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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부동산중개업소 지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불법중개행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부동산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부동산 거래 질서의 문란과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인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과 협회 관계자 등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관내 132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지도·단속을 시행하고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중개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지도·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자격증·등록증 양도 또는 대여 행위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행위 허위매물에 대한 표시·광고 행위 거래계약서 작성·보관 현황 기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지도·단속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사항이나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등록취소, 업무정지,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욱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인 중개업소 지도·단속으로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며 법령을 위반한 중개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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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2년도 국비확보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내년도 국가투자사업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4월 12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갖는다.
국비사업은 매년 4월 말 경북도를 통해 각 중앙부처로 신청, 5월 말까지 각 부처 심사를 거쳐 기재부로 제출하고 있어,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5명의 지역 출신 도의원과 18명의 시의원이 소속 정당을 떠나, 시 간부공무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와 정치권이 힘을 합쳐 확보해야 할 국비사업은 65건, 3,070억원으로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34호선 확장 등 건설사업분야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문화·관광분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재정지원사업, 백신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 등 바이오 산업분야가 역점사업이다.
이밖에도 안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 운흥동 등 폐철도권역 도시재생뉴딜사업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의 사업도 새로 국비 확보를 추진하는 사업들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지방재정이 위축되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 한계에 직면해 국비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국가예산은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없이는 확보가 불가능한 만큼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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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유아 무상보육 100% 실현
[한국Q뉴스] 중구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부모 부담금 전액을 지원해 영유아 무상보육을 실현한다.
구는 2019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및 특별활동비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3월부터는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외에도 특성화비, 차량운행비, 저녁급식비, 졸업앨범비 등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하던 필요 경비 10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국공립, 법인단체, 민간, 가정어린이집이다.
이로써 중구 어린이집 등원 아동은 보육비용이 사실상 '0'원이 되어 진정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모든 어린이집은 등원 아동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집 장기 휴원에 따른 보육공백을 메우고 어린이집과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놀이키트를 제공하는 등의 가정연계 프로그램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지원한다.
중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최초 국공립 어린이집 직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개 어린이집이 직영전환을 완료했고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해 최고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 직영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고자 보조교사 2명을 추가 배치하고 청소·회계 등 보조 인력도 별도 지원해 교사는 보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정원과 놀이터 등을 조성하고 바닥·벽면을 친환경과 안정성이 강화된 소재 변경하는 등 어린이집 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서울시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급간식 제공을 위해 하루 급간식 비용을 4000원대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기준 1900원, 서울시 평균 2500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중구만의 친환경 식단을 별도 구성해 제공하고 있으며 노후된 조리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조리사 처우개선 수당을 신설하는 등 전반적으로 어린이집 급식체계를 업그레이드 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2013년부터 모든 0~5세에게 보육료를 지원해왔지만, 여전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보육·교육비에 대한 부담은 커지고 있다"며 "중구는 어린이집에 따로 지불하게 되는 부모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구 직영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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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자치단체에 전체 세액을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산세가 적용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 법인은 외국 납부세액을 과세표준에서 차감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돼 해당 사업장은 신고서와 외국 납부세액 차감 명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를 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서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또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 대상 법인이라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직권으로 연장된 법인 외에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에 의해 6개월 이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방침”이라며 “다만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한 법인에 한해서만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한 만큼 가급적 미리 신청하고 세제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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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배부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12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물품을 보급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총 49만3500매로 6~64세 괴산군민에게 20매씩 지급된다.
마스크는 읍·면 마을 이장을 통해 각 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에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0만매의 마스크를 1인당 30매씩 배부를 완료했다.
지난해에도 군은 총 139만매의 마스크를 군민에게 배부해 군민이 방역수칙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바 있다.
올해도 군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마스크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최고의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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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의료 강화' 우수의사 유치 나선다…채용절차 손질, 보수 최대 40%↑
[한국Q뉴스] 서울시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소,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인력 유치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공의사의 채용과 처우를 전면 손질하는 것이 핵심이다.
