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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릉 주제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시간 in 백제 왕릉’
[한국Q뉴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시간 in 백제 왕릉’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유산 활용사업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중장기 발굴조사를 시작하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국민과 함께 백제문화의 가치를 누리고 더 많은 국민이 백제 고분에서 보냈던 소중한 시간을 떠올려보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공모 내용은 ‘백제 웅진~사비기 왕릉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으로 공주 송산리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 익산 쌍릉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촬영 날짜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횟수는 1인 2작품으로 3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모두 가능하고 앨범 속 오래된 수학여행 사진부터 휴대폰에 저장해둔 사진까지 2메가바이트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표절, 모방작, 대리 출품, 타 사진대회 입상작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공모 규정과 출품 관련 안내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인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총 28개 작품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일반인 부문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6점, 동상 9점, 청소년 부문 초등부 3점 중등부 3점 고등부 3점, 이외에 입선 32점을 선정해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9월 1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고 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입상자의 왕릉 사진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도 제작해 백제문화권 보존·활용을 위한 홍보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백제로의 추억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소소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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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산성 토지소유주와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석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국가 사적 제89호 석성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토지소유주와 석성산성 보존회 그리고 석성면 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은 석성산성 정비사업 목적과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토지소유주에게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매입 협조를 구하며 상호 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석성산성은 백제시대 대표적인 성곽유적으로서 백제도성의 외곽 방어를 목적으로 축조된 성곽이며 백제 멸망 백제부흥운동의 전초기지였다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멀리는 부소산성, 가림성, 백마강이 보이는 관광자원의 가치도 뛰어난 역사유적이다.
석성산성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부여군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3중으로 축조된 성곽을 확인했으며 집수지, 문지, 수구문, 우물터, 건물지 등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유적이 발굴됐다.
그러나 석성산성 내 사유지는 문화재 지정면적의 약 96%로 앞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매입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처럼 백제부흥운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권수복 운동이며 신라, 당, 왜국이 참가한 국제전쟁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비도성을 수복하기 위한 전초기지인 석성산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라며 “유적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주 여러분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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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천안함 영웅 故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 위문
[한국Q뉴스] 부여군은 천안함 피격사건 11주기인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천안함 영웅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를 찾아 위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해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다가가 천안함이 누구 소행이냐고 물으셨을 만큼 당당하셨는데, 지난해보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나라를 위해 자식을 잃은 유족의 마음을 깊이 위로 드린다”고 전했다.
윤청자 여사는 11년 전 천안함 46용사 중 하나인 막내아들 故 민평기 상사를 잃고 사망보험금 등 1억 9천여 만원을 청와대와 해군에 기부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 주위의 귀감을 산 바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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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부여군이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서 신청하면 되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 농가 구성원을 모두 기재한 후 개별 서명해 신청해야 한다.
면적직불금은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자 본인의 신청서명 및 “행정정보 이용 및 정보제공 동의” 서명 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기본직불금 감액을 방지하기 위해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건축물, 주차장, 콘크리트, 자갈, 모래, 골재채취장, 묘지 등 폐경면적은 반드시 신청면적에서 제외하고 기재해야 한다.
그리고 농지를 임대해 경작하는 경우는 임대차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자는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에 한하고 있으므로 허위 등록시 3~5년간 등록이 제한되고 허위로 신청해 직불금 수령시에는 전액환수 및 5배의 제재부과금을 부과하고 5~8년간 등록이 제한된다.
