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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힐링을 경작한다
[한국Q뉴스] 고층 건물이 즐비한 도심에서는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들이 시민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다.
그러나 농촌에서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정성껏 식물을 가꾸는 삶이 주는 안정감과 평온함도 놓칠 수 없다.
수원시에서는 두 가지 삶을 모두 누릴 기회들이 많다.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개장한 수원시민농장에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꾸고 있다.
퇴직 후 소일거리를 찾아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다는 노부부, 손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수원으로 이주한 뒤 매일 농장에서 활력을 찾는다는 장년층, 가족들을 위한 유기농 채소를 수확하겠다는 포부의 주부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모여들고 있다.
장안구에 살고 있는 수원시민 민현경씨 가족은 올해 16㎡의 텃밭에 식용 꽃을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씨 가족이 이용할 텃밭은 1년에 1만5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만 내면 되는 탑동시민농장에 있다.
어린 자녀에게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텃밭 활동을 시작한 이후 아이와 함께 물을 주고 농작물을 기르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였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시간들을 보내면서 텃밭은 훌륭한 일상의 안식처가 됐다.
상추와 토마토 등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에게 나눠주자 관심을 갖게 된 주변 지인들도 올해 텃밭 체험을 신청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민씨는 “접수 후 경쟁률이 높아 걱정했는데 추첨이 돼 다행”이라며 “식용 꽃을 심어 아이와 함께 꽃차도 만들고 비빔밥도 해먹을 생각”이라며 땅을 골랐다.
곡괭이로 밭고랑을 낸 뒤 퇴비를 줄 준비를 하던 노부부도 탑동 시민농장의 2년 차 도시농부다.
이른 오전부터 텃밭을 찾은 한상훈씨 부부는 상추 모종을 심을 준비에 한창이었다.
급수시설에서 물을 받아 밭에 물을 뿌린 뒤 여리고 작은 모종을 옮겨 심는 손길이 조심스러웠다.
대파 가격이 높아지면서 대파를 심어 재테크를 한다는 ‘파테크’가 유행한다는 소식에 올해는 대파도 심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씨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만히 집에 앉아 TV만 봤을 텐데, 지난해부터 시민농장에 텃밭이 생기면서 생활이 더욱 활기차졌다”고 말했다.
권선구 탑동 시민농장은 옛 서울농대 실험목장 자리에 1800구좌가 운영된다.
1세대당 16㎡의 면적이 배정돼 유기농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곳이다.
중앙에 연꽃과 벼를 재배하는 구역과 경관단지, 잔디밭 등이 조성돼 있고 이를 둘러싼 넓은 텃밭이 3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다.
탑동 외에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해볼 수 있는 농장은 호매실동 두레뜰공원과 물향기공원,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 등에도 마련돼 있다.
총 4개소에 운영되는 수원시의 시민농장이 2200구좌에 달한다.
올해는 시민농장의 인기가 높아졌다.
지난해까지 2대1이 채 못되던 텃밭 추첨 경쟁률이 올해는 3 대 1을 훌쩍 넘겼다.
고령자와 다문화 및 다자녀가정 등에 70%의 우선권을 주는데, 이를 제외한 일반분양의 경우 6대1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민농장에서 경작할 농작물의 모종이나 씨앗, 농기구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다만 수원시는 시민농장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텃밭 채소 가꾸기’라는 안내 책자를 통해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자에는 비닐과 키 큰 작물, 덩굴 작물, 물건 방치 등이 금지된다는 유의사항과 함께 농사계획 세우기부터 밭을 준비하고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이 잘 설명돼 있다.
거름을 주는 방법과 씨 뿌리는 방법 등 상세한 안내가 초보 농부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농장을 분양받지 못한 시민들도 시민농장의 경관단지를 이용해 전원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연꽃, 메밀, 꽃양귀비, 수레국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조성되는 경관단지는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수원시의 도시농업은 텃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아파트가 즐비한 도심지에서 각종 과수를 체험해 보는 과수공원도 있다.
호매실동 물향기공원 내에 위치한 과수공원은 전국 최초의 도심형 과수공원이다.
1만2천여㎡의 면적에 사과와 배, 복숭아, 자두, 매화, 체리, 포도, 머루, 다래, 으름, 가식 등 10종에 달하는 과수 871주가 식재돼 있다.
지난 2014년 수원시와 원예특작과학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과실수들을 옮겨 심어 2016년부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형 과수공원으로 운영 중이다.
연중 상시 개방돼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수원에 들어가 다양한 과수의 생육상태 등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학생, 취약계층 등은 계절에 맞는 과수 체험도 가능하다.
6월부터 10월까지 과수의 수확시기에 맞춰 과수별 특성과 효능을 알아보고 수확해 맛보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의 ‘공모접수’란을 통해 신청을 받으니 체험을 원하는 경우 미리 접수해야 한다.
도시농업은 수원시내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매년 10개소의 아파트 단지에서 텃밭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별 텃밭 활동이 진행된다.
