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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산맑은숲공원 등산로 차량 진입제한 실시
[한국Q뉴스] 의왕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청계산맑은숲공원 등산로의 차량진입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한한다고 밝혔다.
청계산맑은숲공원은 수려한 계곡과 울창한 숲을 갖춘 의왕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접근성에 뛰어나 해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몰려 차량을 돌리기도 불가능한 좁은 등산로까지 차량들이 진입해 너도나도 계곡 주변에 주차하다 보니 차량과 사람, 차량과 차량이 뒤엉켜 휴식과 평온은 물론 공원경관과 보행안전마저 위협하는 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공원 내 사유지에 출입하는 차량을 제외한 일반 행락차량들을 등산로가 시작되는 청계산공영주차장까지만 운행할 수 있도록 진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박명선 교통행정과장은“청계산맑은숲공원은 시민과 후손 모두의 자산이기에 이번 차량 통행제한은 공원경관 보전과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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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운영’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의왕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체육회,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르신 놀이터 활성화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시니어 액티브 매니저’운영사업은 놀이지도사인‘시니어 액티브 매니저’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 놀이터를 활용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놀이형 맞춤 운동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사업운영 및 지원 총괄 의왕시체육회는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활동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의왕시 사랑채·아름채노인복지관은 여가프로그램 이용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의왕시니어클럽은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모집 및 배치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여가프로그램 이용자는 사랑채·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선발된 시니어 액티브 매니저 8명은 양성교육 이수 후 4월중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시에서는 종합적인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놀이지도사인‘시니어 액티브 매니저’를 적극 양성해 노인일자리도 발굴하고 노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육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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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관리 전수점검
[한국Q뉴스] 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및 등급 확대 추진을 위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점검대상 배달앱 등록 일반음식점은 총 32개소이며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위생관리 담당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추후 배달앱 등록 휴게음식점도 점검대상에 추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 수질검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냉장·냉동제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무등록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주방의 위생적 관리 음식물 재사용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포함한 식품접객업체 지도·점검표에 의해 실시된다.
점검결과 위반 업체는 현지 지도 및 필요에 따라 식품위생법에 의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현숙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취급과 영업자 위생관리 강화로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위생·방역점검 병행실시로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점검 취지를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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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교통안전시설 적극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나서
[한국Q뉴스] 횡성군은 2021년 교통취약지구를 대상으로 반사경 설치를 추진한다.
관내 교통취약구간 및 교차로 등의 안전한 교행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골목길, 마을안길, 농어촌 도로 등 9개 읍·면, 174개소에 1억 7천만원을 투입, 교통안전시설물인 반사경을 설치한다.
설치 대상지는 1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각 읍·면을 대상으로 조사를 거쳐 결정했다.
또한, 6월까지 마을안길 위험구간 5개소에 가드레일 2Km를 설치해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작은 의견도 소중히 여겨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화 등을 반영한 인간중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횡성, 미래가 있는 횡성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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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으로 체계적 관광사업 육성 나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최근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지역 발전의 대안 사업으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 되고 있다.
횡성군은 그동안 종합개발계획의 부재로 관광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지리적으로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해양형 관광도시에 비해 불리한 측면 또한 갖고 있다.
횡성군은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는 한편 횡성의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을 수립, 횡성 10년 관광발전 로드맵 구축에 나서게 됐다.
횡성 관광산업의 개발 방향 및 전략사업 선정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횡성군 관광만족도 및 수요조사가 실시 됐으며 읍·면별 관광개발 여건 고려를 위해 2020년 11월에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견 청취 또한 이뤄졌다.
이렇게 완성된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의 비전은 ‘새롭게 도약하는 청정관광의 메카, 횡성’으로 정해졌다.
‘청정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 거점도시’를 목표로 2030년 연간 관광객 400만명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3단계에 걸친 개발전략도 제시됐다.
1단계는 횡성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구축, 2단계는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대표관광상품 개발, 3단계는 관광 목적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전략이다.
새롭게 제시된 관광 브랜드 및 슬로건은 “가로별 횡성기행 - UFO 타고 떠나는 나만의 감성여행”이다.
횡성의 옛 지명으로 하늘의 강이라는 뜻을 품은 ‘횡천’에서 착안해 별이 강물처럼 흐르는 곳이라는 감성적 이미지에,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휴식처라는 의미를 담은 UFO를 접목, 횡성의 지역 정체성과 새롭고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바람을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3개 테마의 대표관광상품 개발 제안도 이뤄졌다.
먼저, ‘청정자연 힐링 UFO’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횡성의 청정자연에서 쉼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세부전략으로는 여행과 일상이 함께하는 체류형 힐링명소를 육성하고 태기산, 횡성호수 등 횡성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의 역량을 강화해 생태관광의 명품화를 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물의마을 관광 컨텐츠 개발사업, 횡성 호수길 상품성 강화사업, 별이 흐르는 섬강 도보여행길 테마경관 조성사업 등이 있다.
두 번째 테마는 ‘다이내믹 꿈 UFO’이다.
이모빌리티 산업, KTX 역세권 개발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융복합도시관광 육성을 추구하며 횡성관광의 목적성을 강화하고 재방문율을 확대하기 위해 다이내믹한 레저 체험 시설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횡성호수 레저관광자원 개발 사업, 루지체험장 관광활성화 사업, 임도활용 레저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 등이 있다.
