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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한국Q뉴스] 광명시는 3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철산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면 철산동 지역 카페인 ‘스너그 로스터리’와 ‘더착한커피’에서 10%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한 날이며 광명시는 1인당 도서 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와 인문학 강연회 등을 열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음료 할인 행사 역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카페와 협력해 마련했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철산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시민은 두 곳 카페에 대출증을 보여주면 음료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출증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사용 가능하며 한 장의 대출증으로 1회만 할인 적용된다.
김홍표 철산도서관 관장은 “지역 상권이 협력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습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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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온힘.시청 본관에 전시공간 마련
[한국Q뉴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광명시가 시청 본관에 사회적경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
전시공간에는 ‘내 삶 속에 사회적경제를 담다’를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소개한 벽시계와 사회적기업 생산품과 활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한 미니어처를 전시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아이들과 함께 이 전시 공간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며 영상을 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대두되는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구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함께 잘사는 선순환을 만든다.
이윤의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을 우위에 두며 경쟁보다는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개인 이익보다는 사회의 공익을 우선하는 사회적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사회적경제 홍보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본관 1층 전시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나눔장터, 홍보 이벤트, 사회적경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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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공공형 택시’확대 운행.2개 마을 추가
[한국Q뉴스] 광명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운영해온 공공형 택시 운행지역을 기존 7개 마을에서 9개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기존에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청, 광명사거리역, 광명성애병원까지만 운행하던 것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광명보건소와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광명시민체육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한 광명6동 두길마을, 식곡마을, 광명7동 원광명마을, 학온동 장절리마을, 공세동마을, 노리실마을, 장터마을,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공형 택시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도고내마을, 벌말지역을 추가했다.
공공형 택시는 버스 이용이 불편하거나 정류장에서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대체 교통수단이다.
9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은 02-6953-8800번으로 전화해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택시는 하루에 2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은 1,500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광명시에서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많은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도고내마을, 벌말지역 2곳을 추가했다”며 ”특히 75세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공공형 택시가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광명보건소와 광명시민체육관까지 운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공형 택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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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명학생회와 간담회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명학생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명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습관 운영방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나해숙 학생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임원진은 “광명시에서 임차료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광명학생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1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방송대를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에 대한 열의를 불태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방송대 광명학생회원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법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광명시는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선언하고 시민주도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누구나 학습 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평생학습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함께 배우고 학습으로 발전하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방송통신대 광명학생회는 1983년 서울경인지역 광명분회로 발족한 이후 1990년 경기지역 총학생회 광명학생회로 분리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총 1500명의 학생이 광명학생회에 등록되어 있다.
광명학생회는 2005년부터 소하동 인덕빌딩에 학습관을 두고 9개의 스터디룸과 동아리실에서 국문학과, 법학과 등 18개 학과 학생들이 과제 및 시험준비를 위한 스터디활동과 공예, 사진 등 7개의 동아리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등 광명시 방송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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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적극행정 각종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광명시는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딜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달 초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7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국비만 총 115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178억원의 예산으로 ‘광명3동에 불어온 3動3氣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광명시는 경사지에 좁은 도로와 낡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광명3동 지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생활환경 개선 사업, 소규모주택정비 지원사업, 집수리 사업 등을 진행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행복주택, 마을공동체와 지역관리를 지원하는 새로나기 플랫폼,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돌봄을 위한 어울리기 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제된 뉴타운 13구역 일원인 새터마을은 새터로 55번길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관리 기반을 만드는 ‘새터정 도시재생 공감마을학교’, 골목공간을 개선해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새터정 골목환경 시범사업’, 공유부엌과 공구대여소 등을 설치하는 ‘새터정 임시커뮤니티 센터 조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환경을 개선을 하는 사업으로시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9억 3750만원에 도·시비 9억 3750만원을 더해 총 18억 7500만원의 예산으로 버스정류장 8곳을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교체하고 22곳에 스마트 폴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역은 광명2동, 광명3동과 철산동 일원으로 오는 6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스크린 도어 설치로 공기정화, 냉난방까지 가능해지며 시민이 더위와 추위, 소음, 먼지를 피해 더욱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CCTV, 보안등,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전기자전거 충전시설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된 일체형 구조물로 시는 스마트 폴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4억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명시는 ㈜에이치에너지, 시민조합원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사업비 18억 6900만원을 4월부터 10개월 간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에 투입한다.