20~40명의 주민들에게 단지 내 텃밭을 활용한 채소 관리법과 공동체 정원 만들기, 병해충예방, 가을 텃밭 가꾸기, 다육화분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교과와 연계한 텃밭 및 원예활동도 15개소에서 운영되고 장애인들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어울림 치유텃밭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도시농업을 주제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농업기술 전문교육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버섯, 허브, 약용작물 등 품종별로 진행되는 도시농업 육성교육 등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수원지역 17개 단체 600여명의 도시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도시농업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농업과 텃밭교육, 원예치료 등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특히 올해 도시농업 시민봉사단을 모집해 도시농업에 나눔의 가치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농장 나눔텃밭과 과수공원에서 봉사활동으로 이뤄진 농작업으로 감자와 김장채소, 포도, 사과 등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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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학교 설립 지역숙원사업 시동
[한국Q뉴스] 은평구는 녹번, 응암 지역 학생수 증가에 따른 중학교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내 서부1, 2학교군 중학교 불균형 배치로 인한 지역간 부익부 빈익빈 편차로 오랜기간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녹번, 응암 지역은 재개발로 8,800여 세대 공동주택이 신규 입주함에 따라 학생 수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응암1, 2구역 내 학교용지 해제 당시 이 지역 중학생 인구수는 1,840여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2,010여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서울시 반편성 기준인원 27명을 기준으로 최소 6개 반의 신설 소요가 있는 것이며 최근 인근 중학교 최대 반편성 인원이 30명을 초과하고 있어 코로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녹번동, 응암동 지역 인구동향 추산 중학교 신입생은 2021년 660명에서 2026년 850명으로 타 지역 감소 추세와는 달리 증가세가 예상되며 향후 응암1구역과 응암4구역 추가 입주도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는 2018년부터 녹번동과 응암동 일대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관내 중학교 이전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지역 의원들과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교육청에서 2020년 하반기부터 실무자중심의 협의체 운영 및 주민간담회 등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 3월부터 서부 1, 2학교군 학생 및 학교 균형 배치 연구용역을 계획하고 있는 등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던 중학교 이전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연구용역은 중학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당 학교의 규모, 다양한 방식의 학교용지 발굴과 선정, 이전 대상학교의 여건 및 확정, 학교설립 비용추계 등 학교이전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서울시 대부분 지역은 학급당 인원수 감소가 예상되나 녹번동과 응암동 지역 학생수는 증가 추세로 우리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중학교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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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부모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백신
[한국Q뉴스] 은평구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을 관내 영유아 부모님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1년에는 더 많은 영유아 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 모집 및 진행한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양육자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스트레스가 감소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가정 내의 보육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최근 가정 내의 학대 사례가 많아지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양육이 확대되고 되는 이 시기에 영유아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심리상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은평구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8일부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심리상담을 신청한 부모는 온라인으로 부모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K-PSI검사는 자녀영역과 부모영역으로 나뉘게 되며 총 2가지 하위영역의 평균 점수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자 20명을 선별해 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성인상담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인별 일정 조율을 통한 1:1 방문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부모의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통해 은평구 영유아와 부모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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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가까운 곳에서 즐기자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 손잡고 ‘강서평생학습 캠퍼스’에 참여할 수강생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강서평생학습 캠퍼스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집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인문학 장애인 전문가 양성 예술 등을 테마로 4곳의 캠퍼스를 개설한다.
먼저 ‘인문학 캠퍼스’는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만나볼 수 있고 ‘미디어로 만나는 인문학’, ‘생각과 실천의 인문학’ 수업 등이 개설된다.
‘장애인 캠퍼스’는 서울시장애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아로마테라피, 심리상담, 컴퓨터 한글 프로그램 교육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문가 양성 캠퍼스’에서는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역사문화체험 교육사 자격증반’과 ‘캘리그래퍼 2급 자격증반’이 마련된다.
우드락공작소가 맡은 ‘예술 캠퍼스’는 온라인 목공 교육 ‘도탁토닥 나무교실’을 준비했다.
나무로 된 수저통, 스피커 등을 만들어 보면서 새로운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장애인 캠퍼스는 서울시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문학 캠퍼스는 5일 장애인 캠퍼스는 9일 전문가 양성 캠퍼스와 예술 캠퍼스는 1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캠퍼스별 교육일정과 방법,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곳곳에 마련된 평생학습 캠퍼스가 평생교육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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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남해군은 오는 4. 9.까지 읍·면을 통해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장 내·외의 차단방역에 필요한 소독시설 설치를 지원해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힘을 더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농장 출입구 U자형 소독기, 차량 및 대인용 소독기, 축사 내부 소독기 설치 및 노후화 된 기존 소독시설 교체·보완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이며 총 사업량은 5개소로 개소당 40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비율은 50%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는 4. 9.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축사육업 미등록, 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 가축방역팀장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가축사육시설이 50㎡를 초과하는 농장 소유주는 농장 출입차량 소독시설 설치 의무대상이다”며 “농장단위의 소독 실시가 차단방역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만큼, 해당 축산 농가는 잊지 말고 신청해 가축질병 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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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4차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지급
[한국Q뉴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제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남해군 역시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기존에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소기업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일반업종 유형에 대해서는 매출액 한도를 4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로 상향조정됐고.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과거 1개 사업체만 지원한 것과 달리 4개 사업체, 최대 단가의 2배인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이전과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라도 2019년 보다 2020년에 매출이 증가한 경우는 지원받지 못하며 일반업종으로 새희망자금 또는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았더라도 2020년에 매출이 증가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로 구축한 신속 지급대상자 DB에 포함된 인원에게는 3월 29일 06시부터 안내 문자 메시지가 송부되며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버팀목자금플러스.kr’에서 가능하다.
