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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맹견 보험가입 의무 · 관련 조례 개정 앞장서 맹견관리 강화
[한국Q뉴스] 도봉구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최근 잦아지는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선제적 대응 조치에 앞장서고 있다.
도봉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맹견”에 대한 격리조치 실시, 보험가입 의무 조항 등을 신설해 맹견 소유자의 의무를 강조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를 개정, 4월 공포 시행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맹견의 관리에 대한 내용 등이 보다 구체화 및 강화될 전망이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품종 개와 이들 품종과의 잡종을 말하는 것으로 도봉구는 맹견 소유자로 해금 동반외출 시 입마개, 목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피해보상을 위한 책임보험 가입을 조례에 의무화했다.
한편 도봉구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종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도봉구 반려견놀이터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문화교실을 개설해 유용한 법상식과 맹견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는 올해 들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을 위촉하고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구민과 합동으로 목줄·입마개 착용 등 맹견 소유자의 의무사항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시정사항을 계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의 안전하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관리교육, 예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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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 행정력 동원 코로나19 확산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김해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증가 추세와 더불어 최근 13일 동안 33명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확진자가 이용한 수영장 등 감염우려가 높은 공공시설에 대해 일시 폐쇄조치를 하고 봄철 많은 시민이 찾는 연지공원과 대청계곡과 같은 유원지에는 일부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등 집중방역 관리를 실시한다.
그리고 숨은 감염자 발견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및 집단발생 우려지역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최근 타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욕탕에 대해는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점검관리를 실시한다.
그리고 4월13일부터 시작되는 이슬람교 ‘라마단 기간’과 불교 ‘부처님 오신날’에 대비해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핵심 방역수칙을 지속 점검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된 기본방역수칙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위반자에 대해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위반으로 적발된 자에 대해 행정지도 및 과태료 90건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핵심방역수칙 위반 시, 고의성이 높고 위반 정도가 심한 경우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감염발생 우려가 상당한 경우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을 적용하고 무관용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그간 자가격리 위반으로 15명에 대해 형사고발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주3회 이상 불시점검을 통한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허성곤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감염이 확산되어 다양한 일상생활, 특히 젊은층, 가족모임 등을 통해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기본 방역수칙을 꼭 실천하고 봄나들이 등 타지역방문과 소모임 자제, 의심증상 발생 시는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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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미취업 여성 직업교육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양산지역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훈련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1년 여성가족부 국비지원사업을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정보화교실에서 진행하게 된다.
주요 과정은 프리패스 사무경리 양성과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등 취업을 위한 실무교육 중심이다.
교육은 이번 달부터 연중 진행되며 여성취업 전문기관인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의 쾌적한 교육시설이 접목되어 교육의 효율성과 만족도가 높고 여성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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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 성남혜은학교, 성은학교와 장애학생을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교육에 소외된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도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은 유엔이 선정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17가지 중‘교육2030’으로 불리는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기회 증진으로 단 한사람도 쇠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의 목표를 반영해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관내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와, 성은학교의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장애유형에 따른 학습수준과 이해 정도를 바탕으로 다양한환경교육 교재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이해 교육을 받은 환경교육강사를 각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혜은학교, 성은학교는 장애 공감문화 확산 및 환경교육 지원 등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환경교육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성남시와 함께 공조해 나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이 장애학생들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며 장애학생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생태적인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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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 가진 도내 예비창업자를 찾습니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2021년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참신하고 구체적인 창업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갖춘 도내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해 1차 온라인 사전교육 후 사업계획 및 발표심사를 통한 20명을 선발한다.
