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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누적 644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총 68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4명이 됐다.
지난 5일을 제외하고 이달 들어 매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4월 7일까지 총 17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42명으로 확인됐다.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두 가족으로 구성됐다.
제주 640번 확진자부터 642번까지는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가족이다.
643번 확진자와 644번 확진자 역시 가족 관계로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들이다.
제주 640번 확진자 B씨, 641번 확진자 C씨, 642번 확진자 D씨는 모두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가족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오후 8시경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됐다.
이들은 7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1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인 경우 지난 4일부터 목에 이물감 등이 있어 5일 오후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6일 오후 7시경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가족 3명과 지인 2명 등 총 6명과 함께 지난 5일 오전 경상남도로 이동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까지 A씨와 지인 1명은 경상남도에 나머지 가족 B, C, D와 지인 1명은 5일 오후에 제주도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지인 2명으로 파악됐다.
가족 4명 중 3명은 확진 판정을, 나머지 가족 1명과 지인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31일부터 경미한 몸살 증상이, C씨는 지난 2일부터 몸살 기운이, D씨는 지난 2일부터 목 간질거림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제주 643번 확진자 E씨와 644번 확진자 F씨는 관광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족으로 다른 가족 2명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입도했다.
이들은 관광을 하던 중 지난 7일 오전 11시경 가족 중 1명이 서울시 중랑구 관할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하게 됐다.
7일 오전 11시 40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E씨는 7일부터 미열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F씨는 무증상 상태이다.
이들은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씨와 F씨 외의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시작한 상태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4명, 격리 해제자는 620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5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48명이다.
한편 당초 8일부터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던 특수학교 교육·보육 종사자와 유치원·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간호인력 등 동의자 총 3,04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잠정 연기됐다.
이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증이 발생하는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가 9일까지 열릴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한 최종 권고를 확인한 뒤에 접종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오늘부터 실시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접종시작 시기가 잠정 연기됐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1차 접종 739명, 2차 접종 569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의 이상 반응을 보인 예방 접종자는 3명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13,710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1,226명이다.
이상 반응은 누적 208명이 신고 접수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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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행복 잇찬 사업’ 따뜻한 첫걸음 내딛어
[한국Q뉴스]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8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잇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양념마을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맺은 ‘행복 잇찬 사업’ 협약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조리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고단백인 소불고기와 콩자반, 젓갈, 김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어르신께 전달하며 따뜻한 동구동 만들기에 함께했다.
김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에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시에서도 구리 시민 모두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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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 ‘물 재이용 중수도시설’ 설치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는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사용한 수영장 용수와 빗물 등의 오수를 법적 수질기준 이상으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중수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19년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심화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관내 공공시설, 체육 및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물 재이용시설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재이용수 활용도가 가장 높고 현장 설치 여건과 경제성이 우수한 멀티스포츠센터를 설치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로부터 국비 9억 8천 7백만원을 지원받아 물 재이용시설을 멀티스포츠센터에 설치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물 재이용시설은 멀티스포츠센터에서 발생되는 하수와 빗물을 모아 화장실 용수,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설비로 분리막을 적용해 하수의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엄격한 재이용수 수질기준으로 처리해 이용할 방침이다.
시설 완공 시 일일 65톤의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함에 따라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도 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물 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수자원의 지속 가능한 재이용시설 설치를 통해 운영비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환경이 조성되도록 수자원의 재이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적극 확대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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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발대식 가져
[한국Q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통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형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2020년 예비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 단원과 음악감독, 교육 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교육 강사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이어졌으며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꿈의 여정에 기대를 높였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에 모여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하고 서로 챙겨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한한 꿈이 자라날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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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광전노협과 간담회 … 혁신도시 정주현안 논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지역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6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장재영 광전노협 의장을 비롯한 이전기관 노조위원장 등 1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 신도산단 SRF열병합발전소 가동 관련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행정소송을 앞두고 현황 공유를 통한 광전노협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혁신도시 인근 악취 등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전노협은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조직 확대 및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 마련, 원도심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e-sports대회 개최,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문제 해결, 악취 해소 등을 건의했다.
강인규 시장은 전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으로 광전노협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추후 지속적인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강 시장은 “지역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광전노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겠다”며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들도 있는 만큼 주민 소통의 가교로서 광전노협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열병합발전소 광주SRF반입 저지를 위해 매주 집회와 광주지방법원 피켓시위에 나서는 등 노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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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ASF 상시 포획단 운영
[93-20210408162020년jpg][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ASF 상시 포획단을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운영 한다.
