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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곡읍, 장애인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 개선 도와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6일 관내 장애인 한부모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고 밝혔다.
대상 가정은 청소년 자녀가 있는 모자가정으로 보호자인 어머니가 뇌병변 장애가 있어 상시 휠체어를 사용하는 데다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했다.
이에 포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처인·기흥 무한돌봄네트워크, 읍 행정복지센터와 힘을 모아 대상 가정을 돕게 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청소·방역 전문인력 등 10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폐기물 등을 수거한 후 소독을 마쳤다.
또 실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좀 더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식탁과 소파를 지원하고 보일러실 안전문도 교체했다.
읍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 가정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모자의 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며 “지역에 홀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소외계층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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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세계 최고의 명품 워터프론트 만들겠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16일 오후 2시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 해안선 324km의 해안경관 연결과 친수공간 특화시설을 도입하는 ‘다락길 324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락길 324프로젝트는 창원시의 324km에 달하는 수려한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원만의 특색 있는 세계 최고의 명품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분야별 사업추진 대상을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보고회를 가졌다.
7개 분야 14개 부서가 5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민자를 포함해 1조6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진동, 구산면 일대 단절된 해안도로 개설 등 도로신설 분야 창원시 기존 해안도로 옹벽 디자인 개선 등 도로정비 분야 행암 친수공간 특화 등 특화사업 분야 해안둘레길 조성사업 등 둘레길 개설 분야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뉴딜사업300사업 분야 대죽도 경관조명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 분야 서항지구 거점개발 등 거점지역 개발 분야로 세분화돼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의 시정목표를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정한 만큼 ‘다락길 324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거점도시 창원의 재도약을 이끌어 침체된 경제와 사회적 분위기를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서간의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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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진료업무 잠정 중단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청사 보수공사로 인해 15일부터 한 달간 진료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건강진단서 예방접종, 건강진단결과서 일반 유료검사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중단되는 업무는 운전면허적성검사, 운전면허신체검사, 채용건강진단서 진단서 진료의뢰서 일반진료를 비롯해 한방진료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업무이다.
이 기간 적성검사, 채용신체검사가 필요한 경우 장유 서부건강지원센터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나머지 진료업무는 일반 병원을 이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업무 재개는 추후 다시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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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4개 공동체 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9일 경남공동체의 저력과 역량을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4개 공동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전상담에 참여한 공동체가 지난 달 10일부터 16일까지 공모사업에 지원했고 이 중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김해시에서는 노리우리, 하사마을 부녀회, 리온공동체, 한림마을공동체 락이 최종선정됐다.
이들 공동체는 씨앗기-2백만원, 활동기-4백만원에서 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동네놀이마당 운영, 리사이클링 활동, 마을기자교육 및 마을방송국 개국, 마을 정체성을 표현하는 문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공동체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우리 시 공동체의 역량이 강화되고 공동체 의식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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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 축소 봉행
[한국Q뉴스]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가 코로나19로 대폭 축소 봉행된다.
숭선전제례는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허왕후, 2대 도왕부터 9대 숙왕까지 가락국 9왕조의 왕과 왕비를 추모하는 제례로 오는 26일 봉행되는 이번 춘향대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종민 국회의원이 초헌관으로 추대됐다.
숭선전 측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제관 규모를 대폭 축소해 200명 미만 규모로 봉행하며 제물과 제향 절차는 전례대로 하되 일반 참례자를 위한 음복소를 비롯한 모든 행사용 천막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대제 당일에는 수로왕릉 모든 출입문이 폐쇄되고 사전 협의된 집례 관계자들만 정문 출입이 허용되므로 대제 종료 시까지 일반 참례객들의 방문 자제가 요구된다.
한편 숭선전제례는 가락국 멸망 이후 새로운 나라가 들어선 뒤에도 1800년을 이어온 가락국 시조대왕의 상징적인 제례문화로서 1990년 12월 30일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이후 매년 음력 3월 15일 9월 15일에 춘·춘향대제를 봉행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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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브랜드 쌀 판매량 4년 만에 177% 증가
[한국Q뉴스] 김해시는 브랜드 쌀 판매량이 4년 만에 1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 2989t이던 브랜드 쌀 판매량이 2020년 말 기준 5290t으로 확대됐다.
