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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결혼식장에 대인소독기 설치
[한국Q뉴스] 문경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지 방문객이 많은 관내 결혼식장 2개소에 터널형 대인소독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결혼식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4 ~ 5월 결혼식 및 피로연 건수가 40여건 정도 예약되어있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에 하객들의 옷에 묻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시키는 적외선·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했다.
또한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기존의 박스형 대인소독기의 경우 짧은 시간 내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결혼식장에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문 없이 통과만으로 소독을 할 수 있는 터널형 소독기를 설치해 하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시에서는 하객들이 결혼식장 입장 시 마스크를 착용 후 터널형 소독기를 통과하고 체온측정과 손 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을 하고 입장 후에는 개인 간 거리두기를 하도록 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결혼식장은 문경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오는 하객이 많아 코로나19 감염우려가 크다”며 “대인소독기 설치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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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Q뉴스] 문경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문경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2021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상품분야 금상에 정다은씨의 ‘문경 찻사발 북클립’ 등 5점과 아이디어 상품분야 이재연, 양현지씨의 ‘문경이 차오르다’ 등 4점을 최종 선정했다.
문경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는 ‘문경 단산’을 주제로 하는 기념품 공모를 진행했으며 일반상품 62점과 아이디어상품분야 19점 등 총 81점이 접수됐다.
일반상품분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상품화 할 수 있는 점에 중점을 뒀으며 아이디어 분야는 문경단산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공모해 민간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9점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정다은, 은상으로는 문승원, 동상은 주가현, 장려상 2점에는 최다민 김상학,김보람 등 총 5점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이재연, 양현지 황수아, 디자인 분야에서는 이수경 임효정 등 4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작에는 상장과 함께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80만원, 장려상 각 40만원, 아이디어상·디자인상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경시와 문경문화관광재단에서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농특산물 직판장 및 문경 주요관광지 매장을 활용해 전시 및 판매를 추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문경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새로운 관광기념품의 개발은 물론 문경을 오래도록 추억 할 수 있는 기념품을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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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안양시 만안도서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한국Q뉴스]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올 1월부터 세 달간 정비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1992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개관한 만안도서관은 그 오랜 역사만큼 노후화돼 재정비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재정비 기간 동안 만안도서관은 자료실을 통합 재배치하고 불필요한 가구 등을 제거해 내부 공간의 개방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각 층별 공간의 변신을 눈여겨볼 만하다.
우선, 전자정보관으로 사용되던 1층 공간은 다양한 독서문화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교실로 변모시켰다.
또한 같은 층에 있는 어린이자료실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도서 자료를 취합해 한 곳에서 자료를 대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2층 종합자료실은 비좁았던 서가의 간격을 넓혀 한 층 더 여유로운 열람공간을 확보하고 주제별로 도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 공간을 마련했다.
3층 디지털·간행물실은 기존에 운영되던 전자정보관과 참고간행물실을 통합해 한 공간에서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는 동시에 신문·잡지 등의 정기간행물도 열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변신한 만안도서관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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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학의 거리 조성
[한국Q뉴스] 한국 서정시의 전통적 음색을 재현하면서 소박한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애련하고 섬세한 가락을 노래한 고 박재삼 선생의 문학세계와 정신을 기리기 위한 문학의 거리가 조성된다.
12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말까지 노산공원~노산공원 입구 계단~박재삼길~갈대샘길을 박재삼 문학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삼 문학의 거리는 문학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조성되는데, 지역시인 박재삼 선생의 문학 발자취를 따르고 중앙시장의 시초인 갈대샘을 찾아가는 문화탐방로 조성으로 쉽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디자인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구는 문학의 거리 전체 안내도와 박재삼 선생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안내판, 그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새겨진 조형물 등을 설치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한다.
또, 박재삼 선생의 삶과 작품을 느낄 수 있도록 그의 시나 삽화가 그려진 벽화로 거리를 꾸미는 것은 물론 잉크와 펜 모양의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문학 관련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 이벤트 광장을 설치하고 전화부스 모양의 추억의 공간, 미니골프장, 하늘그네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박재삼 문학관이 있는 노산공원도 입구경관 개선, 박재삼 시 조형물, 초화원, 펜스 통일화, 호연재 야간경관조명설치 등 새롭게 정비된다.