아울러 기본직불금 등록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함에 따라, 신청서와 함께 제공되는 필수안내서를 통해 핵심내용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기본직불금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이와 다르게 신청할 수 없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읍·면사무소 접수일정을 확인해 분산접수가 될 수 있도록 협조바라며 아울러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불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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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1.~3.2. 대설피해 재해복구비 112억원 지급, 농업경영 안정 지원
[한국Q뉴스] 강원도는 지난 3.1~3.2일 발생한 대설피해 복구를 위해 농업시설복구비, 농작물 농약대 · 대파대 등 총 112억원의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양구군 25억원, 평창 21억, 철원 13억, 인제 12억원 규모이며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90억, 인삼재배시설 12억, 과수시설 등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복구비는 비닐하우스와 인삼시설은 종류와 규격에 따라 차등지원 되며 농작물은 1ha당 농약대 249만원이며 묘목을 심어야 하는 경우 대파대가 1ha당 블루베리 1,942만원, 사과 1,437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이번 대설피해 긴급 복구지원을 위해 강원도는 ‘응급복구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피해농가 응급복구 인력·장비 지원 및 인삼재배시설 등 소요농자재 수급지원과 현장기술을 지원했으며 군부대 인력지원 협조, NH농협손해보험 손해사정 평가 조기 확정 및 복구비 선급금 지원을 요청해 농작물 ·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인삼시설은 조기출아 등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복구를 완료했으며 비닐하우스는 4월중 작목을 입식할 수 있도록 신속히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해복구융자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4.2.부터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은 지역농협에 보험금 청구를 신청하면 보험금이 지급된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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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심 속 자투리땅이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한국Q뉴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도심 속 자투리땅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시 소유의 유휴부지 3곳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녹색쌈지숲’으로 조성되는 곳은 사남면, 벌용동, 향촌동 등 3곳이다.
시는 사남면 일원에는 금목서 외 8종 1312주, 벌용동 일원에는 느티나무 외 8종 61주, 향촌동 일원에는 가시나무 15주를 식재하는 등 계절에 맞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통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푸르게 하는 도시 전체가 녹색숲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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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 새로운 볼거리 각광
[한국Q뉴스] 영양군은 선바위관광지 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 봄을 맞아 분재 감상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언택트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새 봄을 맞아 분재 수형 잡기와 분갈이 작업 등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봄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닌 영춘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복주머니, 깽깽이풀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대형 소나무 분재의 수형 잡는 작업은 기울어진 소나무를 바로 세워 고정한 후 소나무의 가지배열, 이동, 솎음 등의 고난도 기술과정을 거쳐 당당하고 고풍스러운 소나무를 완성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분재야생화테마파크는 전국 최대 2,397㎡규모로 주목 받았으며 등나무, 인동초, 심산해당, 향나무 등 분재 185점, 물매화, 솜나물, 해국, 설앵초 등 야생화 210종의 작품과 계류연못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서는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 분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모집해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분재 가꾸기 체험교실도 개강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명품테마파크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은 물론 분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분재야생화테마파크 주변에 영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선바위와 남이포도 함께 관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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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서식 큰 글자 변경에 박차
[한국Q뉴스] 영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노년층을 위해 자주 사용 하는 민원서식 7종을 큰 글자 서식으로 변경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군이 큰 글자 서식 적용에 적극적인 이유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38%에 이르고 있어 이들이 민원서식을 작성하기 쉽고 읽기 편하도록 개선할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글자크기를 최대한 키우고 서식명도 기존 돋움체에서 고딕체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도록 개선한다.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주민등록표 열람 또는 등·초본 교부 신청서 등 5종에 큰 글자 서식을 적용했고 향후 법 개정으로 37종의 민원서식도 이와 같이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서식 작성에 많은 불편을 느꼈을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군민 중심의 역지사지 배려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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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1분기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는 3월 30일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아동복지기관 관련 정보공유와 복지서비스 제공 업무 협의를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및 돌봄 부재 등 위기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을 주제로 드림스타트 팀에서 주최하고 영양경찰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양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또한, 지역 내 각종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지역 자원을 제공받아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아동복지기관협의체 1분기 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가계위기, 돌봄 공백, 아동학대 등 아이들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통합서비스에 대한 질을 높이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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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서대문구의원 발의,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 다음달 공포
[한국Q뉴스]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인 김덕현 의원은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구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최근 제269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례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구에 제시한다.
또한 조례는 구로 해금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안전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 관내 공공기관, 학교, 기업에서 추천한 직원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전문가들 중에서 지역 안전문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하도록 했다.
안전보안관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2년으로 하되 안전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재위촉할 수 있으며 안전보안관을 최초로 위촉하는 경우 안전교육을 3시간 이상 실시하도록 했다.
조례는 이 밖에도 ‘서대문구 안전보안관’ 대표단 구성, 구의 활동 지원 및 관리와 표창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덕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의식과 지역의 안전수준이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구의회의 책무를 잘 감당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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