김해시 대표 쌀 브랜드는 ‘가야뜰’과 ‘가야뜰 골드’이다.
모두 영호진미 품종으로 이 중 완전미 비율이 더 높은 가야뜰 골드는 2019년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쌀 판매량 증가는 품질 고급화 시책에 기인한 것으로 시는 풀이했다.
시는 날로 치열해지는 국내 쌀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김해쌀 명품 브랜드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크게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 소득보전 및 경영안정 소비촉진 및 브랜드 마케팅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시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 매년 50억원을 투입한다.
또 농촌진흥청이 최고 밥맛의 쌀로 선정한 영호진미 재배면적을 2017년부터 적극 확대해 2020년 기준 시 전체 벼 생산량의 56%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품질 고급화 및 균일화를 위해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완효성 비료는 벼를 재배하는 동안 한번만 시비를 하면 되도록 개발된 비료로 20kg 한포에 1만8,000원 내외의 고가에 판매돼 농업인이 쉽게 구입할 수 없었으나 2018년부터 시에서 포당 1만3,000원을 지원해 이용률을 높였고 쌀의 단백질 함량을 낮춰 김해쌀 밥맛이 월등히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농업인 소득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기본형 직불제 등 5개 사업에 매년 7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본형 직불제는 2020년 도입된 사업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소규모 농가에 12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보전 기능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벼 재배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들어가는 벼 육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육묘 구입비의 약 40%를 지원해 농업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또 소비 촉진과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김해쌀 유통의 숙원인 한림DSC 신축을 추진 중이다.
쌀 품질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저장 또한 매우 중요하다.
현재 김해 벼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해시농협공동법인은 김해미곡종합처리장과 진례, 한림면에 DSC를 운영 중이다.
이 중 한림DSC는 1996년에 준공돼 시설이 많이 노후화했다.
또 저온저장설비를 갖추지 못해 쌀의 변질 우려를 항상 안고 있었다.
이런 우려 해소를 위해 최신설비를 갖춘 DSC의 신축을 위해 2022년 국비공모사업을 신청해 놓았다.
김상진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김해쌀 생산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소비자, 농업인과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이 코로나 시대 새로운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농업 가치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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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국Q뉴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치매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치매에 대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제1회 치매안심마을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별내동 별가람마을 1-3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치매환자 돌봄 경험을 수기나 그림, 표어, 동영상,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의 형식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및 공모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며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우편 등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관리사무실로 내방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된 작품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KF94 마스크 한 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수상작은 치매안심마을 내부에 비치해 전시하고 소셜네트워크 콘텐츠 활용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내 주변 치매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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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4월 20일 특별교통수단‘희망콜’ 무료 운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운행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무료이용 대상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인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중 휠체어 이용자,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중 휠체어 이용자, 통학목적으로 관내 통행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3급 중 휠체어 이용자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4시간, 관내 및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을 위한 회원가입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예약은 인터넷, 스마트폰 앱, 대표전화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주시 교통국 오철수 국장은 “이용수요 충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현재 법정보유대수 대비 139% 수준인 57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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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화도도서관,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 지원 사업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 평내도서관과 화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유아 및 어린이 190명에게 책꾸러미를 택배로 보낼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그림책과 동화책이 담긴 에코가방을 선물하고 책읽어주기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유·아동들이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 지원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책을 제공받아 부모님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림책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도도서관 북스타트의 대상은 남양주시 도서관 19~35개월 유아 회원 100명이며 평내도서관은 36개월부터 초등 저학년 아동 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화도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평내도서관은 5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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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블렌디드 & 온라인 강좌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00세 시대 인생다모작을 위한 역량 강화 과정 총 45개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개설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온·오프라인 병행 ‘블렌디드 강좌’와 모든 과정이 줌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자격증 취득과정, 취·창업 준비, 취업 역량강화 분야이며 블렌디드는 강좌별 9명 이내, 온라인은 강좌별 15명 이내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블렌디드 강좌는 4월 28일 온라인 강좌는 4월 29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5월 10일 개강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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