2020년도에는 야생멧돼지 2,500여마리를 잡아 전국에서 최고의 포획 성과를 거두어 환경부로부터 포획포상금 5억원 정도를 지급받았으며 ASF상시 포획단은 총 41명으로 구성되어 기동반 6명, 포획단 35명으로 5개반 5개 구역으로 나누어 포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야회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진행은 전반적인 운영방향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총기 안전사고예방 및 유해야생동물 상황별 행동요령 등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등의 내용도 교육해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는 모범 포획단이 될 수 있도록 진행 됐으며 운영에 앞서 읍면동 게시판 및 마을·노인회관에도 비상연락망 및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피해 주민이 포획단에게 즉시 연락해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교육 현장에 김충섭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생하는 포획단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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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클린 예천 다함께 실천운동으로 물들이다
[한국Q뉴스] 예천군은 최근 산과 들, 도심 등이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자 청정 이미지 제고와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클린 예천 다함께 실천운동’을 추진 한다.
8일 오전 10시 공무원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 34호선, 28호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려 새마을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민간단체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예천군 전역에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군민 환경교육을 통한 의식 개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개선 실천운동 전개 자원순환 체계 구축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8개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군민 스스로 환경을 깨끗하게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 스스로가 ‘환경 수호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지킴이 8명과 126대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중점 단속 한다.
특히 농민들이 들녘과 축사 주변에 폐비닐, 농약빈병 등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영농 자재를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청결·위생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으므로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예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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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MW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들어선다
[한국Q뉴스] 용인시는 8일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설비용량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액화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한 후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는 석탄을 활용한 화력발전소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발생도 적다.
시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간생산 16만MWh는 약 4만4천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건립에 필요한 총사업비 1400억원은 민간사업자인 ㈜케이에너지가 부담해 시에서 투입하는 예산은 없다.
한편 시는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남동 등에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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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애주기별로 가능한 13가지 기후대응 실천 제안
[한국Q뉴스] ‘먼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하고 그 뒤 방법을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교육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책자를 펴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6개 생애주기별 대면·비대면 13개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서울 전역에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9일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를 발간했다.
코로나19 이후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면서 시민들이 각자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역할과 기후 위기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정부의 ‘제3차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에 맞춰 수립된 제3차 서울환경교육종합계획은 고령화 사회, 1인 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평생학습, 생애주기맞춤 환경교육 정책이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에서는 인간의 생애주기 발달 특성에 맞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이후 성인전기, 성인중기, 성인후기 총 6개 생애주기로 세분화한 13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유아프로그램의 경우 기후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리기 등 놀이, 창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청소년프로그램은 견학과 체험 등에 초점을 맞췄다.
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 인근 공원을 찾아 어떤 나무가 있는지, 나무 종별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알아보는 프로그램부터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바자회 개최, 챌린지 왕중왕전, 유튜브 영상 등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관련 교과 과정 주제와 연계를 통해 정규 수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회성이 아닌 연속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심도 있는 주제 수업이 가능하다.
성인프로그램은 직접 체험에서부터 기후인문학 강좌 수강, 에코트레킹 등 시민들의 여가 문화와 접목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학생·청소년이 중심이던 환경 교육의 울타리를 넓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성인들의 관심 사항, 활동 반경, 시간 활용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공유 부엌에서 그린 레시피를 따라하거나 기후 인문학 강좌 수강 등과 같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문화예술과 접목하거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에코리더 교육, 기후변화 가치 실천의 내용이 포함된 에코트레킹 등과 같이 삶의 여가와 함께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병행 또는 선택할 수 있도록 표기해 두어, 교육 현장에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환경교육 특히 체험교육의 경우 직접적인 경험이 중요하지만, 방역 대응에 발맞추기 위해 직접 교육을 최소화하고 대면-비대면 교육 병행 방안을 제시했다.
하나의 주제에 대면 및 비대면 교육 시 수업 운영 방안을 모두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비대면 교육 진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참고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 기후변화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상황에 맞는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당초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개발·운영하던 콘텐츠를 활용해 ‘서울형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를 제작했다.
시는 활용서를 자치구 및 서울기초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배포해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봉 지역 사회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프로그램이지만, 타 지역의 교육 공간과 교육 수요자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PDF형태로 제작되어 서울시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향후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 김연지 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공동체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활용서’가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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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안전문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한국Q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안전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만들기에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개인 160명, 단체 60팀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및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에 따라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문화캠페인봉사단’이 활동을 주도하며 한강 자원봉사 단체 활동을 인솔하는 ‘한강도담이’도 단체 봉사자인 ‘한강지킴이’와 함께 참여한다.
지난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인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대한 안전문화캠페인에 집중했으며 이와 더불어 상반기에는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자전거도로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안전한 동행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한강공원 안전문화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너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각 조직은 특성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며 ‘안전한 한강공원 만들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공유 가치를 창출한다.
참여기관 및 단체는 한국레저안전협회,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시립대학교 YES UOS, 코리아드라이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서울지역본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있으며 한강사업본부와 MOU를 체결한 공유PM업체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PM 이용수칙 안내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하고 싶은 기관 및 단체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개인의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송영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는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안전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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