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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2021년 차선도색공사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동절기 퇴색된 도로차선이 교통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차선공사’를 추진한다.
차선도색은 관내 노선별로 분리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용역을 실시, 금주 내 완료해 4월 초 노선별로 차선도색공사에 들어간다.
차선도색공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관계로 교통량과 보행자들이 많은 시내구간 및 주문진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공사를 하며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외각도로의 차선 도색을 시행한다.
시내구간 및 주문진 지역 차선도색은 4월 초 착공해 5월 중순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시외각도로는 추경예산 확보 후 5월~6월 중으로 작업이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 굴착구간 및 덧씌우기 공사구간, 전기지중화 공사구간 등 도로굴착 공사와 차로 확장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해당 공사 완료 시기와 맞추어 차선도색공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호 교통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사업이므로 이번 차선도색공사로 인해 교통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공사구간 우회 운행 및 차선을 밟지 않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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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 온라인 현장 공감토크
[한국Q뉴스] 강릉시는 3월 29 저녁 7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온라인 시민 토크쇼를“강릉시 귀는 당나귀 귀”라는 제목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에는 강릉시장 주재로 관내 청년단체 중 강릉JC, 주문진 JCI,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총 50여명이 각 자택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 연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특히 코로나 이후 강릉시의 관광객 유치 전략, 송정 해송 숲 보존에 대한 강릉시의 입장, 소상공인 지원정책, 출산율 및 난임지원 사업, 육아 및 청년지원 정책, 스피드스케이트장 및 하키장 활용방안 등을 집중문의 했고 강릉시장은 질문마다 진솔하고 성의있게 답변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시민들과의 직접적 만남이 현실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감토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가자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오늘 나온 여러분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강릉시민의 목소리라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경청해 시정에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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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4월 강릉아레나 예방접종센터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강릉시는 30일 화이자 백신 1차분을 수령해,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 이용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연장자 우선순으로 백신 확보 물량에 맞춰 88세 이상대상을 우선 접종하며 4월 1~2일은 노인시설 동의자 831명이, 4월 5~9일은 88세 이상 접종 동의자 1,300여명이 센터를 방문해 접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방접종 시간은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1시간당 접종 가능 인원은 100명이다.
강릉시는 접종 동의자를 대상으로 하루 약 500여명 접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자 수는 총 20,947명이고 29일 9시 기준 조사된 인원 18,499명 중 접종 동의자는 15,422명으로 동의율은 73%이다.
노인시설은 전체 대상 913명 중 831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대상자들은 읍면동별로 지정된 일자와 시간에 맞추어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의할 사항은 예약자만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예약한 날짜·시간에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가급적 지정된 날짜에 접종을 받으실 것과 접종대상자가 고령인 것을 감안해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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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과대포장 사례 56건 적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전역의 대형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선물 세트류의 과대포장 등 포장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56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서는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전자제품류 등에 대해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을 규정해 과대포장을 금하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설 연휴 전 2주간 포장검사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에서 간이측정을 실시한 후 위반이 의심될 경우 해당 제조업체에 포장검사를 명령하고 2개 검사기관의 포장검사 결과 최종 기준 초과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20년 설 명절 대비 점검 건수가 32.8% 감소했다.
그 결과, 점검을 실시한 577건 중 181건에 대해 포장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최종 56건이 위반으로 확인됐다.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포장공간비율 위반, 검사성적서 미제출, 포장횟수 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완구류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 15건, 화장품류 11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포장공간비율 위반’의 경우 가공식품, 완구류, 화장품류에서 주로 발생해 해당 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적발된 사례 중 사업장이 서울에 위치한 업체의 제품 21건에 대해서는 직접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타 시·도 소재 업체 제품의 경우 해당 시·도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그 동안 설과 추석 명절 등 연 2회 집중 시행해 온 과대포장 점검을 앞으로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각종 기념일까지 확대 실시해 포장재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판매 과정에서 또 다른 포장재를 사용해 묶음 포장하는 ‘재포장’의 경우, 오는 4월부터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포장이란 생산 완료 또는 수입된 제품을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를 이용해 유통사 등 판매과정에서 추가로 묶어 포장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우유 2개를 비닐포장재로 전체 포장하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다만, 1차 식품인 경우 낱개로 판매하지 아니하는 제품을 묶어 단위제품으로 포장하는 경우 제품 구매자가 선물포장 등을 요구하는 경우 등은 재포장으로 보지 않는다.
