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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중천철학도서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한국Q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분관인 중천철학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을 목표로 전국 390개 기관을 선정해 진행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온 마을이 작가다 시민 함께 쓰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손서은 작가가 진행하는 ‘비커밍 시민 소설가 프로젝트’와 이상희 작가의 ‘그림책저널 워크숍’을 6월부터 운영하며 문학 작품집도 출간할 예정이다.
중천철학도서관은 ‘3人3色 선비순례길 – 선비에게 배우는 공동체 정신’이란 주제로 오는 8월부터 이황, 이이, 정제두 3인에 대한 강연과 탐방을 진행해 한국 고유의 선비정신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2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인문학 강의를 마련해 찾아뵐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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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비대면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 안심꾸러미’
[한국Q뉴스] 원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비대면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등록회원 30인 이상인 경로당 275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치매예방 안심꾸러미’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예방 안심꾸러미’는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안내자료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지원서비스 홍보자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및 손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나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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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품종 과수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 체결
[한국Q뉴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과수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육성한 신품종에 대해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과수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은 타인이 권리자의 허락을 얻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계약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6개 농가와 오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대상 작목은 다래와 복숭아 3품종 22,000주로 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5년간 묘목 생산과 판매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청연은 9월 상순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지난해 소비자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보의 숙기는 9월 하순으로 과실 크기가 월등하고 가공이 수월해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8월 중순에 수확하는 원미황도는 착색 및 보구력이 좋아 경매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 과수에 대한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새로운 소득 작목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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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0년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역 복구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림 피해를 입은 7개소에 대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복구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대상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슭막이, 바닥막이, 비탈면 녹화공법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우기가 도래하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전문 감리업체와 용역계약을 맺고 품질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원호 산림과장은 “주민 불편과 재산 피해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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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오는 19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2.4㎡의 코워킹스페이스 4석,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내 11.25㎡ 1인 사무실 3개소, 16.64㎡ 개별사무실 1개소이다.
신청자격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며 입주사무실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IT, 기술서비스업, 컴퓨터 운용 관련업, 제조업 등으로 휴업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환경공해 배출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관련분야 기업대표, 유관기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창업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 창업 아이템의 독창성, 기술개발 사항 사업계획 적정성, 실현가능성 성장가능성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 입주적합성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정된 기업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연 36만원 사용료 납부로 1년 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의 1인 사무실은 연 41만원, 개별사무실은 연 60만원 대의 임대료로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기업을 적극 육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과 예비창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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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대상 35년의 기록’인명록으로 발간
[한국Q뉴스] 안양시민대상 35년의 기록이 인명록으로 발간, 수상자들의 명예를 더욱 높이게 됐다.
안양시가 지난 2일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인명록 5백 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민대상 역대 수상자는 총 199명,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환경보전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두 근면성실함을 인정받고 존경 받는 인물들이다.
안양시는 지난 1986년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한 숨은 인물을 발굴, 안양시민축제 기간 시상식을 거행해 왔다.
수상자들은 2009년‘안양시민대상 수상자회’를 발족,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도 정기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안양시는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과 관리로 공적을 후대에 전하고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는 의미에서 35회째인 지난해부터 인명록 집필을 추진했다.
인명록에는 시민대상 연혁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의 수상부문과 공적 및 약력, 수상자들이 만든 사진과 서화 등의 작품들이 일목요연하게 실려 있다.
이 인명록은 이달 중 수상자 가정, 각 단체와 학교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에도 비치돼 시민들은 이곳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인명록이 첫 발간된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는 조촐한 발간식이 마련됐다.
백상래 수상자회 제작위원회 회장은 “안양시 시민대상 수상자 인명록 발간은 우리 안양의 발자취와도 같다며 안양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대상은 시민이 추천해 선정됐기에 더욱 뜻깊고 영예롭다고 전하고 수상자들을 영원히 기리는 소중한 자료라 될 것이라며 축하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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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지역대학,‘저출산 해소’위해 맞손 잡는다
[한국Q뉴스] 대구시와 지역대학은 4월 5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0개 지역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교육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함양을 위해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대학 교과목으로 개발한 ‘대학생 결혼·육아 U-learning 콘텐츠’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학생 결혼·육아 U-learning 콘텐츠’는 양육지식과 경험부족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생들의 자녀 가치관과 양육 효능감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경북대가 주관해 지역의 8개 대학 등과 사업협의체를 구성, 15주 30차시 과정으로 개발된 교육콘텐츠이다.