사천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간용역보고회 겸 주민설명회를 열고 박재삼 문학의 거리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용역보고회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삼 선생은 우리나라 대표 서정시인으로서 한국 서정시의 전통적 음색을 재현하면서 소박한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애련하고 섬세한 가락을 노래했다.
1953년 시 ‘강물에서’가 모윤숙에 의해 ‘문예’에서 추천됐으며 1955년에는 시 ‘정적’이 서정주에 의해 ‘현대문학’에 추천되고 시조 ‘섭리’가 유치환에 의해 ‘현대문학’에 추천됐다.
제2회 현대문학신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춘향이 마음", "햇빛 속에서", "추억에서", "가을바다", "울음이 타는 가을강", "가을바다", "해와 달의 궤적"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재삼 문학의 거리 조성으로 사천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가 마련되고 전통적 가락에 향토적 서정과 서민생활의 고단함을 노래한 박재삼 선생의 문학세계와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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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일자리센터 고용·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박차
[한국Q뉴스] 사천시일자리센터가 일자리 알선은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지원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천시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소속 사천고용복지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구인 210건, 구직 350건, 알선 185건, 취업 40건, 복지상담 180건, 복지서비스연계 60건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사천시가 지난해 11월 사천시일자리센터,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해 개소한 사천고용복지센터에 취업상담사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해 고용·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예전에는 구직자들이 취업지원과 함께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고 싶을 때는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센터 이전 후에는 한 곳에서 취업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 ·신청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 고용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들의 취업알선은 물론 긴급 생계지원 등의 복지서비스 신속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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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전마을 만들기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에서는 2021년 신전마을 만들기사업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 5월경부터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신전마을 만들기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농촌개발사업이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초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경관개선 등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마을 내 산책로를 눈꽃 날리는 건강길로 조성해 마을주민들에게 새로운 힐링코스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며 건강증진 공원 및 마을회관 정비를 통해 지역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농촌마을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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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규모 공공시설 중단기 정비계획 수립
[한국Q뉴스] 양산시는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 및 위험도 조사를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실시하고 소규모 공공시설 중단기 정비계획을 수립해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공시설이란 공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그동안 다른 법률에 의해 관리되지 않아 관리에 사각지대에 있던 마을진입로 농로 세천, 소교량, 낙차공, 취입보에 대해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에 의거 소규모 공공시설로 지정 및 고시해 지방자치단체가 향후 관리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양산시 관계자 “금회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 및 위험도 조사 결과 소규모 공공시설 중단기 정비공사에 약47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2022년부터 마을진입로 농로 세천 등의 정비공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재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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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
[한국Q뉴스] 양산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도시재생·농촌활성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마을단위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 한다.
신기·북부·삼호·주남지구 등 지구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활성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과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관리를 위한 현장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기획 했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기초과정은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 자격은 총 8회차 강의 중 6회차 이상 참석자로 하고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주제별 미디어 매체 활용 멘토 배정을 통한 현장밀착형 팀별 교육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수강생 간 협업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산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및 전화문의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기초교육 대상자는 신청 인원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민중심,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과 농촌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마을 단위 공동체의 구축과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양산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육성하는 현장 중심 전문가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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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지원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정기 확인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2019년 상반기 1,988건, 하반기 2,080건을 조사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조사가 어려워 월별 조사와 하반기 확인조사 1,850건만 축소해 실시했다.
2021년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타법 의료급여 등 10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로 총 1,563가구 1,926건에 대한 소득 및 재산조사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1월부터 수급자 가구 정비 및 동의서 징구 등 확인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왔으며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수한 79종의 최신 공적자료를 재검토해 부정수급이 확인될 시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속초시는 적극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도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검토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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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공 무료 와이파이 12개소 추가 구축
[한국Q뉴스]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엑스포잔디공원, 영랑호수공원, 속초해수욕장에 공공 무료 와이파이 12개소를 추가로 구축 했다.
특히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 속초의 중심 관광지이자 시민의 여가활동 중심지인 엑스포 잔디광장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설치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2014년부터 주요 관광지, 복지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42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속초를 지나는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50대, 이용자가 많은 버스정류장 16곳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구축으로 속초시의 무료 공공 와이파이는 모두 120개소로 늘어났다.
속초시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늘어나는 통신비 부담을 해소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좁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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