채용 방식은 의료기관별 수시채용에서 연 2회 정기 채용으로 전환한다.
보수도 올해 신규채용부터 최대 40% 인상해 현실화한다.
연봉 책정도 진료과목별, 경력별로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개선해 의료진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렇게 변화된 제도 아래 올해 첫 정규채용으로 시립병원, 보건소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의사 26명을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는 코로나 장기화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공공의료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기관 의사부족 문제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과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과 직결된다.
그러나 공공의료기관은 민간에 비해 보수가 낮고 채용시기의 예측가능성도 떨어진다는 점 등 때문에 의사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3년 간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의사 결원율은 11%, 올해 현재 결원율은 12.6%로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공공의사 채용에서 달라지는 것은 ‘채용방식’과 ‘보수’ 두 가지다.
채용방식은 각 의료기관별로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 채용하던 방식에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정기적으로 일괄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응시자들이 채용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보수는 기존보다 연 6백만원~5천5백만원씩 인상되고 연봉책정도 진료 과목과 상관없이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하던 방식에서 진료 과목별, 경력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문의 연봉은 진료과목에 따라 1억1천만원~1억4천5백만원, 일반의 연봉은 7천7백만원~1억2백만원이다.
특히 시립병원별 특수·중점 진료 분야는 연봉 책정 기준 하한액의 150%~200%를 적용해 기존 보수보다 최대 5천5백만원이 인상된다.
기존에는 신규채용시 진료과목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연봉책정 기준하한액의 110~120%를 일괄적으로 적용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첫 정기채용은 12일부터 모집한다.
시립병원 등 9개 기관 11개 분야 공공의사 26명을 모집한다.
응시자는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의사들은 6~7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응시원서는 4월26일~28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및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의사 전용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의료’에 대한 의료진과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의 인터뷰를 통해 공공의료인의 실제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유튜브에서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의사’를 검색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공의료 현장에선 만성적인 의료인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우수한 공공 의료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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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삭막한 학교 초록빛 탈바꿈… 덕수중에 민관학 협력 첫 학교녹화사업
[한국Q뉴스]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활용되지 않는 공터로 인해 삭막감이 돌았던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이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초록빛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운동장 내 공터에 흰말채, 사철, 황매화, 영산홍 등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휑했던 운동장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뛰어날 뿐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과 함께 하는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에 수목을 심는 녹화작업을 지난 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과 ‘2021년 학교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화를 추진해왔다.
시와 중구는 녹화사업 기획, 대상지 확정, 수목 식재방법 등 실행을 지원하고 대우건설은 기술 및 재원을 지원했다.
덕수중학교는 녹화공간의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나무심기 과정에는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 관계자가 함께 했다.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게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13년부터 8년 간 시행해온 도시녹화사업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 한 첫 학교녹화사업이다.
그동안 시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버스정류장,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 조성해온 민·관 협력 녹화사업을 학교로까지 확장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가 2013년부터 시작한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사업이다.
골목길, 아파트 등 동네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서울 전역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8년 간 196개 기업과 함께 106개의 녹화사업을 실시, 약 175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민·관 협치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조경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이미지 향상효과도 있어 지속적으로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학교녹화사업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꽃과 나무를 보며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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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기술 4건 공모…민관협력 테스트베드 추진
[한국Q뉴스]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기술을 가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실증 및 연구협력에 나선다.
시는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를 시행하고 수질관련 과제 4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물연구원이 공모한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는 민간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원금 및 상수도 현장을 실증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붉은 수돗물, 수돗물 유충 등 생산·공급계통의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수질분석 및 수처리 기술’을 발굴해 수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적합한 수요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수질분석, 수처리공정, 재료, AI자동화, 에너지분야 등의 최신 민간 기술을 조사했다.
또 서울물연구원 내 부서별 수요기술을 청취해 수질분석 및 수처리 분야의 우수기술 4건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공모하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 과제 4건은 다음과 같다.
