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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동작구, 인재양성 추진
[한국Q뉴스] 지난 2019년에 열렸던 제49차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세계화 4.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아키텍처 형성’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하는 경제의 미래 신기술 관련 산업 시스템과 기술정책 인적자원과 사회, 제도적 개혁 등을 논의했다.
이러한 세계 흐름에 발맞춰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4차 산업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디지털 산업분야 직무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혁신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분야 채용 연계로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사이언스와 IoT 전문가 양성 등 총 2개 교육과정을 통해 43명 수료, 16명 취·창업생을 배출했고 평균 85%의 높은 교육만족도를 나타냈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과 4차 산업 디지털 인력양성 과정을 충실히 수행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인공지능, 빅테이터, 응용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 양성교육기관으로 50개 이상의 취업 연계 가능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률 70% 이상 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등을 구비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 담당자 이메일 4차 산업 디지털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관련 사업 수행실적 훈련 인프라 사업계획의 적절성 운영 기획력·전문성 등을 심의해 5월에 최종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교육생을 모집하고 채용 기업과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 이론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현업 전문가가 강사 및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 상시 상담 및 진로지도를 실시하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집중 지원해 취업 연계를 극대화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디지털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역량 있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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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원주시는 30일 오전 10시 흥업저수지 둘레길 및 거북섬 일대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원주시청 환경녹지국 및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50여명만 참석한다.
흥업저수지 내 가마우지 피해가 심각한 거북섬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둘레길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나무 50주, 참나무 50주, 진달래 1,300주 등 총 1,400주를 심을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나무를 잘 가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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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1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원주시가 2021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제4차 원주시 택시 총량 및 중장기 공급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0대를 시작으로 올해 10대에 이어 2024년까지 총 29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원주시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 처리 규정’에 의해 택시운수종사자에게 10대가 배정된 가운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경력심사에 의한 무사고 운전경력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규면허를 신청하려면 원주시 택시회사 근속 기준에 의거 9년 또는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한 자로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규정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원주시는 결격사유 조회 및 경력심사 후 면허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면허 대상자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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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가 동작구형 스마트 슈퍼로 변신한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스마트기술과 장비가 적용돼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 가능한 혼합형 점포인 스마트슈퍼를 본격 지원·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대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사당3동에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1호점을 시범 운영한 결과, 동네슈퍼에 스마트 기술장비 도입 후 일평균 매출 25.9%, 심야 매출 57.5%가 증가했다.
먼저, 다음달 16일까지 스마트슈퍼 전환 및 점포경영 개선에 참여할 10개 점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 점포 중 매출이 연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 점포면적이 165㎡ 미만인 가게이다.
단, 직영점형과 프렌차이즈형 체인사업 점포는 제외된다.
구체적 지원내용으로는 본인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신원확인 후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인증장치 야간 무인 셀프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동작구형 스마트슈퍼’ 무인운영 LED 안내 현판 라벨프린터 기타 보안장비 등 1천만원의 구축비용 지원이다.
특히 점포시설 현대화를 위한 시설개선비 점포 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동작구형 스마트슈퍼의 성공모델을 확산시킨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스마트슈퍼 운영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자격조건 구비여부 점주의 참여의지 및 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5월말 지원대상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점포는 협약일로부터 5년 간 스마트슈퍼를 유지해야하며 별도의 사전협의 없이 승계·폐업 및 장비 임의처분이 불가하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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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 꽃가루 은행 운영 시작
[한국Q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사과, 배의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까지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과수꽃가루 은행에서는 꽃가루 채취용 ‘개약기’ 등 장비를 확보해 운영 중이며 농가에서 꽃봉오리 상태의 꽃을 따오면 편리하게 꽃가루를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는 저장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가 자체 보관 꽃가루에 대해서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안정적인 인공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인공수분 실시와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에 대비해야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며 “특히 지난해 저온과 긴 장마로 인해 올해 꽃눈 형성이 불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공수분을 위한 꽃가루 준비에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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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불법운행 승강기 일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불법으로 운행되는 승강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운행정지 승강기 45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불법운행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의 불법 운행여부 및 운행정지 표지 부착 상태와 훼손여부,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불법 승강기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 불합격 또는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승강기가 발견될 경우 군은 즉각적인 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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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용 최대 4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정밀검사가 필요한 영유아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은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검사비용을 지원해 조기치료 및 재활로 연계하고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 가정의 아동이다.
