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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를 위한 ‘누구나 소통함’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1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 알릴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덕정역, 대형마트 등 3곳에 ‘누구나 소통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누구나 소통함’은 정보 소외계층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1동은 정보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 도움을 주고 싶어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인적사항을 ‘누구나 소통함’에 적어 넣으면 담당공무원이 대상자를 확인하고 가구방문 등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안내,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형 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서 그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회천1동을 만들겠다”며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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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하는 기쁨, 행복한 일터 경로당 공동작업장에서
[한국Q뉴스] 곡성군에서는 경로당이 고령층의 공동 작업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곡성군은 2017년부터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작업장 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은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재료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죽곡면 반송경로당, 고달면 고달할머니 경로당, 입면 송전2구 경로당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죽곡면과 고달면 공동작업장에서는 지역특산물인 토란을, 입면 공동작업장에서는 비트를 재배 및 손질한다.
특히 파종부터 수확까지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공동작업장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참여 주민들의 인건비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소일거리로 돈도 벌고 이웃들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까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곡성군 측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증진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문제 해결과 고령층의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공동작업장 운영 지원을 통해 고령층 맞춤형 일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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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다 모여라,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올 한 해 동안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 가구 지원센터로 설치한 ‘혼자살롱’을 통해 올해도 1인 가구가 겪는 생활 속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구성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상담, 미래설계, 자기돌봄교육, 동아리활동 지원, 생활안전 교육, 여가생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생활안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중 상시로 1인 가구의 생활, 대인관계 등과 관련된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동일이의 비밀상담소’와 일상·여가·문화 등을 주제로 3인 이상이 모이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자조모임 ‘늘벗’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용품 제작·요리·생애설계 교육 등을 통해 타인과 소통을 하며 1인 가구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슬기로운 1인 생활’,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대상자 간 일상 고민, 스트레스 등을 나누는 감정 소통 모임 ‘동일이의 대나무숲’, 건강 향상 및 생활 에너지 향상을 위한 홈트레이닝 ‘동일이의 득근득근’, 전통시장투어 및 식재료를 품앗이하는 ‘나눔의 미덕’, 양성평등 교육 ‘동일이의 나로서기’ 등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위험을 완화하고 네트워크 형성 도모를 돕는 것은 물론, 1인 가구가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동대문구 생활권 1인 가구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 문의는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혼자살롱’으로 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1인 가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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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2021년 학교운영위원 직무향상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2일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신규 및 희망 학교운영위원 300명을 대상으로‘2021년 학교운영위원 직무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3월에 새로 선출된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해 단위학교의 자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연수로 진행됐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도입 배경과 성격,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내용, 회의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고 연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실시간 채팅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 연수와 연계해 학생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민주시민 자질을 기르고 사회적경제를 체험할수 있는 교육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후 21일에는 학교운영위원장 188명을 대상으로 위원장으로서의 역할, 교권과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의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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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함께하는 ‘기억 생생 교실’ 방영
[한국Q뉴스] 진주시는 치매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작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기억생생 교실’영상을 지역방송을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영되는 3편의 영상은 8분 분량의 요리, 가족, 노래율동교실로 요리교실에서는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을 주제로 요리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게 제작했고 가족교실은 ‘샌드아트를 통한 치매에 대한 가족의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또한 노래율동교실은 가사에 알맞은 동작들을 노래를 부르면서 인지를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치매 이해,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법과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내용을 제작해 방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12주간 지역방송 8번 채널에서 방영되며 SNS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치매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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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허용 업종 확대해 활기 되찾는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3월 25일자로 경남도로부터 입주허용 업종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승인고시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지역전통산업인 실크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기업체들은 2019년 4월 실크산업 부흥을 위한 해답을 스스로 찾기 위해 입주기업협의회를 구성했고 기존 실크섬유와 실크의복으로 한정되어있던 입주업종을 완화해 업종이 추가될 수 있도록 진주시에 건의해 입주허용 업종 추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입주허용 업종 추가로 실크섬유·의복 전·후방산업으로 오디, 뽕잎, 누에고치 등을 원료로 하는 실크관련 식료품, 음료, 세제, 화장품 및 광택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업은 물론, 전문디자인업도 입주가 가능해 이를 계기로 제품의 고급화 및 고부가 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승인이 우리 지역의 자랑인 실크산업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의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진주가 농식품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실크산업은 1980년대까지 ‘진주뉴똥’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명성을 얻으며 160여개 업체가 가동되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나, 2000년대 이후 원사 수입과 저가 중국제품의 영향으로 시장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쇠퇴하며 현재는 60여개 업체로 줄어 재도약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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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염원을 담은 새봄맞이 꽃 심기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 염원을 담은 새봄맞이 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과 은현면 시민 참여 꽃 심기 사업을 연계, 화분 110여개에 봄꽃인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꽃을 심어 도로를 아름답게 조성했다.
같은 날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는 선암리 일대 상가를 순회하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현수막과 플래카드를 들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구순 위원장은 “도로변에 꽃들을 비치하니 주변 환경이 한결 환해져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으로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시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잘 전달돼 경기도 공공기관이 양주시에 유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흥수 은현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은현면을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로 실시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우리 시 발전에 힘을 보태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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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맛본다
[한국Q뉴스] 영남알프스 한자락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나라에 봄이 되면서 자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와인이 10일부터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굴 내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앞서 2019년 11월 영천시는 자수정 동굴나라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고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영천와인은 지난해 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중단했으나 자수정 동굴나라와 협력,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해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시 영천와인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의 특산품인 와인이 입점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판로의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명현 대표는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자수정 동굴이 영천와인 판매장의 재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활기를 되찾아 상호 발전하길 기대 한다”고 답했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해 연간 27만병, 국산 와인시장 약 30%를 점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의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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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팔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틈새 좁혀
[한국Q뉴스] 유채꽃 향기로 가득한 황금빛 섬 신안군 팔금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따뜻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 팔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매월 4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 상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전화 안부 살피기 및 감염병 예방 홍보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최강엽 어르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크게 받은 것 같다”고 하며 “찾아와준 것도 감사한다며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명렬 팔금면장은 “지역어르신들에게 자식된 역할로 따뜻한 복지, 행복한 신안 복지행정 실현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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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 “따뜻한 밑반찬” 아름다운 봉사
[한국Q뉴스]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센터에서 4월 2주차 “따뜻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가졌다.
아침 8시부터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자치위원들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50가구에 반찬을 배달했다.
이번 주 반찬은 배추겉절이, 비타민무침, 버섯전, 감자튀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들로부터 반찬 재료 및 각종 양념을 후원받아 이루어졌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시간을 모두 비우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몇 시간의 봉사로 어르신들이 며칠을 드신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고 미소를 지으며 반찬을 눌러 담았다.
허인무 흥천면장는 소박한 반찬이지만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도움이 됐을 거라 말하며 봉사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매주 봉사를 나오시는 봉사자들이 진정한 이웃사랑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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