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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진천부군수 취임 100일 … 위기 극복 앞장
[한국Q뉴스] 풍부한 도정경험과 뛰어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진천군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김두환 진천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부군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어려움을 돌보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었던 상황에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지혜를 모으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신속한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내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사회적거리두기도 1.5단계로 격상시키는 등 공격적인 대응으로 확산 범위를 최소화 했다.
아울러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이며 과거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진천군의 지역적 특색에도 불구하고 직원, 농가간 1:1 전담 소독 관리,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위험지역 방역 등을 통해 AI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얼마 전 부터는 최근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LH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군 공직자, 군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투기 특별조사단의 단장을 맡아 직접 지휘하며 군민 신뢰도를 쌓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김 부군수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는 일선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 부군수는 “전국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진천에서 부군수 직을 시작하게 됐지만 송기섭 군수님과 군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여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지금껏 경험한 공직에서의 노하우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군민들을 위로하고 진천군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일분을 하루같이 여기며 소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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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등 합동 이·취임식
[한국Q뉴스] 서산시 자율방범대연합대가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연합대장 및 각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 의회 의장, 장우현 서산교육장, 김정진 도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14대 가사현 연합대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배동흠 신임연합대장이 취임했다.
제15대 배동흠 신임 연합대장은 “전임 대장의 뜻을 받아 임원진 및 대원들과 화합·협력해 나가겠다”며 “시 안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신 배동흠 연합회장님께 축하 말씀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나가자”고 밝혔다.
이·취임식에서 축화화환 대신 지역 기관·단체로부터 받은 사랑의 쌀은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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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서산시가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야생 진드기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이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20%에 달하며 쯔쯔가무시증과 달리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고령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고열과 소화기 이상을 동반해 몸살감기와 유사하다.
코로나19와 구분도 어렵기 때문에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농작업 시 작업복, 목수건, 토시, 목이 긴 작업화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농작업이 끝나면 작업복 등은 세탁하고 몸을 씻은 후 진드기 물린 흔적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야외활동 및 농작업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복귀 후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및 위장관계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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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육 인재육성 합력 스포츠 위상 높인다
[한국Q뉴스] 서산시가 지난 9일 충남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1년 체육인재육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시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에 뜻을 모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장우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관내 17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및 용품 지원 등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체육회에도 5억 8천여만원을 지원해 우수 전문체육지도자 채용과 수영, 축구 등 5개 협회 엘리트 체육인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각 기관·단체 간 시 학교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 등 스포츠 위상 제고를 위해 예산 지원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유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신의와 성실로 협약을 이행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 등 학교체육활성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서산시와 교육지원청, 시체육회의 유기적 협업으로 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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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3일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무너진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 건물주·상인·전문가와 손을 잡는다.
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이태원관광특구 해밀톤호텔 옆 야외무대에서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결의문 낭독·서명, 상권 살리기 블록 퍼포먼스 순으로 20분 간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맹기훈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이상용 해밀톤호텔 회장, 이범우 이태원 건물주회장, 김지송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장,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자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식순, 참석 인원을 최소화시켰다.
이후 구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 운영 소상공인 재난위기 극복 지원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 공실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1부서 1경제살리기 골목상권 활성화 등 사업을 이어간다.
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건물주, 상인,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정기, 비정기 회의를 열고 경영안정자금, 금융, 시설개선, 경영컨설팅 등 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현재 추진 중인 위기 극복 사업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재난지원금 지급, 중소·청년기업 융자, 특별신용보증이 있다.
상반기 중 집합금지·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를 추가, 전체 484억5000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키운다.
상생협약 체결 건물주에게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달 말 참여 건물주 55명에게 최고 100만원 상당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제정, 현금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임차인 시설개선·창업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구는 이태원에 급증한 공실을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건물주들과 협약을 체결,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게를 내놓고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임차인을 모집, 가게 입주·운영을 돕는다.
참여 임차인은 20명 내외다.
아트테리어는 아트,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지역 예술가·상인을 매칭,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리단길 상가 40곳에서 디자인·설계 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도 같은 사업을 한다.
모집 업체는 40곳이다.
1부서 1경제살리기는 구청 전 부서가 함께한다.
