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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방지 및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과태료 3배 부과”
[한국Q뉴스] 시흥시는 도로 위 교통흐름과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과태료를 2배에서 3배로 변경해 부과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자체는 ‘도로교통법’ 제32조 등에 따라 도로 위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을 침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근 들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 국민이 인식하고 있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는 기존 2배에서 3배로 변경된 기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위 기준은 실제 어린이 활동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에만 적용된다.
그 외 시간에는 적용되지 않은 금액으로 부과된다.
시흥시는 위 기준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CCTV 등을 설치·보완하는 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 CCTV 총 121개소 중 61개소가 최근 3년 이내에 설치된 것으로 50만 대도시에 맞게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스마트 자동단속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단속을 지양하고 장소, 상황별 특성을 고려한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도 챙기고 주민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주정차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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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법정동 승인으로 배곧동 분동 추진 ‘탄력’
[한국Q뉴스] 시흥시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정동 최종 승인을 받은 배곧동의 행정동 분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행정동과 법정동의 명칭 불일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배곧동 법정동 설치를 추진해왔으며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은 바 있다.
법정동 설치 승인에 탄력을 받아, 시는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곧동 분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시는 분동 경계결정을 위해 주민 및 관할 지역구 의원 등의 의견 수렴절차를 거치며 심사숙고해왔다.
주민대상 행정서비스 추진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주민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동 분동의 기본취지라는 점을 바탕으로 배곧동의 인구,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동 경계안을 마련했다.
시점은 2019년 5월 발표한 ‘행정동청사 건립 관련 입장문’에서 제시한 2021년 상반기 배곧어울림센터 준공시점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4월 9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이 같은 내용의 관련 조례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다.
이후 5월 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시의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법정동 신설 및 행정동 분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즉시 법정동 승인에 따른 지번부여작업, 분동 청사 개청 준비 등 후속조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7월 초순경 법정동 신설 및 행정동 분동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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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염소 41,993두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한국Q뉴스]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4월중 관내 소·염소 전체에 대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정례화로 지난 1월 29일 관계기관 가축방역 협의회 결과 올해는 4월과 10월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번 상반기 일제접종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최근 4주 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 1차 접종시기가 미도래한 새로 태어난 가축 및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를 제외한 관내 소 769호 3만6035두, 염소 133호 5958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군은 작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소 농장별 담당 공무원제를 실시해 공수의사 접종을 제외한 자가접종 220호 농가에 대해 2~3농장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했고 이번에는 담당 공무원 240여명을 투입해 백신접종과 소독 실시여부 등 전반적인 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는 당초대로 공수의사 6명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책임 접종을 지원한다.
구제역 일제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2021년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계획에 따라 한육우 전업농가 및 젖소농가의 경우 농가당 5두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금년 말까지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염소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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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은경찰서 교통안전용품 전달식
[한국Q뉴스] 보은군은 12일 2000만원 상당의 교통안전용품을 보은경찰서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정상혁 보은군수, 이종길 보은경찰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안전모, 자전거 안전모, 태양광 LED 야광반사지, 고휘도 반사지, 어린이 안전용품 등 모두 5종, 2250개의 교통안전용품을 제작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관내 오토바이 및 농기계 운전자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해 우선 쓰여질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경운기 등 농기계의 야간 도로 운행은 교통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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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생명사랑 서포터즈’ 홍보영상 제작
[한국Q뉴스] 당진시는 생명사랑 인식의 확산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사랑 서포터즈’ 양성에 힘쓰고 있다.
생명이어달리기 1시간 교육을 통해 될 수 있는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자살예방활동을 돕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내는 사람들을 말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에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많아질수록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의 자 살위험을 감지해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우리시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라는 홍보영상을 제작했으며 당진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더욱 의미가 있는 이 영상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밴드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페이스북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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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신체험복 대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아내의 임신과 출산, 육아의 어려움을 부부가 함께 공감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임신 체험복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체험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1가구당 최대 5일간 대여할 수 있다.
체험복 대여 시 설거지하기, 빨래하기, 청소하기, 아내 발 씻겨주기, 체험복 입고 잠자기 등의 미션카드가 배부 되는데, 미션 성공 인증 시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체험을 한 시민 한 명은 “산모로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고 아내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아내를 도와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체험복 대여를 통해 가정에서의 직접 체험함으로써 임산부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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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지원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86명이 지난 10일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중 초등학교·중학교에 입학한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경우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경우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 오전 7시까지 집합해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사항을 철저히 이행한 후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버스로 시험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시험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시 평생학습과 구본휘 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터넷 강의로 꾸준히 학습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좋은 성적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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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산단에 한일화학공업‘훨훨’비상
[한국Q뉴스] 한일화학공업이 충남 당진 내 석문국가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시에 따르면 한일화학공업은 지난 9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윤성진 대표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최창용 당진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사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시상, 테이프 커팅, 공장 라운딩 등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일화학공업은 2019년 7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단 내 8만2863㎡규모에 공사를 시작해 1년 8개월 만에 공장을 준공하고 본사를 당진으로 이전, 21세기 새로운 소재산업으로 각광받는 고품질 산화아연을 생산해 자동차 타이어 전자, 화장품, 반도체 등의 기초소재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은“한일화학이 석문국가산단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지역에 건실하게 뿌리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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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지원에 나서
[한국Q뉴스] 당진시는 봄철 영농 기간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부족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모든 공직자와 농협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고령 농가 여성 단독 및 소규모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재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모든 당진시 공무원이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도록 독려에 나섰으며 일손부족이 심각한 4~6월 중 과수 꽃따기, 적과작업, 제철 작물 수확작업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손 돕기 시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공동작업 시 1m 이상 거리두기, 작업 중 식사 및 간식 제공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읍면동 지역단위 농협에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해 농촌 일손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시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농가들이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직자 뿐 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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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획예산과, 배화접 부족한 일손 돕기
[한국Q뉴스] 아산시 기획예산과가 지난 9일 일손 부족으로 배 화접에 어려움이 있는 둔포면 염작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에 실시했다.
배 화접은 한해 배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지만 개화 기간이 짧고 수작업으로 진행돼 일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이에 기획예산과 직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정순희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도 인력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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