조류로부터 안전한 원수 관리를 위한 ‘조류분석 자동화 기술’ 정수과정 중 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 필터기술’ 배관 내 필터 변색여부를 수치화해 수돗물의 탁질 변화를 탐지하는 ‘배관 내 탁질 정밀 감지 기술’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최적의 활성탄지 세척 및 모니터링 방안을 찾는 ‘활성탄 팽창률 자동측정 및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기술’ 등이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국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4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신기술접수소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기술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현장적용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과 제품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업체의 기술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결과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실증장소, 기간 등 세부적인 시행방안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1년의 현장실증 기회를 가진다.
공모 과제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평과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기업 발굴과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민간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해 아리수정수센터와 서울물연구원의 실험실 및 실증플랜트, 배급수 관말지역 등을 실증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 및 실·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인근 서울물연구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물산업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수질분석과 수처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수질관리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대한 문의는 서울특별시 서울물연구원 연구기획과 또는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로 전화하면 된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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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중한 반려견·반려묘‘광견병 예방접종’하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15~30일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만 부담하면 접종해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예방백신 5만 마리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 접종을 실시하는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도 함께 해야 한다.
현재 동물등록은 반려견만 의무대상이기 때문에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접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동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수의사회,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기간 동안 보호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8만원이나 지원사업을 통해 등록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차단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작년에 광견병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꼭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동물등록이니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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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2021년‘민간연계 시민대학’참여 기관 공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1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연계 시민대학’은 다양한 민간 교육기관 및 인문 단체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 교육기관에게 인문학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2018년 ‘서울에는 시민이 산다’, 2019년 ‘서울시민, 생애주기별 고민을 평생학습으로 해결하다’, 2020년 ‘존재, 지속가능, 미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3년간 구산동도서관마을, 고전문화연구회,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등 누적 50개 기관·단체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주도하는 91개 프로그램에 3,3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여했다.
2020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상실과 치유, 애도’에 기초한 인문 치유 프로그램인 ‘생명과 치유를 위한 시민대학’을 운영해 심리적 방역을 진행했고 ‘우리의 뿌리를 찾다’ 프로그램에서는 독립전쟁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자기희생과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온 서울을 열다:溫·ON·온’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로하고 기후·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溫 : ‘정체성’, ‘소통’, ‘관계’ 등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볼 수 있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하게 해줄 힐링 프로그램 ON : ‘환경’, ‘기후변화’, ‘질병’ 등 지구의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파악과 폭넓은 이해, 실천적 해결 방법으로 지구를 다시 환하게 밝힐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온 : ‘미래과학’, ‘금융지식’, ‘경제’ 등 코로나19로 문화생활 등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각 기관·단체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유형’, ‘행정지원 유형’, ‘다년도 유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하며 총 1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최대 6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A유형 : 강사비, 홍보비, 인쇄비 등 프로그램 운영경비를 최대 500만원 지원 B유형 : 직접 예산집행이 어려운 작은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예산집행 진행. 단, 강사비만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 지원 C유형 : 2018~2020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 기관 중 지속적으로 민간연계 시민대학을 운영·발전시키고자 하는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내년까지 총 2년간 사업 진행을 보장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연속성·지속성 보장. 프로그램 운영경비 최대 600만원 지원 운영조건은 올해 공모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5회차 강의로 구성해 15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대면 프로그램 운영 시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각 기관·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나 2.5단계부터는 비대면을 권장하며 3단계 시에는 비대면 운영만 가능하다.
비대면 강의가 불가능한 경우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 후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되면 재운영해야 한다.
비대면 운영 플랫폼은 줌, 유튜브 및 기관 운영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주 사무소가 서울이고 교육활동·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비영리단체·기관·법인·협동조합이라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접수기간 내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심사절차 등 공모 세부사항 확인 및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는 마감일인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도착 분까지 유효하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전문 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울시민들이 인문적 주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서 시민대학의 학습장을 확대하고 서울자유시민대학과 민간기관·단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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