총 38개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태원에 특화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돌봄취약계층 지원’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이태원 소상공인을 선발, 돌봄 취약계층에게 보낼 도시락을 만들고 구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이태원 퀴논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벌인다.
이태원의 대표적 다문화거리인 베트남 퀴논길에서 3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 컨설팅, 시설개선 등 지원을 한다.
이 외도 구는 구청 주차장 24시간 개방,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방역일자리사업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이태원관광특구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초부터 이태원 주민·상인들과 면담을 갖고 결의대회를 비롯 여러 지원책에 관한 논의를 해 왔다”며 “주민·상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13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쾌적한 이태원을 만들 수 있도록 방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객들도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서울시내 6개 관광특구 중 하나다.
이태원·한남동 일대 38만3292㎡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상가, 음식점, 관광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8군 기지에 주둔한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 장사를 했으며 1970년대 초반 121후송병원이 미8군 영내에 들어오면서 상권이 확대, 1997년 서울특별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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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단체, 취약계층 아동 후원 물품 전달
[한국Q뉴스] 충주의 비전을 열어갈 아동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노브랜드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먹거리, 마스크, 학용품, 화장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회, 노브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날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민 아사모 회장은 “우리 지역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시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우리 아동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훌륭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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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점 100곳에 입식 테이블 설치비 지원
[한국Q뉴스] 충주시가 지역 내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설치비를 지원한다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식 업소의 시설 개선을 돕고 좌식식탁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좌식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기 희망하는 업소이며 지원 규모는 업소당 총사업비 200만원 한도 내 공급가액의 80%까지이고 자부담은 20%이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휴업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2일까지로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식 식탁을 선호하는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고 입식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희망업소가 많아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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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드론교육기관들과 상생협약
[한국Q뉴스] 충주시가 드론 활성화를 위해 건국대 LINC+사업단, 지역 내 드론교육기관인 중원무인항공, 충주드론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4개 기관이 지역 내 드론 분야 상생 발전과 안전한 드론 비행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로 산림, 농업, 관광, 재난재해, 공간정보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드론업무 훈령을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에 개정된 항공안전법에 따라 250g 이상 드론 비행 시 필요한 조종자면허 취득과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교육 기관들과 손을 맞잡게 됐다.
건국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드론축구단을 창단했으며 학생들과 시민들 대상으로 드론조종자 국가자격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드론교육기관인 중원무인항공과 충주드론아카데미는 전문 강사들을 두고 매년 100여명의 드론 조종자를 배출하고 있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주자인 드론을 누구나 조종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드론업무의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욱 나은 공공서비스 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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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충주 미래비전 설계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한국Q뉴스] 충주시가 충주발전과 시민 행복, 자녀 세대의 희망찬 미래 준비를 위한 ‘2030 충주 미래비전’ 설계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시작한다.
시는 시민 모두가 희망하고 공감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담은 충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2030 충주 미래비전을 기획하면서 용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
비전 초안에는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 등 5개 분야의 미래상과 비전, 이를 실현할 세부사업이 담겨있다.
시는 비전 실행을 위한 세부사업에 충주시민과 각계각층 전문가, 퇴직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충주 시민이라면 충주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에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 시책 제안 및 충주시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 건의 사항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방문해 사업 제안 또는 의견 개진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미래비전 계획에 반영될 방침이다.
시는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을 통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희망하는 충주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며 “다가올 충주의 10년 발전을 이끌어갈 로드맵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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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원하는 책 서점에서 빌려 읽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시행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기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원하는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받아 구독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절차는 구민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구립 도서관이 검토해 지역 서점에 의뢰한다.
서점에 비치된 도서는 즉시 대출되고 비치되지 않은 도서는 서점에서 우선 구매해 새 책 상태로 대여가 이루어진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납품해 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 후 한 달가량 걸리던 대기 기간이 7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바로대출은 4월 13일부터 상시 운영되며 노원구 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는 승인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 서점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월 1인당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1회 7일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반납 또한 서점을 통해 이뤄진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5만원 이상 고가의 도서나 자료 형태가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총 9곳이다.
석계문고 화랑문고 북뱅크, 그랜드문고 건영문고 다솜서점, 보람문고 노원문고 마들문고 등이며 독립서점 등 이용 가능한 동네서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집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고 지역 서점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서점과 구민, 도서관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립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협력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구민들이 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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