환경부가 제품의 과대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는데 따라 이미 생산된 제품을 유통, 판매과정에서 재포장을 금지하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및 ‘포장제품의 재포장 예외기준 고시’를 제정, 지난 1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4월부터는 재포장 적발 시 제품 제조자, 수입자 및 판매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 재포장 중 단위제품·종합제품 3개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 및 2021년 1월 1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021년 7월 1일 이후 제조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앞서 서울시는 재포장 금지 규정을 알리기 위해 이 달까지 계도기간 동안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월 기준 총 3,859건을 점검했으며 이 중 위반 제품 449건에 대해 판매자 등에게 계도조치를 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과 재포장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증가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포장폐기물 감량을 위한 제조업체 등의 자발적 노력과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생활을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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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유충 예방·퇴치 방안 찾는다…31일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충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부터 유충 발생 시 효과적 퇴치를 위한 대응법 등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1일 오후 3시 “상수도 생물 발생 대비 토론회”에서는 생물 전문가, 정수처리공정 전문가, 환경부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깔따구의 특성, 유충 사고 이후 달라진 서울시 수돗물 관리방법, 관련 매뉴얼 정비 등을 발표하고 관련 정보들을 공유한다.
아울러 국내외 유사사례를 검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31일 오후 3시~오후 5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모두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생물전문가 곽인실 전남대 해양기술학부 교수가 ‘깔따구 유충의 생태적 특성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깔따구 유충의 형태적, 생태적인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관련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정수장 유충사고에서 발견된 깔따구의 종류와 형태적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또, 유충 모니터링과 진단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정수처리공정 전문가 맹승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유충 발생 국·내외 사례 및 방지대책’을 발표한다.
그는 유충은 원수 및 모든 개방형 정수공정에서 유입 가능하고 공동주택과 다세대주택의 급수시설인 저수조에서도 유입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각 관리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민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시민 체감형 수질 모니터링 등을 제안한다.
이상미 서울물연구원 수질분석부장은 ‘서울시 수돗물 유충 대응 연구’를, 서대훈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은 ‘서울시 수돗물 유충 대응 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상미 수질분석부장은 지난해 서울물연구원의 수돗물 유충 대응 활동과 올해의 연구계획을 설명한다.
연구원은 자체 유전자분석 기술을 구축해 유충 민원발생시 종 분석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유충 특성연구, 제어방안, 생물최적제어 등의 연구계획도 발표한다.
서대훈 생산부장은 서울시의 수돗물 유충 대응 추진현황 및 대응계획을 발표한다.
시는 생산과정의 유충 유입 차단을 위해 창문·환기구·출입구의 방충망, 실내외 포충기, 에어커튼, 에어건, 위생전실 등을 정비했다.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빗물받이 배수로 물고임 등 관리방안과 함께 정수센터의 공정수, 역세척수, 활성탄지 및 배수지 등에 대한 생물의 활동 단계별 모니터링 매뉴얼과 운영안도 발표한다.
특히 유충 문제가 전국적인 관심사항인만큼 환경부에서도 이번 토론회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
아울러 국립농업과학원에서도 토론에 참석해 깔따구의 퇴치법, 효과적인 위생관리방법 등을 제안하며 전국 정수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유충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토론에는 박해철 국립농업과학원 박사 김금임 환경부 사무관이 참여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일부 지자체의 수돗물 유충 검출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정수센터 운영관리와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깔따구의 특성 및 국·내외 발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 환경부 등 유관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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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20만 충남도민 뜻 모아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 군민의 품으로’ 강력 건의
[한국Q뉴스]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 반환과 태안3대대의 이전을 위해 태안군을 중심으로 충남도 15개 시군이 똘똘 뭉쳤다.