지난해 경북대에서 2학점 교양교과목으로 편성해 시범운영한 결과, 280여명의 수강생 중 4학년, 여학생, 공과대학이 높은 수강률을 보였으며 특히 남학생 참여비율이 48.4%로 남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 전과 수강 후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강 후 임신건강관리지식, 양육지식, 부모역할 자신감 등이 상승했고 향후 실제 육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돼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콘텐츠의 주요내용은 평등한 가족문화, 일·생활 균형 실천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과 올바른 부모의 역할 등으로 구성돼 있어 미래 출산과 양육의 주체가 될 대학생의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지역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출산 극복 정책 발굴과 홍보캠페인 등 관련 분야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존망과도 관련되는 문제로서 대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과 더불어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권영진 대구시장과 10개 지역대학 총장이 함께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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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경찰청, 전국 최초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스마트교통 및 사회안전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안전한 사회 조성이라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력분야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과 운영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위한 사회안전체계 구축 교통, 안전 등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등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도심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대구 도심은 동·서축으로 산단 등 출·퇴근자가 많은 도시구조로 인해 혼잡구간이 많고 대도시 중 출퇴근 소요시간이 긴 것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에 단계적으로 지능형 CCTV를 설치해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신호 주기 최적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가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통시설 구축·관리와 신호운영을 각각 담당하는 양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두 기관은 스마트교통체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신호등주 등 교통인프라 공동 활용과 스마트신호제어 운영, 교통빅데이터 연계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예산절감과 더불어 시민에게 여유 시간을 돌려주고 보행자 안전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심 내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출퇴근 시간 감소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 등을 포함해 연간 수 백억원에 이르는 사회적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이 남구 대명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차로 신호체계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위 구간에서만 연간 총 차량운행비 5억 4천만원, 시간비용을 포함한 혼잡비용 24억 4천만원, 환경비용 1억 1천만원의 절감효과가 확인됐다.
향후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교통수단 도입에 대비해 공동으로 협력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체감서비스 발굴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으며 또한 양 기관의 협력뿐만 아니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안전체계 협력분야는 대구경찰청이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의 내실 있는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는 ‘여성 안심 치안망 구축, 아동·청소년 보호와 지원 강화, 실종 대응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기반 구축’ 등 4대 분야에 걸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대구경찰청이 발표한 ‘관심+진심안심 사회적 약자, 세심하게 보호한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일명 ‘세심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치안체계 구축에도 상호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아동학대·가정폭력 등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각종 사회적 약자 보호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활동에도 협력을 통해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통, 안전 등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협력도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스마트치안분야에서 112 신고와 순찰차 출동 데이터, 유동인구를 융복합 분석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 등을 시범적으로 분석한 바 있으며 이를 더욱 고도화하는 안전서비스 연구개발 작업도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이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구현과 시민행복을 구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구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와 활발한 협업과 협치를 통해 대구 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보다 나은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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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시작
[한국Q뉴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예빛봉사단과 함께 ‘치매로부터 안전한 예산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치매어르신들의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50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50가구를 선정해 재가 치매어르신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개선해 가정에서 최대한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예빛봉사단과 함께 선정된 치매 50가구를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화장실 안전바, 욕실 바닥 미끄럼방지 매트, 보행 안전바, 실내 야광센서등을 가구별로 설치하게 된다.
고령자의 안전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노인은 일반노인보다 인지기능의 저하로 안전사고에 취약하다.
특히 치매노인의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은 정상인의 3.6배에 달하고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낙상 후에는 활동 능력저하나 후유장애 등으로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경우도 빈번한 현실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가 시설이 아닌 가정에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의 가족에게는 부양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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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예산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시·군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도 도유재산 관리 실적 평가 중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관심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며 도유재산 매각대금 시·군 귀속금 적용비율도 최고등급을 받아 향후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공유재산관리를 통해 주민복지 증진과 공유재산 활용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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