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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 산업부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강동구는 3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강동구 그린뉴딜 기술 국산화를 통한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으로 사업 대상 선정 시 정부로부터 사업비의 25%를 지원받게 된다.
강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동서발전과 지난해 9월 친환경 에너지 공급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등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2개소의 사업 대상지를 조사해 강동구 지역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노력을 했다.
‘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은 강동구와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96억 중 정부와 지자체가 각 24억, 나머지 비용인 48억은 한국동서발전이 부담하며 지원 규모로는 전국 지자체 중 최대이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내 시설 및 건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자립률을 향상시켜 지속 가능한 저탄소 그린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최초로 1MW급 제4세대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를 적용해 저온 운전으로 안전하고 부지사용이 적은 도심형 연료전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간 8,059MWh의 전기를 생산하며 부생열을 지역에 공급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한 에너지비용 절감에 따라 연간 2백만 톤의 온실가스 저감과 연간 약 17억원의 수익이 예상되며 발전사업 수익금 일부는 강동구 사회취약계층 약 13,000여명에게 강동사랑상품권 등을 발행해 전기 및 난방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축된 시스템은 동서발전 본사 내 위치한 종합 에너지관리센터인 ‘MSP Center’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에너지사용 최적화 지원 등의 사후관리 업무를 사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강동구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저탄소 에너지자립 생태계를 조성해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공존하는 ‘그린시티 강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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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공동체로 온 마을에 온기 불어넣다
[한국Q뉴스] 마포구는 이웃과의 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과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웃만들기사업 새싹기 실행기 골목만들기 공간지원 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총 1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코로나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주민의 물리적, 정서적 극복에 마을공동체의 활동이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는 주민 스스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거나, 코로나블루를 치유하도록 돕는 다양한 심리방역사업 등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한 사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온라인 소모임,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반찬나눔 사업 등 다양한 참여방식을 활용한 사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며 마포구 또는 마을자치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마포구에 주소지나 생활권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마포구마을자치지원센터에서 사전컨설팅을 받은 뒤, 공모사업 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 중 사전인터뷰와 마을만들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6월 중 이를 마포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사업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마을공동체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마포구 자치행정과 또는 마포구마을자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마을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봄으로써 온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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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긴장의 끈 더욱 동여매는 강동구, 어르신복지시설 방역체계 강화
[한국Q뉴스] 강동구가 고위험 취약계층 다수가 이용하는 166개 노인복지시설에 총 2억 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통같은 방역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경로당 운영 및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이 재개됐지만 다중이용시설 집단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재·보궐선거, 봄철 나들이 등 지역사회 재확산 조짐이 보이자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주기적인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물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한다.
방역소독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해 약품 희석배수 및 살포량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곳에 집중 살포한 후 청소작업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 주야간보호시설 어르신 송영차량 방역도 전체 실시한다.
방역물품은 시설별로 상반기에 집중 배부되며 KF94 마스크 총 14만매, 시설 비치용 손소독제 1,500개, 휴대용 손소독제 약 8,000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위주의 주기적인 방역서비스를 주 2~3회 연중 제공하는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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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디지털 배너 공유 이벤트‘배너를 드립니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성동구 디지털 배너 공유 이벤트 ‘배너를 드립니다’를 시범 운영한다.
배너 공유 이벤트는 구민의 짧은 축하 및 응원 메시지, 공유하고 싶은 일상, 출산이나 결혼, 돌잔치 등의 생활 속 이야기를 접수받아 왕십리역 6번 출구 앞에 높인 스마트폴 디스플레이에 게시하는 사업으로 성동구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배너공유 이벤트가 당첨될 경우 응원 메시지나, 공유하고 싶은 일상 등의 구민 공유 배너는 30초 간격으로 게시 될 예정이고 생일축하, 프로포즈 등의 행사성 배너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 최대 10분간 구민 공유 배너만 게시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021년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성동구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4월 5일에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가로등, 신호등, 와이파이 기지국, 폐쇄회로TV 카메라 등의 역할을 한꺼번에 하는 ‘스마트폴’은 현재 평상시에는 공공와이파이 지역인 까치온과 코로나19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추후 지능형 CCTV를 통해 반려견, 흡연자를 발견할 수 있어 발견될 경우 목줄 착용, 배변 정리, 금연구역임을 안내하는 화면이 게시되어 화면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펫예절 및 금연구역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디지털 배너 공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친화적인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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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관 손잡고 지인 프로젝트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한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이달 31일까지 ‘지인 프로젝트’에 참가할 1인 가구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인 프로젝트’는 ‘2021년 지역네트워크를 통한 1인 가구 관리시스템’의 줄임말로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5년간 1인 가구의 수가 매년 약 5%씩 증가하는 반면 소득과 자산 수준이 낮게 나타나는 가구가 많아 식생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구는 이들을 위한 문제해결에 전면 대비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민·관 협력의 체계를 구축,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체 13만 5870가구 중 전체가구 대비 42.2%를 차지하는 5만 7370가구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권역별 민간기관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인 가구의 지역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캠페인을 포함해 음식 만들기, 취미활동, 1인 생활 참고서 제작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동별로 원예, 공예 활동 및 밑반찬 만들기 모임과 함께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비슷한 관심유형을 가진 1인 가구의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소통과 관계가 끊어져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1인 가구를 위해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우울감·외로움 감소를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 및 금융교육을 진행해 이들을 위한 심리방역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동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고독사 위험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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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별주택은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 등 열람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에게 가격을 열람하도록 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2021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은 2021년1월1일을기준으로 ‘부동산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 및 토지의 특성, 주변 거래 사례, 현장 확인, 표준주택 등을 통해 산정한 가격이다.