이어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집중교육 및 멘토링 등 창업에 필요한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원자들의 세부사업계획서와 발표심사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참신함, 창업 의지, 창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9명을 선정, 창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업교육과정은 기존창업 수혜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하는 창업 멘토링을 통해 창업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며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창업 성공률 및 경쟁력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 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되어있는 2021년 11월 이내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이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안했거나 직전 사업장을 폐업했을 경우 폐업 후 3개월 이상인 자는 신청 가능하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참신한 아이템을 갖고 창업을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실전 창업교육과 창업비용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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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엘티카지노 영업장 소재지 및 면적변경 허가 처분 결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29일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신청한 ‘엘티카지노의 영업장 소재지 및 면적 변경 허가 신청건’에 대해 지역사회 공헌계획 및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조건부로 8일자에 변경허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엘티카지노는 카지노업 이전변경 신청에 앞서 지난해 8월 13일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부터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를 받았다.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는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카지노의 신설·이전·확장에 따른 변경허가 신청 전에 주변지역에 끼칠 영향정도 및 부작용 저감 방안, 지역기여 방안, 도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담은 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사전에 법률가·학계·시민단체·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부터 일차 검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엘티카지노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실시된 후 첫 사례로 총 15명의 영향평가 심의위원들 중 14명에게 적합, 1명에게 조건부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카지노 면적이 2배 이상 증가할 시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제16조 제7항에 따라 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개최된 ‘제39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도민고용 80% 이상 비율 준수, 청년고용 80% 유지 약속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4월 2일 개최된 카지노업감독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도내 8개 업체 중 4개 업체가 휴업 상태임을 감안해 카지노 업체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엘티카지노에서 제시한 지역기여 담보 방안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변경허가 신청과 관련해 신규카지노 허가에 준하는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 도의회 의견 청취 카지노업감독위원회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지역사회 공헌 계획 및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한 성실히 이행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엘티카지노 변경허가 처분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비록 현재 여론조사 의혹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고 이번 변경허가 처분으로 도민고용 및 지역기여 사업 추진, 지역 업체 상생 등 코로나로 침체된 제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이 카지노에 대해 우려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적 부작용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CTV 영상분석실 운영,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 카지노종사원 윤리의식 교육 강화, 카지노 운영관리시스템 정착 등 지도감독의 선진화 등을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건전성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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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우리 동네에도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있었으면.”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제주여성친화도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사업의 확대를 통해 도민이 안전한 제주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은 1인가구,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택배 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많은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800만원으로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법인 및 단체의 적격성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8개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2개소를 추가 확대 설치해 총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는 주민들이 왕래가 많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입구, 중앙지하상가 등 제주시에 5개소, 서귀포시 관내에 3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건수는 총 8만3,325여건으로 무인택배 보관함을 이용하는 주민이 매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사용방법은 택배를 신청할 때 수령 장소를 이용에 편리한 안심 택배함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이어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고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를 신청인 휴대전화로 보내면 신청인은 해당 택배함 인증번호를 입력한 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안심 무인 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물품 보관 후 3일이 지나서도 물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1일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안심 택배함 설치 요구지역과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 해 추가 설치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8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 설치되어 있는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찾아 “더 많은 도민들이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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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 산업재해 감축 처방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 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별관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5개 기관이 모여 제주지역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행복의 섬 제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구현을 위해 동심동덕의 마음을 담아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서귀포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행정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의 산업재해 감축방안 산업현장 재해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산업현장의 안전점검 지원 및 자문 근로자 건강보호 등과 관련한 사업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들은 협약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포함한 ‘제주지역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제 참여 기관간의 정기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내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건설현장 합동 점검, 건설공사 발주자 의무이행 지도, 사업장 코로나19 예방·건강증진 등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중환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첫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노동자의 생명 보호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식과 관행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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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가람이 선정돼 지난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극단 가람과 함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관리하는 센터 간 상생협력을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서 공연단체의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가람은 지난 1974년에 창단된 연극단체로 올해 제주 인물·가족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종이비행기’,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 등의 연극작품 및 가족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운영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에게 치유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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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 5명 선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상 5명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장한장애인대상 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2명, 장애인복지특별상 2명이 선정됐다.
장한장애인대상을 수상한 송윤호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 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복지 초석 마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분야 정경자씨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복지사회구현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애인도우미대상 단체분야 참조은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내 취약계층 물품지원과 중증척수장애인의 전동휠체어 및 바이크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한 김형주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서 10년 이상 이호동 통장 등 역임 및 각종 자생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영식씨는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활동할 수 있도록 협회의 다양한 행사 초청 및 나들이 지원, 시설 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시설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공모해 행정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으로부터 4개 분야에 7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월 7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슬기롭게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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