령시민센터에서 최근 상주시의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대한 비협조와 이에 따른 상주시의 시설폐쇄명령 집행을 방해한 점 등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은 윤보영 화서면장, 김동수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화서면의 각종 기관·단체장 50여명과 열방센터 측의 최바울 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 강요한 전문인국제협력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요한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강요한 사무총장은 “최근 사태와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와 상주시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시설폐쇄명령 취소소송과 각종 고발 건을 취소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과문 발표는 화서면에 위치한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화서면민에게 걱정을 끼친 만큼 우선 면민들에게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앞으로 화서면민과 화합하고 당국의 방역을 위한 조치에도 협력하라”고 한목소리로 요구했고 열방센터 측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윤보영 화서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열방센터뿐 아니라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해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화서면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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