시민, 건물주 등이 비어있는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공유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하는 형태로 발전수익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환경파괴가 없고 초기 설비투자부터 수익 등 사업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그린뉴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광명시가 올해 진행하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과 광명동초등학교 복합건물 조성 공사 역시 2019년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66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광명시는 두 곳의 공사가 마무리되면 480여 면의 대규모 주차장과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모두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에는 현재 재건축·재개발 공사가 여러 곳에서 진행 중이며 다수의 대규모 개발 사업도 앞두고 있다.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앞으로 진행될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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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양재영 작가와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展 개최
[한국Q뉴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따뜻한 4월을 맞이해 소동동에서 ‘양재영 작가와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 전시로 상반기 어린이 예술전시를 선보인다.
이 어린이 예술전시는 만화에서 나오는 ‘지구를 지키는’ 소재, 환경 및 기후와 같은 생태학적 주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친근한 오브제와 동물 형상을 통해 표현하는 양재영 작가를 초청해 함께 구성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자신의 집이 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어진 북극곰과 펭귄이 만나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북극곰과 펭귄이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 터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제안한다.
해동문화예술촌 내 소동동은 연간 2번의 주제전을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소동동 운영뿐만 아니라 노리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구축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시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5인 미만 관람 형태를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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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민회, “풍년 농사 한 해 되길”
[한국Q뉴스] 정읍시 농민회가 주최한 ‘2021년 정읍 농민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이 지난 30일 정읍 천변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농민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읍 농민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은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주요시가지 차량 행진을 시작으로 민중놀이패의 공연 놀이와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례 행사와 영농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민회는 영농준비 강화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지개혁과 경자유전, 농민기본법 제정 등 농정의 틀을 바꾸자는 구호를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또, 건강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올해 가뭄과 폭염, 태풍피해 없이 풍년 농사의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했다.
황양택 농민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잦은 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해 농사를 마무리했지만, 올해는 모두가 풍년 농사를 이루고 농업인들이 함께 잘살 수 있는 농정의 틀을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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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마트한 시대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해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자다.
단,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과 작년 사업 참여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심박수와 보행 수, 소모 칼로리 등을 기록하는 손목형 스마트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된다.
보건소는 스마트폰 앱에서 수집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참여자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은 6개월간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안내하고 월 2회 건강 실천 리포트와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또 참여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앱에서 매일 식사와 운동량, 혈압, 혈당수치 등을 입력하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우수자에게는 순위별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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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정읍시, ‘펫티켓’ 홍보 활동 강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겨우내 코로나19와 맞물려 움츠렸던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공원으로 집중함에 따라 시내 주요 공원과 민원 다발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물을 배포하는 등 펫티켓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반려견과 외출 때 지켜야 할 주요 내용은 배변 처리를 위한 봉투와 휴지를 휴대해야 하며 배설물은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또, 비반려인의 안전을 위해 목줄 또는 가슴 줄을 착용해 반려견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안전한 사육과 관리를 위해 정기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개 물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입마개를 해야 한다.
반려견 소유자가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으면 5만원의 과태료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맹견의 목줄과 입마개를 미착용하거나, 출입 금지 장소에 출입 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반려견을 동반한 천변로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반려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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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정읍시가 노령인구 증가와 인구감소에 따른 ‘인구 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감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러한 인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30일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인구는 정읍의 미래를 담보하는 행정의 가장 기초적 기본단위로 급격히 진행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대응해 정읍의 인구실태와 현재 추진 중인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전북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주민등록 인구수가 감소했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갈수록 악화되는 상태다.
또, 전라북도는 전국 시도 중 3번째로 소멸위험도가 높으며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전 시군지역은 이미 소멸 위험지역으로 진입했다.
특히 정읍시 인구는 2010년 12만2천 명에서 2020년 10만8천 명으로 최근 10년간 약 1만4천 명이 감소해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은 시의 현실을 직시하고 정읍의 지역적·환경적·사회적 요인들을 접목한 인구정책사업을 발굴해 인구감소 속도 완화와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중간보고를 거쳐 오는 7월에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관 성장전략실장은 “정읍시의 인구 유출 감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요 분야별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정읍시 미래성장동력인 청년층이 지역에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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