대상 가정은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또는 보건소에서 발급한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제출한 후 지정된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되며 별도 검사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정밀검사비를 우선 자부담으로 결제한 뒤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지원항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진찰료 및 검사비용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40만원, 건강보험 하위 50%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인 등록자이거나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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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적극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이 2021년에도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6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심의 및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올해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체계 적극행정 평가 및 보상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근절 국민신청제운영 등 5대 분야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실행하고 분기별 이행상황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부서 추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중요도·난이도 적극성 창의·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 평가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등급은 2명으로 건설교통과 신영주 주무관과 총무과 신은정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신영주 주무관은 교통카드 발급체계 간소화를 통해 신속한 카드 발급 및 교부에 따른 군민 만족도 향상 및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신은정 주무관은 전자적 기록물 관리를 위한 공동저작권 협약 등으로 협업문화 조성 및 세외수입 창출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적극 노력해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등급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과 기존 설치된 대규모 공공하수처리장의 하수관로를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해 예산절감 및 효율성을 높여 감사원 하수도사업 모범사례로 선정된 수도과 이종선 하수도팀장과 ‘예산군재난안전포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및 안전정보 제공으로 군민의 안전불감증 해소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안전관리과 이배훈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 등급은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통한 숙박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한 문화관광과 김진환 주무관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여건에 따라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군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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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내 최초 대중교통 비말차단막 설치로 코로나19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예산군이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과 운수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비말차단막을 충남도내에서 최초로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도내 최초로 관내 택시 256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 차단막을 설치한 가운데 4월부터는 농어촌버스 53대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안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차단막을 설치키로 결정했다.
대중교통 비말차단막 설치는 코로나19 감염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내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재개돼 대중교통 이용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군은 지난 1월 도내 최초로 관내 택시 전 차량에 한 대 당 11만5000원의 사업비로 비말차단막을 설치하고 이른바 ‘방역택시’를 운행함으로써 인근 시·군 및 동종 업계의 부러움을 사는 동시에 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콜택시 7대에도 비말차단막을 우선 설치한 바 있다.
군은 농어촌버스에도 대당 1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 중 비말차단막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대해 빈틈없는 철저한 방역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좁고 밀폐된 대중교통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최대한 예방하고자 지난 1월 택시 차단막을 설치해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어 버스에도 차단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완벽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탑승하는 등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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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춘객 집중 방문 지역 방역관리 강화
[한국Q뉴스] 수원시가 상춘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광교공원 서호천 만석공원 황구지천 팔달산 화서·장안공원 여기산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8개소가 대상이다.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각 구 보건소는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불법 주정차·노점상 단속을 강화하고 공원 내 화장실을 중점적으로 방역한다.
특히 지속해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교산마루길 벚꽃축제, 경기도청 봄꽃축제, 매화꽃축제, 밤밭골 청개구리 축제, 어린이날 어울림한마당, 어버이날 기념식 등 봄 축제는 취소했다.
화성행궁은 단체관람객 입장을 제한하고 화성어차·국궁체험장은 좌석·사대 거리두기를 한다.
6월까지 전세버스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비정기 운행차량의 관광 예약 현황을 파악해 안전 점검을 하고 전세버스 내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위가 적발되면 ‘여객법’에 따라 사업 정지 등으로 엄중 처벌한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다른 사람과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가족·지인 등과 소규모 여행을 할 때는 여행 전 발열을 체크해 일행 중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산행·야외활동을 취소해야 한다.
대형버스보다는 개인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소규모로 이동해야 하고 차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차 연장하고 기본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다중이용 시설·사업장의 모든 출입자는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유흥시설·콜라텍·홀덤펍·노래연습장은 ‘전자출입명부’로만 작성해야 한다.
식당·카페 등 음식섭취가 목적인 시설과 음식판매 부대시설 외에는 시설 내 허용구역아 아닌 장소에서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또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종사자의 증상을 확인해야 한다.
유증상자가 있으면 바로 퇴근 조처해야 한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밀집도’ 관리가 필요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가능한 인원수를 출입구 등에 게시해야 한다.
추가된 기본방역 수칙은 계도 기간인 4월 4일까지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도 지속해서 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인원은 계속해서 제한된다.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도서관은 좌석의 30% 내외만 운영한다.
박물관은 동일 시간대 관람 인원을 40명으로 미술관은 1일 4회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복지시설 이용 인원은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은 이용정원의 30% 내에서 수원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는 ‘이용 정원의 30% 이하’ 범위에서 운영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수강생, 강사와 협의해 동장이 대면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비말·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된다.
단 직계가족이거나 상견례를 할 때는 8인까지 모일 수 있고 만6세 이하 아이 동반 모임은 8인까지 가능하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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