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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상가밀집지역 이면도로‘뻥’뚫렸다
[한국Q뉴스] 밀양시는 최대 번화가이자 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면도로 주차, 잦은 접촉사고로 몸살을 앓던 신삼문동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도로로 바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시는 신삼문동의 주차 문제를 공한지 주차장 조성과 함께 시민 주차관행 개선운동에서 해결방안을 찾았다.
상가 주변의 공한지를 활용해 충분한 주차장을 조성하고 상가 협의회와 삼문동 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는 주차장으로’, ‘주차후 착한걸음 5분걷기’ 등 주차관행 개선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 등 유사시 긴급차량 등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최소한의 안전선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주차장에 주차 후 목적지까지 도보이동을 해준 시민들의 협조로 신삼문동 도로는 차량교행에 불편함이 없는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 구간을 자주 통행하는 시민들은 “확 트인 도로에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으며 상가 업주들도 “그동안 주차난으로 인해 방문을 꺼리던 시민들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신삼문동에 새로운 교통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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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극심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을 위해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웨일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등록 회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인력이 함께하는 차모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운동요법을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요리요법, 댄스 및 생활공예 등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이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아 참여를 망설였지만,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 회원들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보면서 얘기하고 교육을 받으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참여하기를 잘했다”며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천재경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쌍방향 온라인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중증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및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해 밀양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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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이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4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읍면동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 중심으로 실시되며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리비와 오일 교환 및 3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올해도 농기계수리센터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위주로 총 109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며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및 간단한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부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현장이용기술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순회수리반 및 참여 농업인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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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농업발전기금 30억 융자 지원
[한국Q뉴스] 밀양시는 농업인의 경영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30억원으로 밀양시 자체재원인 농업발전기금으로 운영되며 융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다.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자금인 운영자금과 농업용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에 필요한 자금인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1%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3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는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는 1억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외국인근로자 숙소용 주택의 임차료를 운영자금으로 신규 지원하며 최대 3천만원까지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4월 20일부터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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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축 폭염피해 사전예방 총력
[한국Q뉴스] 부안군은 관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사전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개선사업 등 폭염대비 지원 사업을 수립 추진한다.
군은 올해 폭염일수가 20일 ~ 25일로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폐사피해와 생산성 저하 등이 예상됨에 따라 도비와 군비 7천여만원을 투입해 환풍기, 제빙기, 안개분무기, 면역증강제 지원 등을 통해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사전대비 하도록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장려해 폭염 및 각종 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축산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가축 폭염피해 대책으로 농가에서는 환기팬 등을 이용해 축사 내부 공기 흐름을 빠르게 해 온도를 낮춰줄 것을 강조하고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대로 인해 누전과 합선, 과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과 환기 시에는 전기사용량을 수시로 체크해 주실 것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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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청취
[한국Q뉴스] 부안군이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1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 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표준주택을 조사·산정한 후 그 표준주택과 주택특성을 비교해 산정하며 군은 지난 3월 16일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7,492호에 대한 가격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
열람대상은 미공시 개별주택 479호를 제외한 17,013호이며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격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에 의견가격과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1일까지 개별통지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29일 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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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기억학습지 복 주머니 배달지원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 3월 17일 부터 ~ 3월 31까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 학습지 복 주머니 배달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억학습지 복주머니 배달지원 사업은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어르신의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제작한 인지학습지 6회분과 색연필을 집에서 우편으로 받아 치매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후 전화상담을 통해 맞춤형 1:1 개인 피드백을 받는다.
다른 그림찾기, 미로찾기, 초성 맞추기, 가로세로퍼즐, 색치하기, 짧은 시한편 등으로 구성된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서 학교를 나오지 않은 어르신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학습자를 선발해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 가까이하면 즐거운 노년이 펼쳐지는 곳, 부안군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하면서 궁금한 사항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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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최대 100만원 감면
[한국Q뉴스] 울진군은 올해 소상공인의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회복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 16일에 의결된데 따른 것이다.
취득일 현재 경북 내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 생계형 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 감면 신청 대상에 해당된다.
감면적용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취득하는 경우로 소급감면적용 조건에 해당될 경우 환급 신청은 군청 재무과 및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환급이나 감면 신청 시에는 실명확인증표, 사업자등록증, 버팀목자금 신청 결과 또는 중기청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 지방세 감면신청서를 모두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소상공인 중 사행사업 등 부적절한 업종과 고소득 및 법무·세무 등 전문서비스 업종은 취득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에 대해서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감안해 감면업종에 추가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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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후포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6일에서 18일까지 북면·울진·죽변 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사업’을 실시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행복정류장은 전통시장 맞춤형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시장입구 손소독제 안내, 시내버스 손잡이 및 시장주변 상가 문고리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활동과 무료 이동식 장바구니 대여, 미소친절 홍보, 주민참여형 영양캔디 꾸러미 포장 및 나눔 활동을 병행했다.
김덕열 자원봉사센터장은“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마음 놓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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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태교 In the box’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울진군에서는 4월 5일부터 지역 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태교 In the box’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주간 8회로 진행되며 신생아 돌봄 교육, 모유수유 교육,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가와 함께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출산준비교실‘태교 In the Box’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고 임신부 각 가정으로 태교활동 재료 배송 및 비대면 화상 교육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밴드 개설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수업 출석 및 태교활동 후 SNS 인증샷을 남기면 육아용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진행을 통해 대면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한다.
울진군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외출이 어려워진 임신부들에게 집 안에서의 태교활동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출산·육아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함과 동시에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수현 울진군보건소장은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태담·태교로 안정된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제한된 일상생활로 답답하겠지만 소중한 태아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과 건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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