개별·공동 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제출은 구청 세무1과, 주민센터, 인터넷, 한국부동산원 동부지사에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주택특성, 주변 표준주택, 인근주택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검토해 국토교통부 검증,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의결 후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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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적십자부녀봉사회 – 남차1리, 생산적 일손봉사 자매결연 체결
[한국Q뉴스] 증평적십자부녀봉사회는 증평읍 남차1리 마을과 1단체1마을 일손봉사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쁜 농번기 시작에 앞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남차 1리 마을에 비닐 걷기, 감자 쪼개기, 감자심기 등 21명이 참여해 3회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갑순 회장은“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남차1리 마을을 정기적으로 찾아 일손나눔을 펼 치겠다”고 말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와 기업에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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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 우종한 의원 5분 자유발언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과 우종한 의원이 30일 제16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장천배 의원이‘증평 추성산성의 복원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언을 시작했다.
장 의원은“증평군이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고 주민들의 문화·관광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추성산성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추성산성↔두타산성↔에듀팜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조성된다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성산성 종합개발계획 수립하고 재정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종한 의원은‘인구절벽 해소 및 인구 순이동 증가세 회복 방안’을 주제로 발언을 했다.
우 의원은 “2017년 이래 증평군 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데, 인구 감소의 주원인은 순이동의 감소”며 “향후 인구정책 수립시 인구 순이동 증가세 회복 방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차별화 된 아동친화 정책 추진시 인구 순이동 증가세 회복은 물론 저출산 극복을 통한 인구의 자연증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체계적인 전출 원인 분석 아동정책에 초점을 둔 차별화 된 인구정책 개발 아동정책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의 신설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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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자 번호판 영치의날 운영
[한국Q뉴스] 태백시는 3·6·9·12월 매주 수요일을 자동차 관련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세무과와 민원교통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선다.
시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과 동시에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2·5·8·11월에 영치 예고서를 사전 발부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의 경우 번호판 영치 유예·분할납부 등 탄력적 징수 활동으로 경제 회생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을 통해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 발생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집중 영치해 건전한 세외수입 납부 문화를 조성하고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률을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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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문화감동 공연 시리즈' 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감동 공연 시리즈‘로 ‘목요예술무대’, ‘스콘: 스튜디오 콘서트’ 그리고 ‘한밤의 음악 산책’을 개최한다.
강동아트센터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구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세 개의 공연 시리즈는 올해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부담 없는 관람료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코로나19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콘: 스튜디오 콘서트’와 ‘한밤의 음악 산책’ 시리즈는 음악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와 도시를 소개해 세계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나도록 세심하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목요예술무대는’ 올해도 매월 다양한 장르와 가족 단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은 ’와이즈발레단‘의 발레 갈라 프로그램인 ‘발레야 놀자’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고전 발레의 정석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부터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한 ‘곱사등이 망아지’까지 클래식 발레의 유명 작품 하이라이트 장면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2회 개최되는 5월 공연은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으로 자유를 향한 좌충우돌 죄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탈옥기를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6월은 전 세계 월드뮤직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현대적인 감성의 국악 밴드 ‘악단광칠’의 콘서트 ‘인생 꽃 같네’, 그리고 상반기 마지막 7월의 ‘목요예술무대’는 월드베스트 아카펠라 그룹이자 유튜브에서 50만 팔로워를 이끄는 ‘보이스밴드 엑시트’의 콘서트 ‘Only Voices’로 마무리한다.
‘스콘: 스튜디오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콘셉트로 색다른 ‘쉼’의 시간을 선사한다.
‘스콘’은 공연장이 아닌 리허설룸으로 이용하는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밀접하게 소통하고 서로 공감하는 살롱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의 감동을 더하고자 기획된 브런치 콘서트다.
올해 ‘스콘’은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함부르크 그리고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주빈트리오’의 러블리한 프렌치 멜로디와 샹송으로 파리의 정취를 즐기는 3월, ‘기타콰르텟 피에스타’의 정열적인 기타 선율로 느끼는 5월의 마드리드, 바흐와 슈만 등 독일 작곡가들의 곡을 스윗한 첼로 선율에 담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아더 첼로 콰르텟’의 함부르크 9월 여행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뉴요커의 일상을 로맨틱한 재즈로 풀어낸 ‘장태희 트리오’의 뉴욕 이야기가 11월에 준비되어 있다.
‘한밤의 음악 산책’은 한 달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9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밤의 음악산책 2021’은 브라질, 자메이카, 스페인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월드뮤직을 준비했다.
4월의 보사노바 밴드 ‘브루나’는 브라질 음악을 보사노바로 풀어낸 독특한 밴드로써 포근한 봄의 감성에 어울릴 음악을, 자메이카의 음악 SKA와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JAZZ를 결합한 ‘스카재즈유닛’은 5월 밤, 신명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9월에는 한국 최초의 플라멩코 칸타오라인 나엠을 필두로 기타, 퍼커션 그리고 플라멩코 무용을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 NAEM’의 열정적이고 진한 스페인 멜로디가, 그리고 마지막 10월은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탱고 여행으로 반도네온과 함께하는 ‘탱고 콜렉티보’가 풍성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의 ’문화감동 공연 시리즈‘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2좌석 거리두기로 운영되며 발열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및 전문 방역업체의 객석 방역 등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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