세 번째 테마는 ‘감성 아지트 문화 UFO’이다.
태기산성, 태종대, 노구소 등 ‘왕’에 얽힌 전설이 숨 쉬는 역사적 장소와 풍수원 성당, 참전 기념관 등 근대 역사를 간직한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육성,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횡성한우, 안흥찐빵, 둔내 토마토, 횡성 더덕 등 지역 특산품의 관광 상품화로 식문화 관광을 보다 확대하고자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네덜란드 테마관광지 사업,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활성화 사업, 둔내 미식관광 컨텐츠 개발 사업 등이다.
횡성군은 관광 브랜드 구축, 대표 관광상품 개발, 관광진흥사업의 65개 전략사업 시행에 총 2,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 각 부처 예산사업을 적극 활용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2021년부터 5년간 횡성군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이후 5년간 지속적으로 신규 관광명소를 육성하면서 2031년 이후부터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한다.
현재 250만명 수준의 관광객 총량을 2030년까지 400만명으로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부가가치를 5% 이상 성장시켜 나가겠다” 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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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요금 감면 시행
[한국Q뉴스] 속초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 부담을 경감하고자 4월부터 다자녀 가구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한 가구에 만 19세 이하의 자녀가 3명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이다.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가구에서는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 혹은 상수도사업소, 시청 종합민원실 17번 창구를 방문하거나 FAX로 신청 가능하다.
감면 혜택은 매달 말일 전까지 접수한 신청에 한해 익월 고지분에 적용되며 상·하수도 요금 30%를 감면한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매달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당 가구의 수도 사용량을 확인한 뒤 실제 사용료의 30%를 감면해 감면 혜택이 차별 없이 적용되도록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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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년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속초시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하는‘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자는 2016∼2019년 중 직불금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 받은 자, 2020년 기본직불금을 지급 받은 자이며 신규대상자의 경우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1천㎡에서 논농업또는 밭농업에 종사하거나 연간 농산물 판매액 120만원 이상인 “신규농업인”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농업행정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주일 시 농업행정담당은“공익직불사업 대상 농가가 누락되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을별 정해진 신청 기간에 접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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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민간예술단체 공연 선정
[한국Q뉴스] 속초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속초시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개의 공연을 유치했으며 지난 2월 이미 선정된 국·공립 공연 포함 하반기에 총 4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번 선정된 3개 공연은 9월 25일 토요일 전북 유일의 민간프로발레 단체인 전북발레시어터에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 왕자’의 감동과 여운을 무용공연으로 풀어내는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가 열려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꿈과 마음을 전달하고 10월 23일에는 공룡 캐릭터인 ‘키노’가 공연 해설을 진행하는 클래식 음악회 “키노와 떠나는 음악여행”가 개최되어 어린이 들이 더욱 공연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토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11월 3일 국악신동으로 널리 알려진 ‘송소희’가 다양한 유럽의 민속 악기들을 연주하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함께 민요와 판소리를 선보이는 “송소희×두번째달”을 선보임으로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구한말의 소리꾼이 만나 민요와 판소리를 연주해 유럽과 조선을 오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수준 높은 민간 예술단체의 3개 작품을 유치해 우수공연을 시민들께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시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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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 사각지대 ‘단순처리 수산물 오염도 조사’ 결과 ‘안전’
[한국Q뉴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단순처리 수산물을 대상으로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금속 및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처리 수산물은 단순한 가공공정을 거쳐 관능으로 수산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공된 제품이다.
해양수산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2013년 54.7kg, 2015년 57.1kg, 2017년 72.7kg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단순처리 수산물 오염도 조사는 지난 2월에서 3월에 걸쳐 도내 5개 시군 대형마트 6곳에서 수거한 제품 100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및 식중독균에 대한 오염도를 확인했다.
검사품목은 김·다시마·미역·톳 등 해조류 40건, 낙지·오징어·쭈꾸미·해파리 등 연체류 35건, 관자·굴·꼬막·바지락 등 패류 7건, 갑각류 2건으로 총 100건 이었다.
조사결과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은 모두 기준 이내이었으며 식중독균 또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업 등록이나 신고 없이도 생산·유통이 가능하고 위생관리 기준 준수 의무가 없는 단순처리 수산물이 식품안전사고 우려가 항상 존재해 위생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라 했다.
이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로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대응해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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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독거어르신에 대한 마음 방역 강화한다
[한국Q뉴스] 강원도는 일상회복의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 한해 경제적으로 어렵고 돌봄이 꼭 필요한 22천여명의 취약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안전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총 5개 분야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내 36개 수행기관에서 1,490명의 돌봄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며 예산도 전년대비 10% 확대해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도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소방서와 연계한 독거노인 등의 응급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인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년대비 3,183명을 추가한 14,983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예산도 30% 예산을 증액한 3,666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둔·우울, 기저질환 등으로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고위험 취약어르신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응급안전암심서비스 댁내장비를 활용해 화재·가스사고 등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도민들의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18개 시·군 및 19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등을 강화 운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문자·영상 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 유행 시에는 누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고 대부분의 증상들은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고 활용하면 회복이 더 빨라 질 수 있으므로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또는 가족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 을 통해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격리되신 분들은 주소지 관할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도내 더 많은 취약 어르신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심리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다각도로 홍보하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응급안전장비 보급 확대 등 인프라 확충은 물론 마음방역까지 책임지는 안심돌봄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안전하게 살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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