군에 따르면, 29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3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충남 15개 시장 군수가 ‘사적 제560호 태안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 반환 촉구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현재,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태안3대대의 경우, 태안읍 도심에 아파트와 교육 체육 문화시설이 밀집한 곳에 위치해 태안의 도시 팽창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태안군은 올해 초부터 토지반환운동을 준비해 이달 6만3천여 군민들의 뜻을 담은 ‘범군민회’를 구성, 문화재청장을 직접 만나 토지반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한편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충남 15개 시장 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온 국민이 함께 향유해야할 국가적 문화유산인 안흥진성을 잘 보존 정비해 후손에게 물려주고 태안의 도시 발전을 위해 220만 충남도민과 6만3천여 태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는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군민들에게 즉각 되돌려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하루빨리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을 받아 6만3천여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을 되찾고 태안3대대가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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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행정 구현’ 태안군, 위기가정 신고제 운영
[한국Q뉴스] 태안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다.
군은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급여를 신청하지 않는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정 신고제’를 운영한다.
‘위기가정 신고제’란 군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읍면 또는 군 복지증진과에 알려, 해당 주민이 각종 복지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를 알린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가 있음에도 해당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연중 상시 ‘위기가정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 결과 어려운 이웃이 복지급여 신규 대상자로 책정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복지급여 중지자가 대상자로 재책정되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신고 주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26건의 위기가정이 접수돼 이중 24건이 복지급여 신규 대상자로 채택,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군청 복지증진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며 “아름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이번 ‘위기가정 신고제’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복지도우미 및 읍면 협의체 운영 ‘복지로’를 통한 소외계층 신고창구 상시 운영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활용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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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다한다’ 태안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큰 호응’
[한국Q뉴스]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신속집행 관리대상 중 60%에 달하는 1884억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투자부문 예산현액 중 509억원을 1분기 내로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직난 해결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들을 돕고자 총 2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 등의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청소차 운행이 불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환경지킴이’를 비롯해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전담인력’, ‘노인일자리 연계 페통발 처리’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종 세제감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총 164건 1800여만원의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추진한 바 있는 군은 올해도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군유재산 사용료를 50% 감면해 약 2500만원의 사용료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상수도요금 중 감면을 요청한 1개월분에 한해 50%를 감면하는 ‘상수도요금 감면’도 함께 실시한다.
더불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 ‘면소재지 규제완화’ 등을 통한 지역 건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농수산물 및 화훼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강화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기간 연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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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커피 열매 수확 시작한 상주고을
[한국Q뉴스] 상주 지역 커피 재배 농가에서 잘 익은 붉은 커피 열매를 수확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기후 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재배 기반 조성 시범사업으로 커피 재배 농가 2개소에서 6종 400주의 커피 묘목을 심는 등 지역 최초로 시설 재배를 시작했다.
이 중 들꽃마을농장 시설하우스의 경우 최근 일부 품종은 꽃을 피웠고 다른 품종은 커피 열매가 붉게 익어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을 시작한 커피는 해발고도 1,500m 고온다습한 고원지대에서 잘 자라는 아라비카 원종이다.
이 사업은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목 재배한계 지역 상승과 함께 커피 소비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재배 희망 농가의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들 농가는 수확한 커피콩은 다시 심어 묘목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생산량이 늘어나면 커피콩을 볶아 맛있는 커피를 맛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커피콩을 싸고 있는 딱딱한 껍질을 까는 분쇄기를 올해 두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커피 재배 정착을 시작으로 더욱 가속화될 기후 변화에 대비해 만감류를 비롯한 아열대 과수, 채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과 농가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등 새 소득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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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악취개선·퇴액비유통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축산 악취 개선 및 가축 분뇨 처리를 위한 퇴비·액비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
축산과는 2020년 축산악취개선 컨설팅 결과와 2021년 컨설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에는 축산환경관리원 상주시 컨설팅담당 이행석 팀장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악취 개선에 대한 정책 방향, 축산 악취 개선 및 퇴·액비 유통 활성화, 협의체 구성원의 역할 분담,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축산 악취 개선 협의체는 상주시 축산과, 환경관리과, 농업기술센터, 축산환경관리원, 주민 대표, 생산자 대표, 개선지역 농가 대표, 퇴·액비유통전문조직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돼 29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축산 농가 현장 컨설팅 축산 악취 관리계획서 작성 및 중장기 개선계획 마련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추진해 악취 감소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산 악취 개선 전문 컨설팅을 통해 악취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분뇨처리 구조 개선, 시설·장비지원 등으로 악취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 개선 농가에 대해서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는 등 농업·축산·환경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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