이번 신속지급 대상 DB에 포함되지 않은 소상공인은 4월 중 별도 공지를 통한 확인 지급 신청 기간이 있을 예정이다.
첫 이틀은 홀짝제로 운영되므로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날에 신청할 수 있고 3.31일 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인이 다수의 지원대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4월1일 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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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자” 남해군 꼼치 치어 23만미 방류
[한국Q뉴스] 남해군이 남해를 대표하는 어종인 물메기 자원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26일 오후 미조면 조도와 설리 해역에서 꼼치 치어 23만 미를 방류했다.
남해군은 지난 1월 29일 꼼치 수정란 1톤을 매입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총 1.67톤의 수정란을 방류한 바 있으며 2월 18일 자어 300만 미를 방류한 후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업비 6800만원을 투입해 꼼치 치어 23만 미를 추가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꼼치 치어는 삼동면 소재 대지수산에서 키운 2cm이상의 크기 치어다.
활력도 및 치어 상태를 확인하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질병검사에서도 합격한 건강한 종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협, 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남해연안통발 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이 참여해 꼼치 치어를 직접 방류했다.
꼼치는 1년생 어류로 우리나라와 동중국해 등에 분포하며 바닥이 펄로 된 수심 50∼80m에 주로 서식하다가 겨울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이동한다.
군집 회유성 어종인 대구나 연어 등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데 최소 3∼4년의 기간이 걸리지만, 꼼치는 부화 후 만 1년이면 50cm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 연안 어가의 주요 소득원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
특히 꼼치는 지방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철분, 칼슘함량이 많아 부종과 이뇨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겨울철 보양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말린 꼼치는 찜이나 된장찌개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물메기탕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남해군의 대표 별미 음식이다.
이석재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대구와 꼼치 방류를 시작으로 봄이 되면 볼락, 감성돔,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보리새우, 꽃게 등 다양한 품종을 방류해 지속적으로 수산자원을 유지하고 풍요로운 어촌을 가꾸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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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1차 참가자 선정 완료
[한국Q뉴스] 보물섬 남해에서 ‘한달 살아보기’를 할 수 있게 기획된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의 1차 참가자가 선정 완료됐다.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에는 3월2일~3월19일까지 신청 접수기간 동안 32팀이 신청을 했으며 이중 3월25일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1차 참가자로 선정된 10팀은 4월1일~5월31일 기간 중 한 달 이내 팀별로 자유여행을 다니면서 남해를 체험하게 된다.
남해에서의 한달살기 체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SNS 포스팅, 유튜브 영상 업로드, 블로그 등의 방법으로 남해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남해군 심재복 문화관광 과장은 “참가자들은 코로나 시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상쾌한 바다내음이 있는 남해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여행담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남해로의 귀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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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 봄의 향기는 마음으로만 간직하세요.
[한국Q뉴스] 삼척시가 봄철 행락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 12일까지 ‘행락철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 쇄신을 위해 봄철 행락객 증가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이설의 기본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근덕 맹방 유채꽃밭 주변 벚꽃길과 캠핑장, 공공 관광시설, 기타 관광지, 유원시설 등 관광명소 11개소에 대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락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점검한다.
아울러 관광명소 인근 숙박시설 384개소와 일반음식점185개소, 휴게음식점 30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215개소에 대해서는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간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자 스스로 자율과 참여방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버스에 대해서도 차량운행 전·후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수행토록하고 탑승자 명부 관리,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소란 행위나 좌석이탈 행위 등 운행 중 이용객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에 나선다.
삼척시는 특별점검과 함께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부근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 제작하고 코로나19 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통장 및 마을 공동체 모임 단체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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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음 달 1일부터 삼척해상케이블카 재운영
[한국Q뉴스] 삼척해상케이블카가 다음달 1일부터 재운영에 들어간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삼척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중단하고 캐빈과 용화역, 장호역 등 역사 2개소를 통제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사업비 6억 3천만원을 들여 긴장삭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에 들어가 3월에 준공했다.
삼척시는 긴장삭 와이어로프 교체에 따라 궤도시설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운영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에 삼척해상케이블카를 시범 운영했으며 또한 27일 교통안전공단이 현장검사를 마쳤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다음 달 1일부터 재운영시 삼척 해상케이블카 캐빈 내 15명씩 탑승해 운영할 계획이며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한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와 장호리 일원 부지에 조성해 지난 2017년 9월에 개장했다.
지난해 2월에 100만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삼척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다.
1회 25명 탑승 가능한 케이블카 2대는 용화리와 장호항 간 874m 해상을 운행하면서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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